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오늘은 11월 11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빼빼로 데이로 알려져 사랑을 주고 받는 날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가래떡 데이라고 해서 떡도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1111'을 가지고 또 다른 날이 생겨날지 궁금하고 기대도 됩니다. 자 그럼 오늘의 만화 영단어 시작하겠습니다.

어머니: 아들아~
아들: 어머니ㅠ
어머니: 이제 17살 밖에 안된 우리 아들을 왜 뽑아갑니까?
군인: 16세 이상 건장한 청년는 모두 뽑아오라는 상부의 지시요.
아들: 걱정마세요. 어머니...

가슴 아픈 과거사였던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로 징용되어 전쟁이 참가해야했던 많은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뽑혀서 군인이 되었고 그렇게 아들을 잃고 거기에 군수물자 보충을 위해 집에 있는 쇠는 모두 몰수당해야 했던 어머니의 심정에서 이 단어를 연상해보길 바랍니다. forfeit 포핏 → 뽑힛: '뽑히다' 라는 느낌을 느끼고 다음에 아들이 뽑혀가 잃거나, 몰수당한다는 느낌을 느껴보면 됩니다.

Forfeit Forfeit Forfeit 세번 크게 외치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forfeit   몰수당하다, 잃다
포핏→뽑힛 : 아들이 일제에 강제 징병되어 뽑혀서 아들을 몰수당하는 모습.

forfeiture 몰수, 박탈, 상실
A man who commits a wrong, may be required to forfeit his property as a penalty.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벌로써 그의 재산을 몰수당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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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성 2013.12.21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