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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쌤 해마나라 엑기스/◑ 해마군's job English

습관을 바꾸면 토익이 보인다!!! 토익을 일상의 일부분으로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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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토익 공부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많은 대학생들, 직장인들 외 여러분들!
공부를 하는데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아마 체계적인 공부를 하기 어렵다는것도 어려움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리딩공부도 해야하고 리스닝 공부도 해야하고
단어도 외워야 하고 독해도 해야하고, 문법공부도 해야하고...
할것은 많은데 하루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24시간인데다가,
특히 직장인분들은 업무, 외근에 야근까지 더하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이래저래 고민이 많으실 거라고 예상됩니다.

이걸 하고 있으면 저것을 해야할것 같고,
저 공부를 하고 있으면 그 공부를 해야할것 같은 기분을 떨치고
공부를 습관의 일종으로, 밥을 매일 먹어야 하듯이
본인의 생활중 하나로 길들여 보세요 .

그 방법을 공개합니다~ ^^





습관을 바꾸면 토익이 보인다!!!

1.[리스닝] 기본적인 발음을 숙달을 한다.


청취가 안 되는 가장 근본이 되는 이유는 소리가 나뉘어서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발음을 정리를 하면 연음법칙이나, 발음의 경제성을 위한 생략 등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사전을 참조해서 각각의 발음 기호를 정확하게 암기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한 1달을 투자를 하면 됩니다.

2. [리딩] 영자신문을 하루에 한 기사를 꾸준히 읽는다.


독해가 안 되는 가장 근본이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전체적인 맥락을 잡지 못해서 입니다. 영어로 된 긴 글에 대한 노출의 부족 때문에 영어 독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흥미 위주의 문화 면이나, 최근 이슈가 되는 기사를 하루에 하나씩 소화하면 나중에 모여서 상당한 재산이 됩니다. 영자신문을 읽을 때, 단어를 정리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자신의 느낌을 간단하게 메모를 하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주제를 잡는 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3. [리스닝] 예측을 하면서 듣는다.


청취는 습관이 좌우를 합니다. 벼락치기를 해서는 절대 귀가 뚫리지 않습니다. 발음을 숙달했다는 전제 하에, 기본서로 가지고 있는 테잎을 하루에 2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서 집중해서 들으십시오. 이 때 중요한 것은 예측을 하면서 듣는 것입니다. 쫓아가면서 듣는 것이 아니라, 미리 무슨 내용이 올까, 또는 어떠한 품사가 올까를 예측해야 합니다. 이 때, 문법과 어휘, 특히 collocation이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예측을 하면서 듣는 것, 태양인이 제시하는 리스닝의 핵심입니다.

4. [리스닝] 기능어를 정리한다.


청취를 할 때 내용어는 들리더라도, 전치사, 조동사, be 동사, 접속사 등의 기능어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세밀한 청취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특히, 관계대명사, 전치사, 의문문, 조동사, 그리고 접속사, 이 5가지 문법을 중심으로 최소한의 청취를 위한 기능어를 정리를 해 두시기 바랍니다.

5. [리스닝+리딩] collocation을 정리한다.


콜로케이션이란 ‘어휘 뭉치’를 말합니다. 동사+전치사, 명사+전치사, 동사+부사, 동사+명사, 형용사+명사 등이 있는데 특히 동사+전치사를 유념을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어울리는 단어끼리의 짝, 궁합이 있습니다. 콜로케이션을 아작낼 때, 진정한 토익 고득점이 보장이 됩니다.

6. [리스닝+리딩] 최소한의 문법, 그리고 최대한의 문법을 정리를 한다.


리스닝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문법이 정리가 되면 됩니다. 직독직해가 있는 것처럼, 직청직해가 있습니다. 어디서 끊어 들어야 하는지를 파악을 하려면 청취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문법’이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R/C를 위해서는 ‘최대한의 문법’이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예외 중심으로 학습을 하지 마시고, 문법의 큰 줄기를 파악을 하셔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문법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생각을 하는데, 의외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문법과 발음은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부분입니다. 토익에 있어서 문법 정리는 폭발적 점수 향상의 핵심에 서 있습니다.

7. [리스닝+리딩] 리스닝과 리딩을 위한 어휘를 암기를 한다.


단어는 요령이 없습니다. 무조건 ‘노출’을 해야 합니다. 이 때 태양인의 비법은 누적복습입니다. 가령 100일 완성 단어장을 10일 만에 외울 때, 첫 날 1일부터 60일까지를 보고, 다음 날 1일부터 70일까지. 이런 식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최소한 1일부터 60일까지는 10일 동안 아홉 번을 볼 수 있습니다. 공부 방법은 도련님처럼 똑똑하더라도, 공부 자체를 할 때는 마당쇠처럼 우직하게 하십시오. 반드시 많은 책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의 책을 제대로 3회독을 하시면 토익은 제대로 아작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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