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인사 검증 목적으로 치르던 ETS의 토익(TOEIC) 시험은
어느덧 년 150만 명이라는 응시생을 낳으며
취업과 대학 입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평가 도구가 되어있습니다


이에따라 영어 시험의 종류는 날로 늘어가고있습니다
각 시험마다 유형과 문제풀이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난이도 또한 다르죠~!!

이제까지 선생님은 토익을 위주로 여러분께 많은 TIP을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토익에서 벗어나 토플과 관련된 시험풀이 TIP을 말해 볼까합니다
토플을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이라면
오늘부터 이어질 토플 독해 테크닉편을 잘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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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어는 항상 문장 앞에 오는가?

영어문장이 이야기체나 서술체인 경우, 보통 부사적 표현이 문장 앞에 나옵니다
이런 표현 다음에 자동사가 오면 보통 주어와 동사가 도치되므로
 주어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죠
주어를 찾아내어 문장 앞에 놓도록 하세요

예) On a hill in front of them stood a great castle.
거대한 성이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었다.

 

 

2. 무생물 주어 구문은 어떻게 번역하는가?

무생물 주어구문을 자연스런 우리말로 번역하기 위해서는
표현을 보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로 "무생물 주어+사역동사(make)+목적어"를 직역하면
 "주어가 목적어에게 ...를 시키다"인데, 이런 표현보다 "주어 때문에(덕분에) 목적어는 ...를 하게되다"로 번역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The terrible sight made people shudder.
사람들은 끔찍한 장면을 보고 치를 떨었다.

 


3. 추상적 의미의 명사는 동사처럼 번역한다.

"추상명사+of A"는 문맥에 따라 "A를 ...하는 것 (of는 목적어 관계)" 또는
 "A가 ...하는 것(of는 주격관계)"로 번역합니다

예)The boy`s invention of the machine surprised us.
우리는 그 소년이 기계를 발명했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4. 진행의 뜻으로 번역하지 않는 진행형

진행형 문장이지만 "하고 있다"로 번역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He is leaving for London next Sunday.(가까운 미래)
그 사람은 다음 일요일에 런던으로 떠날 것이다.

 


5. 능동으로 번역해야 하는 수동태에 유의하라.

능동태든 수동태든 내용을 바꾸어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번역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원래 한국어는 능동표현이 많기 때문에 능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죠.
그리고 한국어에는 능동태이지만 수동의 뜻을 나타내는 표현이 따로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상처를 입다, 피해를 보다, 소매치기를 당하다 와 같은 표현이
그에 해당합니다.
또한 한국어에는 능동기본형에 수동을 나타내는 보조어간이 있으므로
(이, 히, 리, 기) 이것을 잘 활용하면 영어 수동태 구문을
자연스런 한국어 능동태로 바꾸어 번역할 수 있습니다.

예1)It is expected that prices will rise.
물가가 오를것 같다.(능동표현)
예2)The window was closed by itself.
창문이 저절로 닫혔다.


 

6.  "...하게되다"로 번역하는 "learn to..."

"learn to..."는 "...하는 것을 배우다"라는 뜻 외에 "...하게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때 "learn to..."는 "get to...", "come to..."와 같은 의미로 볼 수 있죠.

예)I learn to realize that I was wrong.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알았다)


 

7. "go+보어"의 번역

동사 go가 주격보어를 취하면 "(언제나)...이다", "...하는 것이 보통이다
", "...이 되다"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A lot of people in Africa go hungry.
많은 아프리카 사람이 굶주리고 있다.


 

8.  "have+목적어+과거분사" 번역

"have+목적어(주로 사물)+과거분사"가 주어에게 유리한 상황인 경우는
 "목적어를 ...하게 하다(해 달래다)"로,
 불리한 상황인 경우는 "목적어를 ...당하다"로 번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예)I had my photograph taken by my father.
나는 아버지께 사진을 찍어 달랬다.


 

9.  "need(require, want)+동명사" 구문 번역

need, require, want 등 필요를 나타내는 동사의 목적어로 오는 동명사는
형태는 능동이지만 수동의 의미를 나타내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예)This radio needs(wants) repairing (to be repaired).
이 라디오는 수리해야 한다


 

10.  "oneself가 타동사의 목적어"인 경우의 번역

oneself가 타동사의 목적어인 경우 그대로 직역하면 어색하죠~!
이런 경우는 전후의 맥락,
즉 바로 앞의 타동사 또는 그 뒤의 전치사를 보아 "스스로 ...하다"라는
의미로 번역합니다

예)The sheer fact of finding myself loved was unbelievable.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믿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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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려드린 10가지 토플 독해 테크닉은 잘보셨나요?
이제 공부하는 방법이나
공부 TIP도 경쟁력이라는거 잘아시죠?

그럼 다음에 이어질 토플 독해 테크닉 2편을 기대하며
오늘 해마쌤의 엑기스는 마치도록 할게요~!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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