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단어 외우기! 오늘의 영어단어!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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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잘 다루는 악기 있으세요?
저는 하모니카를 잘 불어요^^

학창시절에 하모니카로 ' 즐거운 나의 집'을 멋드러지게  연주해서 박수를 받았답니다.^^ 제가 너무 자랑이 심했나요?

그리고... 또 제 어린 시절에는 옥수수로 하모니카 놀이를 하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은 유치 할 수 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게 다 추억이더라고요! 

어떤 악기도  다 똑같겠지만 하모니카도 여러 칸칸의 그 음의 조화가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관건 인데요!

역시 음악이는 단체 생활이든 조화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여러분도 들어 보셨을거에요!
harmony !
들어 보셨죠?

harmony!는 조화, 화합, 일치라는 좋은 뜻을 가진 단어에요!
여러분 처럼 학교라는 단체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참 의미있는 단어이니 꼭 외워 두시기 바래요!

불협화음 보다는 아름다운 연주가  듣기 좋다는 것 여러분고 알고계시죠?
먼저 양보하고,  먼저 귀 담아 듣는 배려를 지닌 여러분이 되길 바래요!
그런 의미로 다 같이 큰  소리로 외쳐보죠!

harm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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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법] To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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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영문법 공부 할 때각 가장 힘드시죠?
그 중에서도 to 부정사와 동명사는 여러분의 머리를 가끔은 지끈~하게 할 수도 있을 텐데요...^^
저와 함께 < To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 를 알아 볼까요?

>> To부정사 - 미래의 의미 / 일시적 기분을 나타냅니다.

>> 동명사 - 현재, 과거의 의미 주로 과거의 의미로 많이 쓰임 / 일반적인 일을 나타냄

예문: I like to swim here.

           I like swimming.

▶ To swim, swimming

  둘 다 like의 목적어로 쓰였지만 근본적으로 뜻이 다릅니다.
 
 To swim은 지금 수영하고 싶은 거예요. 일시적 기분을 나타냅니다.
  Swimming은 일반적으로 수영을 즐길 만큼 수영을 취미로 갖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외국인들한테 what's your hobby? 라고 물어보면 I like swimming.
 
 이라고 대답합니다. 이러한 근본적 차이의 개념을 잘 알아 두세요.

▶ 부정사와 동명사의 부정은 to부정사와 동명사 앞에 not을 붙입니다.

   I told you not to do it , I regret not telling you the truth.

① 동명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간단하게 외우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전치사 메가페프스다 쿨피스 라고 외워둡니다.

   각 단어 앞에 글자만 따서 외워주세요. 아주 쉽습니다.
 
 다음과 같은 전치사와 동사들 다음에는 동명사만 목적어로 씁니다.
 
 

>> 전치사

  Mind - 꺼리다, 싫어하다                      
  consider - 고려하다, 생각하다
 
  enjoy - 즐기다                                
  understand - 이해하다

  give up - 포기하다                          
  risk - 모험하다
 
 avoid - 피하다                                 
  practice - 연습하다, 실행하다


finish - 끝나다                              
imagine - 상상하다
evade, escape - 회피하다, 달아나다             
suggest - 제안하다, 암시하다
post pone[= put off, delay] - 미루다, 연기하다
stop[= quit] - 멈추다, 그만두다
deny - 미루다, 부정하다
admit - 받아들이다, 인정하다  

기타 - advise, miss, resist 등



②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 이번에는 To부정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를 외워보겠습니다.
   역시 쉬운 방법으로 외워보겠습니다.
   아
래의뜻을 나타내는 동사는 To부정사만을 목적어로 취합니다.
 
하면 To부정사에는 미래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 원하고 물어보고 결정하고 기대하고 희망하고 바라고 약속하고 계획하고 등등 잘 보세요. 모두 미래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동사들이죠.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미래의 뜻을 나타내는 동사는 To부정사만을 목적어로 취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want, ask, decide, expect, hope, wish, promise, plan, refuse, offer, manage, learn / choose, care, claim, agree, aim, desire, hesitate, pretend, yearn 등



③ To부정사, 동명사 둘 다 취하는 동사.

