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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외국어

듣고만 있어도 영어 어휘가 외워지는 영어공부법?? 영어를 공부할 때 어휘, 문법, 독해 이 세가지는 어느 하나 빠트릴 것 없이 골고루 조화가 되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중 문법은 어느 정도 공부할 양이 정해져 있고 독해도 문법과 어휘가 충분하면 많은 연습을 통해 실력이 향상될 수 있겠죠. 그러나 어휘는 어떤가요? 분명 수능 수준의 어휘라는 한정은 있겠으나 막상 그 한정된 양이 무한히 많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참 많은 어휘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많고 많은 어휘를 가만히 재밌게 듣고만 있어도 쉽게 외워진다면? 믿기 힘든 이야기 같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김하나 학생과 그 친구들이 입을 모아 이렇게 얘기하고 있네요~! ^^ 경선식 에듀 1기 장학생(수능) : 김하나 학생 1. 수강하게 된 동기? 결정적으로 신청하게 된 계기는 책도.. 더보기
해마학습법으로 TOEIC공부의 기본을 확실히 잡아라 요즘같이 외국어 능력, 특히 영어 능력이 중요시 되는 때에 TOEIC 고득점은 기업에 취직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죠. 그리고 이미 높은 취업의 관문을 뚫고 당당하게 입사를 했다 하더라도, 더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을 요구하는 회사 생활에서 TOEIC 시험은 자기계발의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 중에 영어 공부까지 병행해야 하다니~! ‘주경야독’, 말이 쉽지 막상 피곤한 몸으로 퇴근해서 두꺼운 TOEIC 교재를 펴 들기란 쉽지 않은 일일 거예요. 그렇다면 경선식 에듀 1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아람 학생은 어떻게 공부했을까요~?! 이아람 학생 역시 경선식영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쉽게 의지를 붙잡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경선식 영어 강의로 꾸준히 공부하고 좋은 결과와 함께 장학생의 영광까지 얻.. 더보기
[수능 영어듣기공부] 책 한 권으로 충분한 MJP 학습법 영어는 어휘를 많이 알수록 그리고 많은 문제를 집중해서 풀어볼수록 좋은 점수를 얻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요령 없이 무작정 문제만 많이 푼다고 문제집 개수에 비례해서 점수가 쑥쑥 올라 줄까요? 특히 리스닝은 아무 대책 없이 많이 듣기만 한다고 점수가 올라가지는 않는다는 걸 여러분도 아실 예요~! 지금까지 리스닝 책을 푼 후 옆에 쌓아 두고 또 다른 문제집을 고를 준비를 하고 계시다면, 오늘 박영재 선생님의 이 강의를 들어 보시고 이미 다 푼 문제집을 꺼내 들어 재활용 해보세요. 문제집의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실력을 올려 주는 리스닝법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실 거예요. ^^ 박영재 선생님의 효과적인 MJP 리스닝 학습법이란? http://www.kssedu.com/pds/listen_p.. 더보기
엄청난 점수 향상의 비법 해마학습 시험을 앞두고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시험엔 혹시 성적이 확 오를지도 몰라 혹은 확 올랐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바람을 가지게 되죠? 노력을 하고 안 하고를 막론하고 거짓말처럼 몇 십 점이 확 올라주길 바라는 심정은 누구나 한번쯤 가져 봤을 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윤이나 학생은 경선식 영어와 만나 그런 거짓말 같은 상황을 현실로 만든 주인공이랍니다~. 현재 3학년인 이나 학생은 2학년 3월 모의고사에 비해 11월 모의고사에서는 무려 32점의 큰 점수를 더 받았는데요. 이 놀라운 결과의 비법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알려주었답니다. 과연 이나 학생이 어떤 얘기를 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동아닷컴 2010-04-13 기사 중 발췌 《고등학교 3학년인 윤이나 양(18)은 2였던 지난해 .. 더보기
영어회화 성공기! ‘영어회화, 단 3일이면 OK~!’ 여러분 앞에서는 ‘선생님’이란 이름으로 불리지만 저도 집에서는 ‘아빠’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인데요, 올해로 7살, 5살 난 두 아들을 두고 있답니다^^ 오늘 이렇게 저의 집안 이야기를 꺼내는 건, 여러분께 저희 가족들의 영어공부 분위기도 알려 드리고, 용기와 희망이 될 만한 에피소드를 전해 드리고 싶어서랍니다. 저희 집에는 외국인 가사 도우미 분이 계신데요, 평범한 가사 도우미가 아닌 외국인 가사 도우미 분을 모시게 된 이유는 아이들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고, 저 역시도 평상시에 영어 감각을 녹슬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내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어요. 아내는 애들 영어 유치원에 따라가도 “Yes”나 “Thank you” 같은 기본적인 인사말 정도만 겨우 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