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영어 과목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안타까운 학생들은 기출문제도 풀어보지 않은 채

무조건 '아, 공무원시험이면 어려울 거야' 라는 생각으로

학원부터 찾아가 자기 수준에 맞지도 않는 강의를 듣는 다거나

무조건 다른 학생들을 따라하려고만 하는 학생들이예요.

일단 기출 문제를 풀어보고

'아, 공무원시험에는 이 정도 수준의 문제가 나오는구나' 하고

먼저 감을 익혀둬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기 자신을 정확히 판단해야 하는데요,

공무원시험 영어공부는 반드시 단계별로 올라가야지,

단계를 훌쩍 뛰어넘을 순 없지요.

기초를 바탕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공무원시험 대비를 하여 등록한 학원에서는 '이 정도는 알겠지' 하고

기초단계를 뛰어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강의를 따라가며 모르는 영어단어 정리하는 데만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게 되죠

하지만 그럴 필요 없이 자기가 모르는 영어단어부터

완벽하게, 빨리 공부하는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통해

기본을 쌓은 다음에 학원을 다니는 등의 공무원시험 대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일례로, 예전에 저한테 직접 상담을 받으러 온 학생이 있었는데요,

중학교 수준의 단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학원 강의를 듣다 보니

교재와 노트에 단어 뜻이 빽빽하게 적혀 있더군요.

그렇게하면 남들이 1시간할 때 10시간 공부를 하는

지극히 비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고, 끝까지 가기도 힘들죠.






그리고 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공무원시험에서

영어 어휘시험이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지금은 어휘 수준이 많이 낮아졌고

문법이나 독해에 나오는 어휘는

90%이상이 수능단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시험 대비용 두꺼운 영어단어 책부터 시작하는

비효율적인 학습법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있는데요,

가장 많이 나오는 수능단어부터 마스터하고

어려운 단어는 단계별로 조금씩 암기해나가는 그런 작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공무원시험의 독해 수준도 수능 수준입니다.

독해 공부를 할 때는 절대 어려운 지문을 시간을 들여 품고 있지말고,

자기 수준에 맞는 지문 해석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단, 독해요령은 반드시 강의를 통해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혼자서 터득하려 하면 분명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강의를 통해 응용력을 키운 이후부터는

혼자 공부해 나가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공무원시험의 난이도를 보면, 문법도 수능어법 수준에서 90%이상이 나오고

나머지 10%정도가 수능보다 조금 어려운 레벨입니다.

하지만 그 10% 때문에 두꺼운 문법 기본서들을 공부한다면

굉장히 시간 오래걸리죠.

수능 수준부터 완벽하게 해 놓으면 웬만한 기본 개념은 확립됩니다.

그 다음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역으로 두꺼운 문법 기본서들을 찾아 정리를 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내일 일기'라는 말이 있지요?

자신의 미래를 마치 오늘 일어난 일처럼 기록하면

시레로 자신이 미리 기록했던 것과 같은 미래가 펼쳐진다는 것...

긍정적인 마인드로, 긍정적인 내일을 그려가며 공부해 보세요

훌륭한 공무원이 되는 그 날을 머릿속에 그리면

분명 영어공부도 더 높은 능률이 오를 거라고 믿습니다^^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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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1466124739 2016.06.17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