또 이번에는 To부정사, 동명사 둘 다 취하는 동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역시 쉬운 방법으로 외워보겠습니다.
(좋아하고 사랑하고 싫어하고 시작하고 계속하다 등은 둘 다 취한다)

like, love, hate, begin, continue, start, attempt, prefer, propose, intend 등

단 주의할 동사가 있어요!
. prefer은 주의한다.

▶ prefer - 명사/동명사     to      명사/동명사
  
to부정사    rather than to부정사
  
밑줄친부분A             밑줄친부분B

        

prefer뜻이 ~~를 더 좋아하다 입니다, 그래서 A를 B보다 더 좋아한다.입니다.
반드시 위에 A와 B부분을 잘 보세요! 명사나 동명사가 오면 to를 쓰고 명사나 동명사  to부정사가 오면 rather than을 쓰고 to부정사를 쓴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④ To부정사, 동명사가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

▶ To부정사, 동명사가 올 때 의미가 달라지는 동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 forgot to meet her. - 미래의 의미: 나는 그녀를 만날 일을 까먹었다.
I forgot meeting her. - 과거의 의미: 나는 그녀를 만났던 일을 까먹었다.
I remember to lock the door. - 나는 문을 잠그는 것을 기억한다.
I remember locking the door. - 나는 문을 잠갔던 것을 기억했다.

I stopped smoking. - 전치사 메가페프스다에서 배웠죠 stop 다음에는 동명사만 온다.  동명사 하던 것을 그만 두다 로 해석하면 됩니다.

I stopped to smoke. - 그런데 to부정사 다음에 오는 것은 목적어가 아니고 부가적 설명입니다.

해석은 to부정사 하려고 멈추어서다.입니다.
문장에 핵심요소가 나오고 그다음 나오는 to부정사는 항상 부가적 설명입니다.
핵심요소란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를 말합니다.


I tried to write in pencil. - to부정사 하려고 노력하다.
I tried writing in pencil. - 시험 삼아 동명사 해보다
I regret to tell you this, but I broke your computer. - to부정사 하게 되어 유감이다.

I regret telling you the truth. - 동명사 했던 것을 후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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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수, 수식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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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C, D 를  배우고 나면, 그 다음으로 영어로  숫자 말하기를 배우게 되는데요!
처음에 확실히 잘 배워두면 문제 없어요!
어려운 숫자도 얼마든지 말할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오늘 한번 재밌게 <영어로 숫자 말하기 놀이> 한번 해 볼까요?
 


01. 일반숫자

   175→one hundred (and) seventy-five a hundred (and) seventy-five
   4,196→four thousand, one hundred (and) ninety-six
   9,003→nine thousand and three
   16,812→sixteen thousand, eight hundred (and) twelve
   6,327,719→six million, three hundred (and) twenty-seven thousand,
              seven hundred (and) nineteen
   123,456,789→one hundred (and) twenty-three million, four hundred (and)
                fifty-six thousand, seven hundred (and) eighty-nine

   ※ ㉮기수에서 100 이상의 수는 hundred 다음에 and를 넣어 읽는 것이
        보통이나(영국 영어), 미국 영어에서는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위의 4,196은 forty-one hundred and ninety-six로 읽어도 된다.
      ㉰위의 9,003의 경우, 100단위의 숫자가 0일 때는 and를 생략할 수 없다.
      ㉱백의 자리에는 hundred를, 천의 자리에는 thousand를, 백만의 자리에는 million을   붙여 읽되, 백 단위로 세 자리씩 끊어 읽는다.


02. 연도

   1991→nineteen ninety-one
   1400→fourteen hundred
   1007→one thousand and seven
   313→three thirteen
   101→one hundred and one
   393 B.C.→three ninety-three B.C. (기원전 393년)
   1990's→the nineteen nineties (1990년대)

   ※ 연도는 일반적으로 끝에서 두 자리씩 끊어 읽는다.
   ※ 위의 1991, 313은 일반 숫자처럼 읽어도 된다.


