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학습] 영어단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영어학습 방법 고3 여러분,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냥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는은 거다."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그 말에는 지금이라도 해야한다는 촌철살인의 뜻이 담겨있겠지요. 이대로 영어에 발목이 잡혀서 더이상 앞으로 정진하지 못한다면 이거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영어에 발목을 잡히느냐 영어를 내가 잡느냐는 전적으로 여러분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영어 꼴통입니다. - 김태준 -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인만 봐도 귀신보다 무섭고 겁이 나서 도망치고 싶어 안달 난 학생입니다. 저는 이제 2011학년도 수능을 앞둔 수험생인데요 예전엔 모의고사 칠 때 외국어라는 단어만 보면 눈이 핑 돌아가는 학생이었습니다. 갑자기 어느날 학교에서 우리 반에 친구녀석이 한 녀석은 영어단어를 물어.. 더보기 [단어암기] 영어학습의 역사적인 한 획을 그었던 영어단어암기비법 안녕하세요 여러분~해마쌤입니다^^ 여러분들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방학이 되면 짧지않은 방학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생활계획표를 그리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잘 지켜지지 않죠?^^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다보면 어느덧 개학할 날이 다가오고 개학이 다가오면서 다시 여러분들의 마음은 분주해질거라고 생각됩니다 진학하게 되는 학년에 대한 준비도 해야하고.. 마음껏 뛰어 놀고 싶기도하고 정말 바쁠텐데요 오늘 선생님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통해 영어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께요 선생님은 중3 겨울 방학때 고등학교 준비를 하면서 맨투맨 1/2사서 문법 독해부터 어휘와 숙어까지 공부하여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진학을 하고 보니 다른 학생은 맨투맨 분량 2배가되는 성문종합책을 마스터하고 왔더라구요 순간 내가 너.. 더보기 [단어연상법] 올바른 단어 외우는 방법 요즘 카타르에서 개최된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이슈랍니다. 해외파 선수는 물론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되어 예상을 넘는 선전에 힘입어 대한민국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밤도 호주와 조 선두를 다투는 중요한 경기 조별예선 마지막시합을 치르는 우리선수들, 승패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다치지않고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이번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내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은 여러분의 본분인 '학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훗~ 우리 선수들이 전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에서 이토록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분명 보이지않는 곳에서 노려한 성과를 이루는 것 이잖아요? 여기서 우리도 최선을 다 한 결과를 내기 위해서 누가 보거나 안보거나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 더보기 [영어공부] 영어기초를 효율적으로 잡아주는 영어공부비법 2011년 새해벽두부터 한파가 이어지더니 그 이후에 줄곳 강추위..한파..폭설이 연일 이어지고있네요 요즘 뉴스를 살펴보면 호주와 브라질 에서는 계속되는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겹치면서 브라질에서는 사망자만 이미 600명 호주에서는 20명정도로 집계되었다고 하네요... 한 대륙은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고 반대편에서는 홀수와 그로인한 산사태로 수많은 인명피해를 내고 있고.. 이는 세계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해석되는 데요 이러한 자연재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선 환경에 대한 관심과 무분별한 자연훼손도 막아야 하지만 평소 자연재해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었다면 이러한 막대한 피해를 조금이나 줄 일 수 있지 않았을까 선생님은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무슨일이.. 더보기 졸업식 뒤풀이를 통해 회고해보는 학창시절 : 공부에 대한 무한한 노력으로 얻은 결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마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속에 여러분들 건강은 잘 관리하고 있나요? 이 강추위가 당분간 지속될거라는데 공부하는 여러분들에게 적지않은 영향을 줄까봐 선생님은 심히 걱정이 되네요.. 영어공부도 중요하지만 항상 건강관리를 철저히해야 공부도 꾸준히 할 수 있기때문에 건강관리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이제 얼마안 있으면 졸업시즌이 다가오죠? 졸업식은 학교에서의 해방감과 함께 더 나은 교육과정을 위한 행사이기때문에 모두들 그 날 만큼은 자유롭게 즐기고 축하해주는 문화가 생겨났는데요..얼마전 부터는 그 풍습이 너무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폭력적이게 변모하여 지켜보는 학부모님들이나 여러 학우들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하더라구요.. 어느 뉴스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을 데려다가 옷을 찢고 케챱..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