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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쌤 해마체험쿡(國)!

원하는 대학과 원하는 전공을 거머쥐게 해 준 해마학습법!

뚜렷한 목표를 두고 달려가는 선수와
왜 달려야 하는 지, 그 이유조차 모른 채 달리는 선수…
둘 중 누구의 기록이 더 좋을까요?

네, 당연히 뚜렷한 목표의식을 두고 달리는 선수입니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
‘내가 바라는 내일’, ‘내가 되고 싶은 내 모습’에 대한
청사진을 선명하게 그려놓고 공부에 임한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큰 의욕과 공부의 즐거움이 생겨날 거예요.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그 뚜렷한 목표의식과
동기를 가지고 열심히 해마학습법을 따라온 결과
평균 49점에서 4월 모의고사 결과 75점으로
무려 26점이나 점수 향상의 기적을 일으켰던,
열공클럽 장학생1기 오주연 학생의 인터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열공클럽 장학생1기 오주연 학생의 인터뷰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오주연입니다.
원래는 20점에서 30점, 제일 잘 봐도 40점대였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는 7~80점대까지 올랐어요!!

2 해마학습법의 암기 효과?
혼자 그냥 책으로 암기했을 때는 그 다음 날 기억이 잘 안 났거든요.
그런데 해마학습법으로 하고 나서는 그 다음 날이든,
일주일이 지나고 난 다음 날이든
바로 복습만 제대로 해 주면 웬만한 것은 다 기억이 났어요.
대학교 올라가서도 영어 지문 같은 걸 읽으면
해마학습법으로 외웠던 단어들은 기억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 하루 한 강은 손쉽게 들었던 것 같아요.
3강 정도 들었는데, 그 3강을 들으면 저녁에 다시 복습하고,
다음 날 3강 듣기 전, 전 날 했던 걸 다시 복습하고 한 10강 정도 들으면
1강부터 10강까지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어요.

3 왕초보 + 통쾌한 문법 강의는?
저는 문장 구조도 몰랐고, 문법이라는 자체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서
문법 문제는 찍기만 했었거든요.
그래서 나도 문법 강좌를 들을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기초 문법 5강을 듣고 나서는 무난히 다 들을 수 있었어요.
어려운 문법 같은 경우도 손쉽게 설명해 주셔서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구요.
문법 강좌를 듣고 나서는 무엇을 물어봤는지 알 수 있게 되었고,
이후부터는 풀어나가면서 성취감도 느끼게 되었어요.
우선 동사를 써서 To부정사를 쓰는 게 있고, 동명사 쓰는 게 나뉘어져 있는데
그것도 저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해마학습법대로 암기했거든요.
그냥 외울 때보다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고,
나중에도 앞 글자 단 게 기억이 나고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4 통쾌한 독해 강의는?
문법 강좌를 다 듣고 난 이후여서 그런지 제게는 정말 쉽고 재미있었어요.
지문도 재미 있어서 쉽게 다 들을 수 있었구요.
솔직히 지문을 수능에서 다 읽는 건 무리거든요.
제가 외국인이라고 하더라도 힘들었을 거예요.
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나서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어요.
1-2 문장만으로도 그 문제를 풀고 나서 답을 맞혔을 때
효과적으로 풀었다 이런 느낌이 들 거예요.

 

5 경선식 선생님의 70일 커리큘럼은?
경선식 선생님의 70일 커리큘럼은 제게 있어서 희망이다!
솔직히 70일이라고 하면 다 안 믿을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문장구조 자체, 어휘도 몰랐고,
다 모르는 상태에서 70일 만에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너무 좋았어요.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70일 만에 다 꽉꽉 채운 것 같아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잘 활용했던 것 같아요.

6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나 때문에 부모님이 고생하셨는데
내가 대학 못 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했던 게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됐던 것 같아요.
제 원래 등수라면 솔직히 대학도 못 갔을 텐데
경선식 선생님 덕분에 대학교 잘 들어갔고,
제가 들어가고 싶어하는 과에 들어갔어요.
이 강의를 듣는 모두에게 하고픈 말은 자기가 정말 가고 싶은 과가 어딘지,
그 과에 가서 내가 잘 할 수 있을 지 생각하고
과를 결정하라는 대학 선배로서의 조언과,
강의를 잘 따라오시면 누구나 다 좋은 대학 들어갈 수 있을 거란
말을 전해 드리고 싶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오죠?

“그것이 불가능 할 줄 몰랐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여러분 앞에 놓여 있는 미션들 가운데
불가능한 작전은 없답니다!
무한한 가능성은 언제나 여러분의 편!!!
희망을 가지고 지금 바로 영어 공부에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