03. 날짜

   날짜(date)는 서수로 읽기도 하고 기수로 읽기도 한다.
   8월 15일→① (표기) 15 August 15th August 15th of August
                (읽기) the fifteenth of August
             ② (표기) August 15
                (읽기) August fifteen August the fifteenth
             ③ (표기) August 15th
                (읽기) August the fifteenth

   ※ 연월일을 나타내는 경우 미국식과 영국식에 차이가 있다.
      1950년 6월 25일
      (미국식) June (the) twenty-five, nineteen fifty
      (영국식) The twenty-fifth of June, nineteen fifty
      (미국식) June the 25th 1950→<월/일/년>의 순서로
      (영국식) the 25th June 1950→<일/월/년>의 순서로


04. 시각

   시각을 나타내는 법에는
   ① 시간과 분을 각각 기수로 읽는 법과  
   ② past(after)나 to(before)를 사용해서 읽는 법이 있다.

   8:15→① eight fifteen
         ② a quarter past(after) eight

   9:30→① nine thirty
         ② half past(after) nine

   10:45→① ten forty-five
          ② a quarter to(before) eleven

   11:00 a.m.→① eleven(o'clock) [ei m]

   ※ ②와 같이 읽는 경우
         → "∼분 지나서"의 의미로 past는 영국에서, after는 미국에서,
         → "∼분 전"의 의미로 to는 영국에서, before는 미국에서 쓰인다.
   ※ 뒤에 "∼분"이 붙으면 o'clock을 사용하지 않는다.
   ※ 오전 a.m.[ei m], 오후 p.m.[p : m]


05. 전화번호

   713 6560→seven one three six five six O
   247-2289→two four seven double two eight nine (영국)
           →two four seven two two eight nine (미국)

  ※ 0은 O[ou] 또는 zero[zi(:)rou], nought naught[n :t]로 읽는다.


06. 금액

   $ 7.25→seven dollars (and) twenty-five cents (7달러 25센트)
   £5→five pounds (5파운드)
   2d.→two pence (2 펜스)
   ₩170→one hundred and seventy won (170원)

   ※ 위의 $7.25는 seven, twenty-five로 읽어도 된다.


07. 분수

   분수를 읽을 때는 분자는 기수로, 분모는 서수로 읽으며,
   분자가 2이상이면 분모에 복수형 어미 -s를 붙여 읽는다.

   1/2 →a half( one-half)
   1/3 →one-third
   1/4 →a quarter( one-fourth)
   3/4 →three-fourths( three quarters)
   3 +4/5 →three and four-fifths
   1/8 →an eighth( one-eighth)
   152/287 →one hundred and fifty-two over two hundred and eighty-seven

  ※대분수는 정수와 분수 사이에 and를 두어 읽으면 된다.
   ※위의 와 같이 복잡한 분수(두 자리수 이상-10단위 이상)는
     분자와 분모 사이에 over[by]를 쓰고 분자, 분모 모두를 기수로 읽는다.


08. 소수

   3.14159→three point one four one five nine
   0.05→point zero five [ point oh five ]
   * ( 0.068→nought point nought six eight )
   17.43→seventeen point four three

   ※ 소수점은 point로 읽는다.
   ※ 소수점까지는 보통 기수로 읽으며, 소수점 이하는 한 자씩 읽는다.


09. 수식

   3+4 =7→Three and four are(is·make(s)) seven.
            [ Three plus four equal(s) seven. ]
   6+9 = ?→What's six and nine?
   8 -3 =5→Three from eight leaves(is) five.
            [ Eight minus three equal(s) five. ]
   4 ×*7 =28→Four times seven is twenty-eight.
               [ Four multiplied by seven equals twenty-eight. ]
   24 ÷ 6= 4→Twenty-four into six goes four.
               [ Twenty-four divided by six equals four. ]


10. 기타

   Book Ⅱ→Book two [ the second book BK Ⅱ ]
   Part Ⅲ→Part three
   p. 5→page five
   pp. 16∼18→pages (from) sixteen to eighteen
   l. 9→line nine
   No. 10→Number ten
   Chap. Ⅵ→Chapter six
   §7→Section seven [ the seventh section ]
   World War Ⅱ→World War two [ the second World War ]
   Elizabeth Ⅱ→Elizabeth the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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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중학생 여러분들은, 굉장히 많은 꿈들을 꾸고 계시죠?
저 또한 그때에는 굉장히 여러가지 꿈을 꾸곤 했던것이 기억 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의 하루는 그렇지 않은 사람의 하루보다
더욱 알차고 행복한 것이 되어야겠죠?

