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조금 더 가지려고
오프라인 특강으로 운영되고 있는 열공클럽이 최근 3기까지 창설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열공클럽3기 창설과 관련하여 짧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열공클럽이 창설된지 어느덧 1년이 흘렀는데요
선생님은 지난 1,2기 열공클럽을 운영하면서 참 많은 반성을 했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열공클럽에 참여한 후 학생들이,
3달이 지나 성적이 다들 올랐으나, 이를 유지를 못 시켰거든요.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었습니다.
계속 유지하는 학생들도 있고, 더 오른 학생들도 있는 등
각양각색의 모습들로 나타났지만,
결국 많은 학생들이 해마학습법을 통해
 단기간의 성적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는 했지만,
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가 제시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크게 오더라구요.

왜냐하면,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반정도하면 점수를 유지밖에 못하거든요.
더불어 학생들도 성인이다보니, 30-40점까지 점수가 상승한 학생들은
본인 스스로 이 정도면 된다라는 안도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 일겁니다.
저 또한 해마학습법의 효시를 보였으니,
차후에는 학생들 스스로 잘할 거라고 생각했던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아이들이 그 점수에서 유지만 되고 더 이상 상승을 못하게 되니,
 그 부분이 참 안타까웠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열공클럽을 완료하고 수료해도, 점수가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를 세세히 하고, 강의가 끝나도 꾸준히 연락을해서
 아이들이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유지시켜서
수능만점까지 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정말 안타까웠던 점이, 수능을 한달 남기고,
열공클럽을 수료한 학생에게 상담전화가 왔던 거에요.
학생 분이 이렇게 공부하는데 점수가 유지가 안 된다고 전화를 했던 거에요.
저는 저도 모르게 " 왜 그렇게 공부를 했니 " 라고 말을 했어요.
그리고 생각해 보니, 차후의 공부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성인인지라, 기초를 잡아두면,
 잘할 수 있을 거라 안이하게 생각했던 거 같아서요.
그래서, 공부하는 방법을 잡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크더라고요.

이번 3기는, 고 1,2,3학년들을 골고루 분배하여서,
수능볼때까지, 공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장학금제도는 계속 유지하고요. 이번 3기는, 점수상승도 상승이거니와,
수료가 끝난 뒤에도, 꾸준히 관리를 하여,
수능만점까지 노릴 수 있는 열공클럽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번 열공클럽 3기를 통해서도 많은 학생들과
새로운 만남을 통해 많은 부분들을 나누게 되었는데요,
학생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것은 처음 공부를 하고자 했던 열정과 꾸준함,
그리고 성실함으로 무장된 학생들과 기존의 공부방법을 탈피하여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원합니다.
열공클럽 파이팅~!!

Posted by 해마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