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마군이에요!
요즘 영어교육이  즁요시 되면서 유아때 부터 영어 교육에 공을 들이는 부모님들이
많으세요! 저한테 직접적으로 문의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오늘 소개해드릴 송시현님도 아기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고 싶어서 영어공부를 시작
하셨다고해요!
'역시 어머니는 강하다!' 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제 책이 도움이 되고 계시다니 너무 기쁘고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해마군이 될 께요!!
고맙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의 그 놀라움 이란!

                                                                                             - 송시현 님 !

저는 영어단어에 손을 놓은지 거의 16년이 지난 아기엄마입니다.아기에게 매일 한 단어씩 가르쳐 주고 싶어서 단어 공부를 시작하고싶긴 한데 (물론 중학교 정도의 단어들은 거의 다 알고 있죠. 무수한 반복을 통해서요.) 무엇부터 손대어야할지 막연했어요.우연히 조카가 보는 동영상의 매력에 빠져서 같이 보게 되었는데 고3인 조카는 바빠서 못보는 강의를 제가 노트에 필기하면서 그림까지 그리고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내용을 일일이 다 적었어요.

다 적고 난 뒤에 몇몇 단어들은 기억이 나고 몇몇 단어들은 설명을 들어야 아하 하고 다시 기억나더군요. 그 공책을 자랑삼아 다른 사람들에게 보였더니 에이~ 이런 억지가 어딨어.. 웃기는군!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설명을 해줬죠. 이런식으로 외우면 된다고요. 사람들은 그냥 웃어넘기더군요. 그 다음날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나서 물어봤더니 다들 기억하고 있는 것이었어요. 거의 40대들이었죠.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침에 깨었을때 갑자기 단어들이 쏟아지면서 기억이 나는 거에요. 문득문득 스치면서도 기억이 나고.. (흡사 첫사랑이 기억나는 것처럼..후훗 ^^)

강의를 먼저 듣고 책을 샀습니다. 두권을 샀죠. 한권은 소장용 한권은 막 보는 책으로요. (원래 저는 항상 책을 두권씩 사는 버릇이 있습니다.)

강의보는 동안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미있는 내용에 엔돌핀이 막 솟아서 육아에 지친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떤 공부보다도 재밌습니다.

공부는 재미있고 성취감이 있어야 완성도가 더 높아진다는 사실을 더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험생들은 점수라는 목표가 있기때문에 더 매달릴 수 있지만 저처럼 취미로 영어를 하는 사람들은 시험이라는 목적이 없기 때문에 나태해지기 쉽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이 책을 통해 저 자신에게 시험을 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종이에 책 뒤쪽에 있는 단어를 확대 복사해서 온 벽에 붙였습니다.시간날때마다 옆에 뜻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아기에게도 읽어주고 하니 아기도 꺄르르 웃습니다. 그림도 그려가면서요. 온 벽들이 저에겐 칠판이 되었습니다.

수능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책을 다 보고 나면 워드 스폰지를 볼 예정입니다. 어떤 게임보다 재밌는 단어게임 저에겐 취미이자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봅니다.

잊혀지는 단어들을 하나하나 엮어가면서 경선식선생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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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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