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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오늘은 세계의 젊은 지도자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대통령, 왕,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아무래도 왕~ 하면 흰 수염을 쓰다듬는 인자한 할아버지가 떠오르고,
대통령이라고하면 60~70세의 노련한 분들이 떠오르죠?

하지만, 최근에는 지구촌을 이끄는 지도자 그룹이 점점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0~40대의 '젊은 피'가 세계의 정상 자리에 오르는 일이 빈번해 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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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러시아의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입니다.
올 5월 42세의 나이로 대통령이 되었죠. 40대 초반의 대통령, 파격적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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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국제 대통령이라는 미국에선 11월 대선을 앞둔 시점에,
46세인 버락 오바마가 선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준에서는 40대의 대통령들도 적지 않게 충격적인데,
이들보다 더 젊은 지도자도 여럿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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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최연소 지도자는 28세로 히말라야의 소국 부탄을 다스리는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국왕이라고 하네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2006년 부왕인 지그메 싱기에 왕추크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았답니다.
(이름이 참 어렵네요 ^^;;)

도미니카의 총리는 36세의  루스벨트 스케릿입니다.
교육장관으로 재직하다 2004년 총리에 올랐다고 하네요,  
피어 찰스 전 총리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숨졌기 때문입니다.

콩고 민주공화국의 조제프 카빌라  대통령은 37세라고 합니다.
전임 대통령인 부친 로랑 카빌라가 2001년 경호원에게 암살되자
30세의 나이에 후계자가 됐다고 하네요.  
대통령이 세습제라니, 조금은 의아하기도 합니다 ^^;;

아프리카 남동부 국가 스와질란드의 국왕 음스와티 3세(40)는
18세 때 아버지가 숨지면서 왕위에 올라 23년째 통치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 그루지야의 미하일 사카슈빌리(41) 대통령은
젊은 나이에 어울리는 개혁 이미지로 권력을 잡은 지도자라고 합니다.
2004년 서구식 민주 시민혁명인 '장미 혁명'을 성공시킨 뒤 대통령에 당선됐고,
이 밖에 42세의 포르 냐싱베 토고 대통령과
세르게이 스타니셰프 불가리아 총리도 젊은 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다.

여러 젊은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보니 어떠한가요?
물론, 어떤 나라는 세습제라서, 어떤 나라는 아직 국가에 체계가 없어서
뜻하지 않게 실력과는 상관없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 있는 사람도 있지만,
능력으로서 각광받고 있는 지도자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먼 미래를 내다보고 있나요?
아님 눈 앞의 일에 매달려 전전긍긍 하고 있나요?
능력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당신의 꿈을 펼쳐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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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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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삼세 2015.08.05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제프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은 아버지 암살후 세습이 아닌 공정선거로 정권을 잡은 대통령 입니다 수정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