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자주 후회를 하는 편이신가요?
제가 지금보다 좀더 어렸을때는 ^^;; 후회를 자주 하는 편이었답니다.
그땐 왜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라거나
잡지 못한 기회들에 대해서 많이 속을 썩곤 했었죠.

하지만,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갈수록 후회와는 점점 멀어지게 되더군요.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 아니라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또 다시 같은 행동을 반복할것이 분명하다.
그러니까 과거를 끄집어다가 후회하지 말고, 과거가 되어버릴 현재에 충실하자.
그러면 나중에 봤을때 그땐 참 잘했어! 라고 말하게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지요.

그러면서 현재에 더 충실한 사람이 되어간다고나 할까요?

공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왜 그때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보다는 지금 공부를 하는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후회하며 슬퍼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를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후회를 해서 남는것은 고통뿐이니까요.
오늘을 충실히 보내면 내일이 행복합니다 ^^




[조금 더 빨리 알고 조금 더 빨리 접해봤었더라면]

박정아



중학교 시절 국어만 하면 됐지 무슨 영어야 하며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학교 영어 시험은 자습서 보면서 끄적끄적 읽다보면 90점 이상 나왔기에,
영어에 손을 놓고 있다 고등학교에 들어간 저는 정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모의고사 3교시, 점심을 먹고 바로 보는 시험..
모의고사 외국어 영역은 한지문당 전치사 빼고,
같은 기본적인 단어를 빼면 아는 단어가 8~10개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뜻도 모르는 외계어들이 써져있는 시험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정말 졸음이 수도 없이 밀려오죠,
하지만 옆 친구들은 한장 한장 빠르게 넘어가며 열심히 풀고 있었기에
전 한 단어라도 더 읽으면 맞출 수 있다는 부푼 마음에 허벅지를 꼬집어 가면서
열심히 읽어 내려갔죠.

아는 어휘가 없는데 해석이 한 구문이라도 제대로 될까요? 생각 하는 그대로..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아는 단어다 싶으면 그걸 보고
저 혼자 상상의 날개를 펼쳐 오지선답에서 하나를 찍었죠.

사탐까지 보고 나서 채점시간, 친구들은 제 옆에서 20점이 올랐다느니,
맞을수 있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실수 했다느니 쫑알쫑알 되었습니다.
저는 눈으로만 채점을 했죠. 왜냐구요?
빨간 색연필로하면 비가 장마철처럼 끊임없이 내렸기 때문이죠.

이번 영어 시험은 어느 때보다 잘 본 것같아 신나게 집에와서 채점을 해보면
모의고사 읽기 쓰기..부분에서 맞은 갯수는 운좋으면 14-15문제.
앞이 막막 했습니다.

여태까지는 외국어 공부를 하질 않았는데, 잘 나올리가 있어?
이정도 나오면 잘 본거 아니야? 하고 스스로를 위로지만
2008년 6월 모의고사를 보고나선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수능이 500일밖에 안남았는데 이걸 어쩌나 싶었어요.

그래서 제 영어 점수의 해결책을 세우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고 뒤졌습니다.
외국어를 항상 90-100점 맞는 친구들이 영어는 단어빨이야 단어빨.
단어만 많이 알고 있으면 그냥 쉽게 풀리는거 같애.하더라구요,

그래서 단어 위주로 인터넷을 서핑하는 도중 해마 학습법을 통해
영어단어를 쉽고 빠르게 외워주게 한다는
선생님의 초스피드암기비법 단어 오리엔테이션을 듣게 되었어요.

오리엔테이션 처음에 하는 돼지코에서 동전이 나오고 우산이 있고,
아이가 있는데 사탕을 빨고있고.... 등등
그림을 그려가며 단어를 외우는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잘 잊혀지지도 않더라구요,

분명 거기서 나온 단어들은 상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 생각이 나는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100% 믿어 강의를 완강해보자 계획하고
엄마에게 열심히 할 자신있으니까 강의 신청해주세요 하고 부탁을 했죠.
6만원 돈이면 학원에 비하면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아예 듣지 않는다면 돈 낭비인 인터넷 강의.

엄마는 못 믿어 하시면서도 하겠다는데 어떻게 안 시켜주겠니, 하며 시켜주셨어요.
엄마의 허락을 받은 저는 너무 신나 바로 인터넷 수강신청을 하고
서점에 가서 단어장을 사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고1 올라갈때 영어단어 좀 외워볼까? 하고 서점 갔을때
영어단어 책있는 쪽에가서 안에를 쓱~하고 훑어 보는데
"헐! 억지야. 이게 어떻게 외워지지?" 하고 다른 책을 구입했었는데

그 책은 바로 초스피드암기비법 개정되기 전판이였구요...