위의 사진은 세계의 두뇌가 모여든다는 하버드의 야경 사진이랍니다.
나도 하버드에 가고 싶어! 라며 공부하는 분도 계실듯 하네요.
꿈은 크게, 하지만 현실에서 노력하는것이 포인트라는 말 여러번 드렸었죠?
해마군은 여러분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게 해마군의 꿈이랍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해마군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분명, 외국어영역을 너무 좋아해서, 여러가지 언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도
많이 계실거라 예상이 됩니다, 그런분들은 외고 진학을 꿈꾸고 계실텐데요.

그래서 2009학년도 서울권 6개 외고 전형요강을 준비했습니다.
올해 전형의 포인트는, 내신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영어공부'가
포인트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영어공부에 대한 고삐를 늦추지 마세요!

꼼꼼히 둘러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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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 수능 기출문제 풀면 도움 돼 =

내신이 강화됐지만 올 입시에서도 합격 여부는 영어듣기와 구술면접이
결정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한영외고 임휘덕 입학관리부장은
“영어능력우수자·전문어우수자 전형에서 활동실적이나 면접에서
가산점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원외고는 올해 영어듣기 시험에서 교과 지식을 요구하는
‘독해형 듣기’ 문제 등을 낼 전망이다. 강신일 입학관리부장은
“영어를 잘해도 역사·지리·경제 지식이 없으면 풀 수 없는 문제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외고 영어듣기 문제는 ‘수능형’이므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서 외국어영역 기출문제를 내려받아 공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독해형 듣기’ 연습도 꾸준히 해야 한다.

김민환 원장은 “원어민이 빠른 속도로 읽는 영어듣기 문제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풀어봐야 한다”며
“시험 한 달을 남겨두곤 이어폰을 꽂지 않은 상태에서
듣기 연습을 반복할 것”을 권했다.

시험 당일에는 스피커로 영어 문제를 듣고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어듣기 문항별 배점 정보를 파악해 전략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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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요즘 기사를 읽다보면 조기 유학으로 인해
기러기 아빠, 엄마가 매해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보곤 합니다.
그럴때 마다 해마군은 좀 씁쓸합니다. 과연 조기유학만이 살길일까요?
조기유학만이 초등,중학생들의 영어공부의 가장 빠른길일까요?

해마군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조기유학을 가서 말을 다른사람들보다 일찍 배울지는 몰라도,
아이의 정체성 확립도 어렵고, 부모님중 한분을 거의 만나지 못하게 되면서
정서적인 면에도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대안을 얼마든지 찾을수 있다고 봐요.
요즘 보면 참 무서울 정도로 실력이 대단 초등학교 고학년 영어 우등생들을 보곤 해요.
 
기본 회화가 가능한 것은 물론, 장편 영어소설을 척척 읽는 아이들도 많더군요.
이 아이들이 전부 다 조기유학을 다녀온 아이들일까요?
아니면 하루종일 영어공부만 해서 머리가 아픈 아이들일까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고 영어 우등생이 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해외파, 고액 과외파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영어 우등생들의
색다른듯 평범한 영어 공부방법을 한번 알아볼까요?




심명재(초등학교 5학년)
엄마 우엘카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

명재는 맡아놓고 학교 대표로 영어말하기대회에 나간다.
발음이 거의 완벽하기 때문이다. 회화는 외국인과 막힘없이 할 정도고,
해리포터 정도의 장편소설도 척척 읽어낸다. 어릴 때부터 매일 영어책 읽기를 꾸준히 했다는 명재의 영어 학습법.

영어책 많이 읽히면 문법 저절로 터득

명재는 유아기 때는 영어 그림책을 주로 읽었다. 영어 문장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림만 보면 스토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명재가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보게 했다. 그리고 엄마는 옆에서 스토리가 어느 정도 맞도록 지도를 하며 함께 정리를 했다. 그리고 테이프를 들려주면서 그 스토리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확인하게 했다. 요즘은 영어 잘하는 중고생도 읽기가 쉽지 않은 해리포터와 같은 장편소설도 막힘이 없이 읽을 정도다.

