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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식에듀

[영어단어] 멋진 새출발을 기원하며 오늘의 연상 영단어 "Departure" 새 학기 새 출발~~!! 새로운해가 밝은지도 벌써 한달이 다되가네요.. 이제 얼마안 있으면 겨울 방학도 마무리되고, 새학기가 시작되죠? 여러분 새학기가 시작되는 전 날 밤 새 공책, 참고서, 형셩색색의 팬들을 준비해 놓고 얼마나 설레나요? 다들 학년이 올라가 처음 맞이하는 새 교실, 새로운 친구들 생각만 해도 벌써 마음이 설레고 들뜨죠?^^ 고3이 되는 친구들은 1년도 남지않은 수능을 앞두고 있어 설렌다는 마음보다는 떨리는 마음이 더 할테겠지만요.. 대학 신입생들의 새 학기는 더 분주하답니다~ 처음 집을 떠나 시작하는 대학생활을 하는 친구들은 두려움반 설렘반일거예요 설렘과 걱정이 교차하는 새학기가 어느덧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설렘은 마치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 같은 심정일 거.. 더보기
[영어공부법] 효과적인 영어공부방법, 복습이 더 중요하다 여러분, 무작정 강의만 들으려고 하지는 않나요? 강의를 듣는 것보다 강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습은 공부할 분량을 완전히 '자기젓'으로 만드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한테 발견되는 공통점은 있습니다. 전국 1등, 수능 1등을 한 학생들은 대부분 필요한 강의를 꼭 챙겨듣고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복습을 해야할지 막막하시지요? 그럼, 망각 주기를 통한 복습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지요. 위의 망각 주기응 보면 학습이 끝난 10분 뒤 부터 망각이 시작되며, 1시간 뒤에는 50%, 하루 뒤에는 60%, 일주일 뒤에는 70%, 한 달 뒤에는 80%를 망각하는데 망각으로부터 기억을 지켜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복습입니다. 따라서.. 더보기
[영어공부] 어려운 공무원 영어 공부, 한번에 제대로 하는 방법 공무원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이 바로 영어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풀어야하는 문제가 많고 어렵기 때문에 영어 시험은 속도전이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지요~ 여러분이 영어 공부를 할 때 가장 먼저 하는것은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이었겠죠~? 하지만 어렵고 생소한 영어 단어들이 많기 때문에 외우고 돌아서면 또 까먹기 일쑤이지요 자꾸 시험 날짜는 다가오고 걱정은 태산 같고 영어 단어도 모르는데 대충 독해를 해서 문제가 풀릴 리가 없겠지요~! 아무리 머리를 굴려 보아도 방법은 마냥 외우고 또 외누는 것인가요? 저는 그 누구보다도 여러분의 마음을 십분 헤아릴 수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영어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 강의를 듣는 친구들은 혼자가 아.. 더보기
[해마학습법] 영어 단어의 가장 효율적인 기억 방법은 바로 해마 학습 영어는 왕도가 없습니다. 하지만 쉽게 갈 수 있는 지름길은 있습니다. 저의 해마 학습법은 쉽게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지름길 같은 역할을 합니다. 연습장이 시커멓게 되도록 써 내려 가던 영어 단어들 기억 나십니까? 아무리 공부를 하고 외워 보지만, 뒤돌아서면 까먹는 영어 단어가 야속만 했지요~!! 내가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닐까 라는 자책도 했을 겁니다.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라 뇌 속의 기억을 저장하는 해마를 잘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게, 상상하며 뜻과 음을 외운다면 다시는 실패하지 않을 겁니다. 못 믿으시겠다구요? 그럼, 저를 믿고 따라와 주는 든든한 친구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강의 -서지원- 경선식 선생님 안녕하세여~ 예전부터 선생님의 강의를 쭉~~들어온.. 더보기
[영어학습] 영어단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영어학습 방법 고3 여러분,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냥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는은 거다."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그 말에는 지금이라도 해야한다는 촌철살인의 뜻이 담겨있겠지요. 이대로 영어에 발목이 잡혀서 더이상 앞으로 정진하지 못한다면 이거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영어에 발목을 잡히느냐 영어를 내가 잡느냐는 전적으로 여러분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영어 꼴통입니다. - 김태준 -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인만 봐도 귀신보다 무섭고 겁이 나서 도망치고 싶어 안달 난 학생입니다. 저는 이제 2011학년도 수능을 앞둔 수험생인데요 예전엔 모의고사 칠 때 외국어라는 단어만 보면 눈이 핑 돌아가는 학생이었습니다. 갑자기 어느날 학교에서 우리 반에 친구녀석이 한 녀석은 영어단어를 물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