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해마군입니다 ^^

6월 인사를 드린지 별로 안된것 같은데,
벌써 9일, 6월도 2/3밖에 남지 않았네요.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간이 자꾸 지날수록 마음이 급해지고
어느 영역은 포기하고 다른 영역에 집중해야지.. 하는 분들도 늘어나시는것같네요.
그중에 외국어 영역을 포기하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해마군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무언가를 포기하면서 삶을 살다보면
포기하는데에 익숙해져서 무감각해지지요,
'포기란 김치담을때나 쓰는 말이다' 라는말, 들어보셨나요?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에 익숙해질수록
삶을 나의것으로 이끌어 오기가 힘들어지는 법이니까요 ^^

그럼, 외국어 영역을 포기했다가 스피드 메모리로 인해
즐겁게 다시 공부할수 있게 되셨던 백금란님의 후기를 보며,
헤이해져 가는 마음을 다시 잡아보자구요~ ^^



포기했던 외국어 영역.. 그 나락에서 만난..
<백금란>





억지라고?!!!
예, 솔직히 저도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소 억지라고 생각한 단어들이 분명 있었습니다.(샘, 죄송여; ㅠㅠ)
그러나 지금. 억지라고 생각한 그 단어들이 더 잘 기억납니다.

저는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시간적으로도 효율적일 뿐아니라 재밌습니다. 재미가 있으니 더욱 잘 외워집니다.

저는 2배속으로 보는데, 보다가 경선식 선생님께서 다소 억지스러운 단어를,
쉽게 연상시켜주기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볼 수있는데요. 저는 그게 재밌습니다.

중요한 것은 억지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연상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금 억지다 싶으시면 그냥 피식 웃고 '이건 억지다! ㅋㅋ'
외치고 연상이 매끄럽도록 살짝만 신경써주시면 됩니다.
5초도 안걸리는 작업입니다. 

'뭐여, 이거.. 파머씨가 약국에서 일하는데.. 파머씨. 약국 이거 뭔 상관이여. 아나..'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며는 이미 끝난겁니다. 효과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불평만 하면서 못 믿어워하면서 강의를 보는데 뭔들 외워지겠습니까.
그러고 나서 강의 다 마친후에 돈도 시간도 아깝고 뭔가 억울하시기 때문에
욕하고 다니게 됩니다.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파머씨 파마한 ~씨가 약국에서 일하는 모습...
이게 억지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연상이 되느냐 안되느냐 입니다.
연상은? 잘만 되네요. 약국이라는 간판이 붙은 가게 유리 안으로
파마한 약사누나가 보이는 군요. 쿨럭;; 끝났습니다.
억지냐 아니냐를 생각할 필요가 없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은 '연상이 쉽게 되도록' 묘사적?으로 되어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께서 다 연구하셔서 올리신 단어들이니까요.
물론 그게 얼마나 자연스러우냐의 차이때문에 바로 외워지는 단어가 있는가하면
매끄럽게 한번 신경써줘야하는 단어도 있죠.
그치만 결국 연상되면 쉽게 외워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간추리자면..

첫 째, 강의를 꼭 듣자.

 둘 째, 코미디를 본다는 맘으로 흥미를 가지고 듣자. (긴장놓고 누워 보라는 말 아님!)

 셋 째, 다소 억지스런 단어가 있더라도 별거 아니란듯 피식 웃고
 연상을 매끄럽게 이어주는 것에 신경쓰자.

 넷 째, 5분짜리 복습강좌를 활용하자.

 다섯째, 초스피드 미니북과 원어민발음파일을 복습에 적극 활용하자.

위에서는 언급을 안 했으나, 복습강좌 이거 귀여운 녀석입니다. 5분정도 되는데요.         
2배속으로 들으면 몇 분 안되죠.
괜히 나중에 한꺼번에 다 복습하려고 하지마시고 본강들은
그 날 바로 한번 봐주시고, 뭐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저는 솔직히 진짜 복습은 바로 다섯째! 저걸로 합니다.
원어민이 읽어주는 발음 파일은 이 사이트에서 80강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mp3로 받은 원어민파일을 스타트! 합니다.
이 때 그냥 발음만 듣지 마시고, 초스피드 미니북을 같이 봅니다.

눈으로 단어를 보면서, 귀로는 정확한 발음을 듣고, 동시에 팟 하고 연상합니다.

저같은 경우 원래는 단어를 외우다말고 헛생각을 많이하고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위 처럼 하면, 원어민이 막 불러주기 때문에 중간에 딴 짓을 못합니다.
조금 빡쎄긴 했지만 정말 시간을 알차게? 보내게 됬습니다. 한번 해보시길~

그럼 이번기회에 영어단어 깔끔하게 썰어 먹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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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영역은 포기하고 굴러다니던
제가 현재 강의를 절반정도 들었는데, 모의고사에서 20점이 올랐습니다.
일단은 자신감이 붙었다는게 가장 크구요. 강의를 통해
암기한 단어들은 보자마자 의미가 팟! 하고 와닿습니다.
시간이 부족했던 외국어 영역.. 시간 상당히 벌 수 있었죠.

연상을 하고 뜻을 다시 생각해 내느라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것은 해보신 분들이 한 말이 아닐겁니다.
저도 더 걸릴거라고 생각했엇지만 막상 강의를 듣고보니 말 그대로 팟! 입니다.
뇌가 어떤 단계를 거친다는 느낌도 없이 즉시 떠오른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연상하는 것 자체가 단어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해주는데,
궂이 또 한번 뜻을 떠올리는 작업이 필요한지도 의문입니다.
연상하기와 뜻떠올리기.. 둘을 하나로 묶으세요.
그렇게 복습 몇 번 하시면 그 단어를 보는 순간, 그 느낌이 팟! 파바밧!

그럼 이것으로 수강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경샘께 감사를 드리며..
잡소리 한마디..  올립니다.

잡소리..
drastic : 철저한, 과감한

연상 : 수줍음 많던 여자가 드레스를 틱! 하고 찢어 어깨를 다 드러낸 과감한 패션으로 변화한 모습.

이렇게 적절히 남자의 호기심을 적절히 자극하는 단어들은
외지 않아도 평생갑니다.. 사내놈이라면.. 쿨럭;;
이것이 흥미와 관심의 위력.. 흥미를 가지고 보세요~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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