“엄마 세대가 공부할 때는 문법을 외우고, 문장을 읽으면서 문법을 적용시켰지요. 그렇게 공부하면 너무 힘들어요. 한 문장만 해석할 때는 그런대로 되는데, 영어 소설 등 장편의 글을 읽을 때는 문법을 일일이 대입시켜가면서 읽으려면 힘이 듭니다. 그러나 많이 읽으면 그런 문법적인 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되더군요. 명재는 문법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지만, 영어책 읽을 때 어려움이 없어요.” 명재 엄마 우엘카 씨의 경험담이다.

책과 함께 비디오를 보면서 듣기 연습하면 효과적

명재의 유창한 발음은 비디오 교육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해리포터’ ‘뮬란’ 등의 작품을 책으로 먼저 읽는다. 해석이 잘 되지 않은 채로 여러 차례 훑어보고 어떤 내용인지 감을 잡은 다음에 비디오로 본다.
그러면 책에서 이해되지 못했던 부분이 저절로 이해가 된다. 재미도 있다.
그 다음에 다시 책을 읽는다. 막혔던 부분이 영화를 상기하면서 술술 풀려나간다.

책 읽을 때 단어 찾지 말고, 영영사전 이용

문법 위주로 공부하면 책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꽉 막힌다. 그러면 단어를 찾아보고 뜻을 알고 난 뒤에 이어서 해석을 한다. 명재 엄마는 읽다가 막히면 그대로 넘어가라고 이른다. 그 단어가 앞뒤로 반복해서 나오게 되는데, 어느 순간에 그 단어 뜻을 몰라도 문장을 이해하게 되고, 그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면서 저절로 터득할 수 있다. 영어 단어를 찾는 것이 무의미한 이유는 단어가 사전에 나온 대로의 의미로 사용된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의역을 해야 할 경우에는 글의 흐름에 따라 읽어야 제대로 해석이 된다. 영어 단어는 영영사전을 이용해 찾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 단어의 영어적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영어 문장을 해석하는 공부도 더불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성현(초등학교 5학년)
엄마 이정아

학원 공부와 학습지를 꾸준히 하면서 문법 체계를 다졌어요

성현이는 일기를 영어로 쓰는 것이 더 빠를 만큼 영작을 잘한다. 어떤 책이든 읽고 해석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정도로 독해력도 뛰어나다. 영재올림피아드 등 영어경시대회에 나가서 수상한 경력도 여러 차례. 이 모든 실력이 학원과 학습지로 다져졌다.

유아기 회화 학원, 초등학교 1학년 방과 후 수업

성현이는 한글을 두 돌 전에 깨우쳤다. 그리고 4세 무렵에 회화 중심으로 가르치는 영어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유치원에서 프로그램을 그대로 적용해 영어를 가르치기 때문에 성현이는 무척 재미있어했다.

1학년에 진학한 후로는 방과 후 스쿨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당시 담당교사가 성현이가 영어를 빨리 받아들인다고 해서 특별지도를 해주었다. 『American English Today』 등의 교재로 공부했는데, 성현이는 잘 따라 했다. 매우 싼값에 효과적으로 공부한 셈이다.

학습지는 7세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성현이가 영어 실력을 다지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방법이 바로 학습지다. 7세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해왔다.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를 해야 효과가 있어요. 교육비가 저렴한 데 비해 꾸준히만 해주면 고액 과외보다 더 나은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지요. 요즘은 테이프가 함께 나오기 때문에, 학습지만 해도 듣기와 말하기도 수준급으로 따라갈 수 있어요. 주변에 방학 때면 어학연수 다녀오고, 고액 개인 회화레슨을 받는 아이들도 있는데, 비교해보면 성현이가 뒤떨어지지 않아요.”
성현이 엄마 이정아씨의 학습지 예찬론이다.

