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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방학을 맞이한 학생 여러분들의 하루하루는 어떻게 지나가고 있나요?
대학생 여러분들은 아마 이쯤 되면 아무것도 못해서 큰일이지만
그래도 방학이 아직 한달은 남았다. 고 생각하실거고
초,중,고등학생 여러분들은 큰일났다 방학이 한달도 안남았다고 생각하실것 같네요.

물론 위의 생각을 전혀 안하시고 방학을 정말 잘보냈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말이죠.
항상 방학은 어찌나 짧게만 느껴졌나 모르겠습니다 ^^;;

어쩐지 낮에 공부하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이른것 같고,
공부할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고, 주변이 너무 시끄러운것 같죠.
낮잠을 자고 나서 '밤새워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고 늘 결심하지만,
쏟아지는 잠에 결국은 또 자버리는 허무한 일상을 겪고 계신건 아닌지..

예전에 '아침형 인간'이라는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모두가 아침형 인간이 아니면 인생의 실패자라도 된것 마냥
아침형 인간을 외쳤었지만, 이제는 아침형 인간이건, 저녁형 인간이건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우러러 보는 그런 분위기이죠?


방학을 맞이해서 밤낮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오히려 아침일찍일어나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을것 같네요.
아침형 인간이 낫냐, 저녁형 인간이 낫냐?

각자 자기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발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라이프 스타일이건 계획을 세워 열심히 사는것이 중요하겠죠?

그럼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차이점을 알아볼까요?


○ 아침형 인간 :
오후에 활동을 하는 사람들보다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사회생활에서 전진적이고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확률이 높다는 뜻에서
요즈음 많이 사용되는 신조어다.

○ 저녁형 인간 : 새벽 5시경부터 활동하는 아침형 인간과는 달리
저녁 5시부터 본격적인 하루를 시작하는 인간의 유형이다.
비슷한 말로 부엉이족, 올빼미 족이라고도 한다.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적절한 수면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까지이다. 체온은 오후 2시경에 최고점에 달하고, 반대로 한밤중인 오전 2~4시 사이에 최저가 된다. 체온이 내려가는 국면(오후 11시~오전 1시)은 깊이 잠이 들 수 있는 조건이 되고 체온이 올라가는 국면(오전 5-6시)에는 잠이 얕아지는 조건이 된다. 따라서 체온이 최저점을 향하는 오후 11시 전후에 잠들어서, 체온이 상승 곡선에 접어든 오전 5시에 일어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수면시간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잠이 깬 5시부터 1시간 가량이 지난 오전 6시에서 8시까지는 두뇌가 가장 명석해지는 시간이다.

 이 시간 중 1시간만 공부나 업무를 위해 쓴다 해도 이것은 낮의 3시간과 맞먹는다고 한다. 부지런함은 최고의 미덕이다.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을 것을 찾는다’는 속담 그대로 아침형 인간 중에 성공한 사람도 많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형 인간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아침형 인간의 장점은 많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다면 아침의 상쾌함도 느낄 수 있고, 안정되고 여유로운 아침은 하루를 즐겁게 시작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이렇게 아침형 인간은 인생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웰빙 (사전적 의미는 행복이나 안녕, 최근에는 바쁜 일상과 인스턴트 식품에서 벗어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나 문화 코드로 새롭게 해석되고 있다.) ’ 붐과 함께 아침형 인간에 관심을 가지고 시도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아침형 인간이 인기를 모으는 까닭은 점점 저녁형 인간이 되어 가는 현실에 대한 반성일 수도 있을 것이다.
 
 전기가 발명되고 저녁에도 낮처럼 환하게 살 수 있게 되면서 밤을 낮과 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반성에 의해 아침형 인간이 대두되었을 것이다. 또 늘어나는 정보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정보화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려면 전보다 더 많은 것을 습득해야 하고, 많은 정보를 분류하고 선별하여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내어 습득하고 다양한 문화 생활도 즐기는 등 시대 변화에 따라 사람들이 할 일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해야 잘 활용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고 좀 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시간관리를 위해 아침형 인간을 택하게 되었을 것이다.

 산업의 발전은 우리에게 저녁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었고 그에 따라 서서히 저녁에 주로 활동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또, ‘아침형 인간’ 의 유행 속에서 이에 반발하는 저녁형 인간 ‘예찬론’도 대두되고 있다. 이들은 ‘아침형 인간’에 대한 획일화된 강요는 과거 태양의 빛과 온기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던 시대의 것이며, 시공간이 자유로운 ‘디지털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창조력과 상상력이 가치를 낳는 디지털시대에는 밤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한다. 요즘 찜질방에서는 오전 2시에 시작하는 ‘26시 영화관’도 인기며, 24시 편의점, 심야 영화관 등등 저녁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저녁에 공부해야 더 잘 된다는 사람도 있다. 특히 우리 나라 학생들은 입시 공부에 시달리며 하교 뒤에도 학원을 다니거나 독서실 등을 다니며 공부하고 늦게 잠자리에 든다. 외국에 비해 우리 나라 학생들은 사회적 상황에 의해 거의 저녁형 인간이 되어 가고 있다.

 사람들은 잠에 들고 깨어나는 시기를 결정하는 각자의 ‘생체시계’(Internal Clock)를 가지고 있다. 생체시계는 체온이나 혈압 등 생리 현상에도 영향을 미친다. 생체시계는 빛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빛이 신호를 전달하면, 신경세포 안의 단백질 유전자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움직이면서 호르몬의 생산을 조절한다. 특히 수면과 관련된 신경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심야에 규칙적으로 활성화되면서 하루의 수면시간을 조절한다. 체온은 생체시계의 지표가 된다. 체온은 새벽 5시에 최저에 이른다. 따라서 체온의 체저점이 이 시각보다 이르면 ‘아침형 인간’에 가깝고, 늦으면 ‘저녁형 인간’에 가까운 것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형’이 단순히 의지만으로 ‘아침형 인간’이 되기는 쉽지 않다. 노인들 경우 대부분이 일찍 자고 일어나는 이유는 나이 들면 생체시계가 앞당겨지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아침형 인간을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수면 시간을 택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다.

 사람마다 수면시간은 체질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 8시간은 자야한다. 미국 하버드의대 수면의학 연구진이 최근 미국 여성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5시간 자는 사람은 8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심장병 사망률이 45%나 높았다.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도 심장에 악영향을 미쳤다.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의 심장병 사망률이 38% 높게 나타난 것이다. 즉, 8시간이 최상인 셈이다. 기억력 등 정신기능도 마찬가지이다.

 일몰 이후 밝은 인공조명 아래 장시간 책상작업을 하는 정신근로자는 올빼미형 수면습관이 좋다. 저녁을 많이 먹는 사람이나 마른 사람도 조금 늦게 자는 것이 신진대사 측면에서 유리하다. 그러나 일출과 일몰 등 자연채광에 익숙한 현장 근로자나 스트레스가 적은 육체 근로자는 종달새형이 바람직하다. 인간의 뇌는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발명할 때까지 수백만 년 동안 해가 진 뒤 두 세 시간 이내 자는 수면패턴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일찍 퇴근하거나 오전에 중요한 일이 많은 사람, 뚱뚱하거나 아침을 많이 먹는 사람도 종달새형 수면습관이 유리하다. 사람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수면 습관이 있으며 모두가 아침형 인간에게 적합하지는 않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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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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