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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급 영어 어휘 문제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이제 초복을 지나 중복을 향해가고 있는 무더운 날씨네요. 열공을 해야하는 우리의 입장에선 별로 더위가 별로 달갑지는 않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우리 모두 열공해보아요. 오늘 오후에도 비소식이 있던데 우산은 다들 챙기셨는지... 오늘하루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이번 서울시 9급 영어시험 어휘의 난이도는 최근까지의 서울시 9급 문제에 나왔던 어휘들에 비해 다소 쉬웠습니다. 어휘 출제 범위는 워드스펀지 이센셜코스2정도까지로 지금까지 어드밴스코스에서도 출제되었던 것에 비하면 어휘 문제의 난이도가 국가직 9급과 함께 많이 쉬워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경쟁률을 고려해볼 때 문제 하나 하나가 중요한 만큼 9급 공무원 시험을 위해서는 워드스펀지 어드밴스코스까지 마스터하는 것이 .. 더보기
[해외 취업] 넓은 세상, 꿈도 넓게! 네 꿈을 펼쳐라~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해외취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 설고, 낮설고, 말설은 해외에서의 취업은, 아무래도 무리일까요? 해마군의 대답은 '그렇지 않다'입니다.물론 약간의 장벽이 있기는 하지요. 자신의 분야에서 능력을 갖춰야 하는것은 물론이고, 어학 실력까지 겸비해야하니까요. 하지만, 그건 한국에서의 취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자신의 분야에서의 능력은 물론, 토익이나 토플등의 어학실력도 뛰어나야만 취업할수 있는 시기가 도래한지 오래니까요. 최근에 나온 뉴스를 봤는데 청년실업 40만, 60만을 넘어서 요즘엔 청년실업자가 100만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말이 100만명이지 전체 인구의 1/48이 실업자이고, 그 사람들이 청년이라고 생각해보면, 사실 굉장히 우울할 정도입니다. 그건 아무래도, 작은 .. 더보기
[영어회화] 영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의 재미난 공부법, 따라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운게, 갑자기 화장했다가 우울했다가, 미묘하죠? 우리 스피드 메모리 블로그에 들르는 초등학생, 중학생 여러분들은 하루하루들을 어떻게 의미있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방학때, 공부 안하고 하루종일 의미없이 지내는건 아닌가요? 티비보고 게임하고 수박만 먹고 지내는건 아닌가요? 어쩌면 '책 100권 읽기' '단어 1000개 외우기'같은 너무 엄청난 계획을 세워놓고 손도 못대면서 어차피 못해~ 그러니까 하지말자~ 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시작을 먼저 해보는게 좋겠죠? 귀찮다고 마구 미뤄두었다가 막상 첫걸음을 내딛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서, 척척 하게 되는 일도 많더라구요 ^^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시작이 반이다! 모두들 아시겠죠? 방학.. 더보기
[스피드 메모리 편입 단어 수강후기] 단기간에도 효과를 보여주는 스피드 메모리!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무더위에 화끈~ 달아오르는 요즘, 어떻게들 지내고 계신가요? 산으로, 들로, 바다로, 산으로 놀러갈 계획들을 세우고 계신지요? 직장인들은 휴가떠날 생각에 기분이 좋을것이고, 대학생들은 들로산으로 놀러다닐 생각에 기분이 좋겠죠? 물론 고삐쥐듯 조여오는 일상에서 해방되어, 휴가를 즐기는 것은 나쁜일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설레여하면서 미리미리 즐거움을 당겨 쓰는것보다는 휴가 당일, 그리고 바캉스 당일에 한번에 고농축으로 즐거움을 맛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놀땐 놀고, 공부할때는 공부해라! 많은 부모님,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이지만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되는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많은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을 흔한 상투어구라 생각하지 말고,.. 더보기
[스피드 메모리 수강후기] 무조건 암기가 아닌 원리를 알려주는 강의!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죠? 시원한 물 한잔 하고 공부하세요. 요즘 대학생들은 방학이 시작한지 한달은 되었을 시점이고, 고등학생들은 방학만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겠죠? 저도 학생때는 방학을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걸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영어공부만 하루종일 할수 있는게 좋아서 방학이 좋았었죠. 선생님이 어디 거짓말 해서야 쓰냐구요? ㅋㅋ 실토하자면, 보충수업이다 독서실이다, 방학때가 더 힘들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산속의 기숙학교로 들어가는 친구들도 있었죠. 물론 그때야 괴로웠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때의 괴로움들은 다 아름다운 추억이고 무시무시했던 선생님들은 그리운 인연으로 남아있습니다. 어차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시간들, 보고싶은 그리운 사람들로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