고학년이 되면서 문법 위주 학원 다니기 시작

“문법은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아요. 그러나 저는 그 의견에 반대합니다. 토플을 하려고 해도 문법이 탄탄하지 않으면 어느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기 힘들어요. 아무리 많이 듣고 말하기를 연습한다고 해도 문법이 갖춰지지 않으면 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효과도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정아씨는 성현이를 5학년 때부터 문법 위주로 가르치는 영어 학원에 보내고 있다.
성현이는 특목고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높은 토플 점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문법을 착실하게 다지고 있다.
성현이가 다니는 학원은 하루에 단어를 수십 개씩 외워야 하고, 숙제도 많이 내주는 곳으로 소문난 곳이다. 이런 학원을 기피하는 엄마들도 많다.
문법 정리가 완벽하게 된 다음에 본격적으로 토플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성현이의 계획이다.
요즘엔 영어 학원의 교재로 꾸준히 문법 공부를 하고 있고, 중학생 과정의 영문법을 착실히 정리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매일 중학교 과정 문제집 풀어

성현이는 매일 중학교 1, 2학년 과정의 영어 문제집을 푼다. 앞의 기본 문제는 너무 쉬워서 뒷부분의 심화 문제만 풀 정도로 문법 실력이 뛰어난 편이다.
엄마는 매일 성현이의 학습지 채점을 하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더불어 학원 교재로 10분 이상 듣기를 하고, 30~40분씩 영어 단어 공부와 문법 공부를 한다.
문법부터 접근하는 것이 구식 방법이라고 말하는 요즘 세태에 성현이식 공부 방법이 이런 효과를 보게 되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눈길을 끌고 있다.



 


조제인(초등학교 5학년)
엄마 김지연

비디오를 외울 때까지 계속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제인이는 일반 영어 회화를 능통하게 하고, 영어책도 막힘없이 술술 읽는다. 특히 아빠가 미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어 기본 회화가 되기 때문에, 집에서도 자주 영어로 말한다. 이런 영어 환경이 제인이 영어 실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생활 속의 영어 대화, 자신감을 갖게 한다

제인이네 집은 이중언어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한국말과 영어를 병행해서 사용한다. 아빠가 발음은 썩 신통치 않지만 영어 회화가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제인이와 함께 간단한 대화는 영어로 말한다.
어릴 때부터 이런 환경을 조성해준 것이 제인이 영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다. 제인이는 언제 어디서든지 영어로 말하고 영문을 읽는 것이 자신 있다.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영어를 공부한다는 부담감이 어학 공부에 큰 장애가 되는데, 제인이는 그런 장애물은 일찌감치 뛰어넘은 셈이다.

비디오 한 가지를 선택해 꾸준히 보고 듣게 한다

“어렸을 때부터 제인이에게 영어 비디오를 많이 보여주었어요. ‘슈렉’이나 ‘뮬란’ 등 인기있는 비디오를 구입해서 제인이에게 보여주었는데, 한 가지 비디오를 내용을 줄줄 외울 때까지 꾸준히 보여주었어요. 몇 편만 이런 과정을 거치면 듣기와 말하기가 상당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아이들은 내용은 잘 모른 채 비디오를 보게 되는데, 몇 차례 반복해서 보게 되면 저절로 영어 문장을 따라 하게 된다. 귀로 듣는 것이 반복되면서 어느 순간부터 입을 통해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영어 유치원에 다닌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제인이는 5세 때는 일반 유치원에 다녔고, 6세 때는 미국식 영어 유치원에 다녔다. 모든 생활을 영어로 하는 유치원이었는데,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수업을 했다. 놀 때도 수업할 때도 모두 영어로 말하니까 제인이의 귀와 입이 쉽게 열렸다.
저학년 때는 회화 위주로 가르치는 학원에 다녔고 2, 3학년이 되면서 문법 위주로 가르치는 학원으로 바꾸었다. 제인이의 경우 3학년 무렵이 되니까 말하기, 듣기의 기초는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 그래서 문법을 가르치는 학원으로 바꿔주면서 기초를 탄탄히 다지게 했다.  독해와 읽기, 쓰기 위주로 공부하는데, 꾸준히 하니까 지금은 수준급 문법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학원 철새, 실패의 지름길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몇 개월마다 옮겨다니는 아이들이 있다. 뜬다고 소문이 난 학원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몇 개월 다니다가 다른 학원이 좋다고 하면 또 그리로 몰린다. 이렇게 공부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여름과 겨울 방학 때는 학원이 붐비고 학기 중에는 학생수가 줄어든다. 학기 중에는 학원 공부를 등한시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공부하는 것 역시 효과가 없다. 한번 선택한 학습지나 학원은 최소한 1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어학 공부는 매일 꾸준히 해주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는 것이 김지연씨의 영어 교육론이다. 제인이는 요즘 매일 학원에서 공부하는 테이프로 듣기 5번을 하고, 영어책 독해 공부를 30~40분씩 한다.
 


