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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수강후기] 외국어 영역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해준..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꼭 잘 챙겨입고 다니세요. 체력은 국력이라고, 공부하는 학생들 에게도 가장 중요한건 몸 상태입니다. 지금 몸을 튼튼히 해놔야 목표로 하고있는 시험까지 건강하게 공부 할수 있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운동도 해가면서 몸은 바쁘되, 마음은 여유로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올리는 후기는 고3 수험생인 하창욱 학생의 후기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지만, 제 공부방식을 택해서 영어공부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영어공부는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가능성에 대한 도전이자 하나의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의 꿈을 향한 길을 열어주는 하나의 다리가 되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더보기
[수강후기] 경선식 선생님께서 차려주신 밥상~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날이 계속해서 더워지니, 공부에 어려움이 많을듯 하네요. 하지만 이럴수록 더욱 기운내어서 공부해야한답니다. 다소 끔찍한 이야기 같기도 하지만, 공부는 평생 해야하는 것입니다. 젊을때, 시간과 머리가 허락할때 공부를 열심히 해둔다면 공부에 대한 요령이 생겨서 나중에 공부할때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부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요. 책상앞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뒷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고 좀더 열심히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 그럼~ 오늘은 공무원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셔서 많은 효과를 보신 이정수 님의 후기를 함께 보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잡아보도록 합시다. -이정수님- 저는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 더보기
하루에 하나씩! 오늘의 영단어 nausea!!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오늘 저와 함께 재미있게 공부할 단어는 Nausea 예요. Nausea의 뜻은 욕지기, 메스꺼움, 뱃멀미, 혐오스러움 등의 뜻이랍니다. 한번 크게 외쳐볼까요? Nausea, Nausea, Nausea!!! 쉽게 외우는 방법이 없으면 해마군의 스피드 잉글리쉬가 아니죠~ ^^ 한번 상상을 해보세요, 느끼하고 징글맞게 생긴 남자가 예쁜 아가씨를 발견하고 꼬시려고 입에 장미를 물고 다가갑니다. 그럼 아가씨는 느끼하고 징글맞은 남자라서 싫어하면서 도망가겠죠? 그래도 손목을잡고 놔줄 생각을 안하니까 아가씨가 뭐라고 할까요? 이거 노셔! 놓으셔! 하고 화를 내겠죠? Nausea → 저리가! 이거 놓으셔! (혐오를 느끼고 메스꺼워서 퇴짜놓는 장면을 생각해 보세요) 조금 우스울 수도 있지만 직.. 더보기
[수강후기] 수능 수피드~ 안녕하세요! 주말이 있어 더욱 즐거운 금요일 이에요^^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어요. '똑같이 공부를 하는데 왜 그렇게 차이가 날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못 이룬 적ㄱ도 많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게 제가 선생님이 되보니 공부는 무작정 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자기와 맞는 방법이 있고 , 그 방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결정되어 지더라구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수희 학생의 이야기를 보고 아주 오래전(?) 학창시절의 제 모습이 어렴픗이 떠오르네요..^^ 영어가 재밌어졌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수희학생은 앞으로 영어에 있어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믿어요! 포기하지 말고, 우리 열심히 해봐요~ 제가 힘껏 도울께.. 더보기
수강후기 - 하늘에 맹세코 한치의 거짓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은 감사의 인사말씀으로 인사를 대신 해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께 감사한건 오히려 전데, 제가 이렇게 과분한 인사를 받아도 되는지..돌아보게 되는 하루 였어요!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영어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연구할께요^^ 오늘은 손광국 학생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구요. 우연한 계기로 '경선식초스피드암기비법 영단어장' 을 알게되어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하니, 저도 힘이 나는걸요? 우연한 계기가 영어의 왕도를 걷는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하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하늘에 맹세코 한치의 거짓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손광국 님 전 고3 이과생입니다. 지금부터 제가하는 이야기는 한치의 거짓도 없는 실화입니다. 제가 이책을 알게된건 고1때였습니다. 고1도 됫으니 이제 영단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