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무언가를 하기에 늦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런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라는 광고 카피 기억 나시는지요? ^^

제 학생분들 중에서도 꿈을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하시지만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나이먹고 부끄럽게 유치한 단어부터 외우기 싫다고 하셨던 분들이 계십니다 .

하지만 영어는 기초가 가장 중요한 법이지요.
비록 옆에 들고다니는 단어장은 중학생 단어장이라 해도
내 꿈이 교수님이라면 그 과정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
늦은 공부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답니다 ^^

오늘은 이한나님의 후기를 보면서 열심히 마음을 다잡아 봅시다!


늦깍이 공부가 역시 힘드네요 ㅠㅠ
<이한나>

워낙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서 결국 마음먹고
중학교 과정부터 시작했습니다. 1,2,3 학년 과정 다같이 결제하니
90일이라는 시간이 여유있게 주어졌네요 ^^
시간 왜이렇게 많이 줄까 세바퀴는 돌겠네 싶었지만...

역시 공부는 하던 습관이 없으면 매우 힘든가봅니다.
막상 듣고있을때는 외우기도 쉽게 되고 어렵지도 않아서 처음에는 신났죠
처음엔 신나서 4개씩 듣더니 그것도 이틀 ㅎㅎ
조금씩 줄어서 하루에 하나씩 보는가 싶더니 일주일 안듣게 되더라구요

사이트도 안들어가지길래 시작페이지로 설정해서 일부러 노력했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즐겨찾기로 사이트 찾아서 볼거 다 보는 절 보고 놀랐습니다.
노는거에는 발달해도 공부하는 연습은 어렸을때부터 하지않으면
이렇게 힘들다는걸 깨닫게되네요 ㅠㅠ

결국에는 43일 걸려서 중1,2 과정 30강 완강은 했네요 ^^
기분이 너무 좋아서 명예의 전당 남겨봅니다.
남들은 3일 5일 열흘 한다지만
전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제가 해냈다는것 자체가 기분이 좋아지고요
그렇다고 3학년것을 서둘러서 가고싶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29,30 강에 전치사가 머리에 안들어와서 ㅠㅠ
이제 단어들 다 복습하고 외우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그래도 한바퀴 돌았다는 자신감도 들고 다시 복습하는 시간은 줄어들 생각하니까
너무 좋아요 ^^

이렇게 착하고 빠른 공부방법 만들어주신 경선식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허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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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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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두 2009.06.15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깍이 공부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만학의 열정이 꽃피는 일성여중고의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