그때 기억을 떠올리면 정말 끔찍합니다.
그 자리에서 책을 구입해 집에와서 강의를 알아봤어야 했는데.. 하고요.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지금 외국어 1등급 문제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하루에 적어도 2개 이상 꼭꼭 듣기!
자기 자신만의 룰을 세우고 하루하루 실천해 나갔어요.
학교 보충 때문에 시간이 없었지만 있는 시간 없는 시간 주말에는
5개 듣다보니 완강 하게 되었어요. 너무 뿌듯하고 기쁩니다.

이 강의가 좋은 이유는
1. 기억에 많이 남는다 2. 시간을 절약 할수 있다. 3. 이제 나도 단어를 읽을 수 있다.
단어집을 많이 사봤지만 거기에는 읽을 줄 모르는 발음 기호뿐 ......
악센트를 어디다가 두면서 읽어야하는지 대책이 안섰습니다.

명전동후라는것도 알게되고 호호..
선생님이 읽어주시면 입으로 따라하고 눈으로 화면을 보며
그 장면을 연상 하므로써 머리 속에 아주 쏙쏙 들어옵니다.

이 단어 강의 들을때 100% 아니 200% 효과를 보실려면 '무한복습'가 최고입니다.

저는 한강을 듣고 바로 복습을 클릭해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것에 따라
머리속에 떠올려 보았습니다.
솔직히 강의만 듣고 다 외워진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강의를 바로 듣고도 생각이 안나는 단어가 있는데, 어떡해 그래요.


강의 1강을 듣는다 → 복습강의를 듣는다 → 손으로 뜻은 가리고
책을보며 하나하나 단어를 새긴다 → 기억이 안나는 단어는 옆에 체킹을 한다→
체킹한 단어를 다시 외워준다. → 그리고 다른 공부를 하다가
이제 공부 그만 해야겠다. 싶으면 단어장을 다시 펴서 단어를 새긴다→
기억안나는 단어는 다시 체킹해 외운다.

한강 한강을 이렇게 들었구요 , 5강, 7강, 10강 단위로 1강부터 쭉 있는
영어원어민 MP3 파일를 다운 받아 들으며 다시 복습하고 체킹하고 복습하고 했습니다.

앞 쪽에 있는 단어는 순서까지 외울정도로 복습한것 같아요.
이렇게 복습하면 써서 외우는 거랑 시간상으로 별반 차이 안날꺼 같은데? 
큰 오해이구요 착각이십니다. 복습하는데 3분도 안 걸리구요,
다른 단어장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몇배로 생각이 나니깐요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 단어는 조금은.. 무리인듯 싶은데..
억지 인거 같아 한 단어가 몇개 있었어요.

그런 단어가 있을 때마다 전 선생님을 100% 믿고 종이에 써놓고
학교가서 액션을 취해가면서 외웠어요.
뭐 주변 친구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그렇게 잘 외워지냐는 식으로요 .

저 강의 홍보도 톡톡히 하고 있는 것같아요. 호호..
아무튼이 방법을 사용하신다면 정말 이 책에 있는 단어를 다 외우실수 있을거예요.
오리엔테이션이나 수업중간중간에 선생님께서 말하시는거엔 과장따위 하나 없구
요,
다 진실이고 법이니 한번 믿고 들어보세요.


끝으로, 이 강의는 나 혼자만 알고 있었음 좋겠다. 하는
얄미운 마음이 들정도로 정말 소중하고 알찬 강의예요.
강의를 더 독보이게 후기를 써보고 싶지만 글 재주가 없어서 아쉬네요.

우선 이런 강의를 만들어 주신 경선식 선생님께 매우 큰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ㅠㅠ! ! !
이번 9월 모의고사때 성적 많이 올려서 선생님 기쁘고 뿌듯하게 해드릴게요.
아무튼 무지 감사드립니다♥
고 1,2 수준 영어단어 완벽히 외우고, 고 3 영어단어 빨리 들을게요^_^*!


P.S 제가 전에 초스피트 통쾌한 문법 약 2주동안 꽁짜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초스피드 영어 암기비법'과 자매품이라고 볼 수 있는 '초스피드 통쾌한 문법'도 큰 효과를 봤습니다.

이 강의 또한 자기 하기 나름기엤지만, 강의에 딱 집중할수 있도록
쓸모 없는 말은 안하시고 빠른시간에 빨리 끝나서 너무 좋았어요.♥
자매품 '초스피드 통쾌한 문법'도 추천합니다! ! !

아직도 수강신청할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들 !
어서 늦기전에 수강신청하세요 저 처럼 후회합니다~~~~~~
"조금 더 빨리 알고 조금 더 빨리 접해봤었더라면," 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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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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