 

신예준(초등학교 5학년)
엄마 윤선민

영어 비디오, 영어 게임, 영어 퍼즐 등을 활용했어요

예준이는 학교에서 말하기 대회에 나가면 맡아놓고 상을 탄다. 최근 영어경시대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했다. 기본 영어회화는 막힘없이 할 수 있고, 장편 영어책은 한글로 된 책보다 더 재미있게 읽는다. 일기 쓰기 등 영작도 수준급이다. 아빠의 유학 경험을 통해 어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았다고 한다.

다양한 영문을 많이 접하는 것이 진짜 문법 공부이자 단어 공부

예준이 아빠는 미국 유학을 다녀왔다. 유학 전에 토플과 토익 점수가 높았지만, 유학 중 공부에 어려움이 컸다. 다른 친구들은 두터운 책을 술술 읽는데, 예준이 아빠는 한두 장 넘어가기가 힘들었다.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나오면 그것에 집착해서 찾아보고 알고 넘어가야 했기 때문이다.
전체 흐름에 비춰봐서 문장을 해석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전체 흐름을 알려면 영문을 많이 읽고 정보를 많이 수집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그래서 예준이는 따로 문법 공부를 시키지 않고, 영어 소설이나 영자 신문 등을 많이 읽힌다.

영어권 문화를 다양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

예준이는 미국의 초등학교 교재를 많이 보았다. 예준이 학년 수준에 맞는 수학, 과학 등의 미국 교재를 선택해서 그것으로 공부했다. 그러면 영어 공부도 하고 학과 공부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인터넷에 자주 들어가서 할로윈 등 외국의 명절과 풍습 등에 대해서 알아본다. 외국 문화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이 영어 문장을 해석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동화책에서 ‘장독대’가 나왔다고 하면, 이것을 사전을 찾아가면서 이해하려고 하면 매우 힘들 것이다.
자꾸 그림과 글을 접하다 보면 ‘장독대가 이런 것이구나’를 파악하게 되듯이 영어 문장도 마찬가지다. 정보 입력이 많아질수록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

비디오, 카드게임, 퍼즐 등으로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

예준이는 아빠가 출장 다녀오면서 사다 준 미국 게임 세트가 여러 종류다. 카드게임·퍼즐 등 종류가 다양한데, 예준이는 동생과 함께 이 게임을 즐긴다. 규칙만 알면 게임도구에 적힌 영문을 굳이 몰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데, 자꾸 하다 보면 규칙과 특정 그림의 명칭 등이 저절로 이해가 된다.
세계 지도 퍼즐 맞추기 등은 퍼즐 놀이 하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게임은 대부분 2~3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어서, 온 가족이 함께 한다.

고학년 때 학원 다니면서 체계적으로 문법 보완

이렇듯 저학년 혹은 유아기 때부터 꾸준히 영어책 읽고 영어로 놀다 보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영어 문법에 대한 체계가 잡힌다. ‘현재완료형’ ‘현재진행형’ 등 문법의 이름은 모르지만, 영어책에 그러한 문장이 나오면 저절로 독해가 되는 것이다. 예준이는 4학년이 되면서부터 영어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학원에 다니면서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다.
일반 아이들과는 거꾸로 공부하는 셈이다. 요즘은 학원에 다녀와서 테이프를 듣고 말하기와 듣기 연습을 하며, 학원 숙제를 하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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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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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6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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