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가르치면서 참 많은 학생들을 만나 왔는데요
대체로 제가 우리 학생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입장이지만
때로는 학생들의 열의에 찬 눈빛과 질문에 감동을 받아서
앞으로 더 열심히 가르치고 연구해야겠구나 자극 받을 때가 있어요.
가르치는 입장과 받는 입장 모두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면
이렇게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겠죠.

그런데 가끔은 너무 의욕이 지나쳐 쉬지 않고
공부만 하는 학생도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답니다.

 

지난 번에 ‘장기기억을 위한 복습법’ 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우리의 뇌는 주기적으로 반복을 해 주면
그 내용이 장기기억으로 남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휴식을 취해 주어야
오히려 정리가 잘 되고 공부 능률이 올라갑니다.

 저도 하루에 7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래야 집중력이 저하되지 않고 에너지 넘치는 강의가 가능하거든요.

또한 배드민턴과 수영 등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한데요
주기적인 운동이 체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주기도 하니까요.

제 강의가 항상 활기차고 처음의 에너지가 끝까지 유지되는
간단하고도 핵심적인 비결,
휴식의 필요성! 체력의 중요성!
공부하느라 지치신 여러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에요.

 

그리고 가끔은 잔잔한 영화를 보면서
머리를 식히는 것도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데 아주 좋겠죠?

중고등학생인 친구들에게 저는 <시네마천국> 이라는 영화를
자주 추천해 주곤 하는데요
언제 봐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좋은 영화입니다.
또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도 한 번 보시면 좋겠네요.
여러 번 봐도 늘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대단히 재미 있는 작품이랍니다.

 

정말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죠.
열심히 공부하신 여러분들, 주변 공원이라도 산책하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고
다시 영어공부에 열중해 보세요.
집중이 훨씬 잘 되는 자신을 발견하실 거예요!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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