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주 좋은걸 봤을때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보통 두가지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1. 너무 좋은거라 혼자만 꽁꽁 숨겨두고 안다
2. 너무 좋은거니까 모두가 다 알면 좋을것 같아서 마구 퍼트린다.
 
스피드 메모리를 만나는 학생들의 태도도 두가지인것 같습니다.
1. 혼자만 알려고 꽁꽁 숨겨두고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들.
2. 너무 신나서 다 함께 공부하자고 마구마구 선전하고 다니는 학생들.

어느 반응이건, 스피드 메모리를 만나, 공부가 더 쉽고 재미있어지고,
성적이 올랐다는 학생들의 후기를 볼때마다 선생님으로서 기분이 좋고
자랑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좋은 효과를 보시고 후기를 쓰신 김남길 학생의 후기를 함께 볼까요?

ㅋㅋㅋ 드디어 쓰게되다니.... 아........ㅠㅠ

-김남길


안녕하세요.

고2 남학생입니다.

수강신청할때 여러사람 완강하고 후기 남긴걸보고
저도 꼭 후기 한번 남길라고 열심히했습니다.
저는 단어가 부족한걸알았지만 속으로
"난 그래도 영어 할 줄아니까 때 되면 90점도 나오겠지"
하던 것이 고2가 되어도 항상 60점대만 맴돌았습니다.

심각성을 느끼고 그동안 모르는 단어를 단어장에다가 적어두었던 것을
차츰 반복하는데 단어가 어려운건지 제가 게을른건지 잘 안외어지더라구요. 진짜 낙담했어요.
그래도 내신은 열심히하고 또 잘나와줘서 엄마는 물론 주위사람들이 공부잘하니까
대학 당연히 좋은 곳 갈꺼라고 항상 그러셔서 뿌듯하긴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면 어쩌나하고 정말 낙담했어요.

그러던중 중학교친구가 중국으로 유학간다는 소식을 듣고
밥한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던 중 친구가 이 책 아냐면서 소개해주더군요.

다른분들과 다르게 처음 책을 보았을 때 의심하지 않고,
영어에 대한 갈증?갈망?이 항상 있었기때문에 보자마자
완전 이거다...ㅋㅋㅋㅋㅋ 이거다 이거!!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곧이어 방학 전날, 이제는 공부하겠다라는 마음이 굳게 있었기때문에
서점에가서 제 돈주고 영어듣기책이랑 초스피드 메모리랑 현대시,현대소설을 사서
여태까지 하루에 욕심내지말고 한강 한개씩 했습니다.

집안 행사나 사정이있어서 못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영어단어는 정말 끝낸다라는 마음이 더컸기때문에
다른것을 좀 소홀히 하더라도 단어만큼은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이제는 영화자막중 대충 뜻도 알겟고 컴퓨터 오류 뜨는 것도 무슨뜻인지 알겟고 ㅋㅋㅋ

설사 모른다고하더라도 제가 궁굼해서 사전을 찾아서 외웁니다.
드디어 내일 개학을 하는 군요...ㅋㅋㅋ아 뿌듯..........
작심삼일 케이스라 웬만해서는 혼자 잘못하는데
올해 수능보는 친척형보고 수능에 대한 압박감 또한 열심히 하게 된것같네요.

내일 개학이니까 야자시간마다 틈틈히 말씀하신데로
1~10강 11~20강 이런식으로 복습할겁니다.
아, 그리고 중간중간 연상이 부족하고 약간 어려웠던 부분을
체크해둬서 제가 연상을 만들어봤거든요?
오늘은 내일학교가고 그러니까 시간날때 꼭 다른분둘 위해서
한번 만들어본 연상법 남길께요.


p.s> post script ..ㅋㅋ p.s도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
경선식샘 덕분에 알게됬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약간 하이톤이여서 지루하지않고 졸지 않을수있었어요!~
(사실 딱한번 잣음..)
제 꿈이 사업가인데 선생님 처럼 남들과는 다르게 자기가 창안해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산다는게 평소 저의 목표였는데
같은 남자로 봐서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나중에 커서 훌륭한 벤처사업가가 되서 남들에게 인정 받고싶습니다.
나중에 토플도 듣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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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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