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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비법

수능 D-200!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외국어영역 대비방법 201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약 200여 일도 남지 않았죠. 이제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며 기온은 올라가고 몸은 나른해져서 3월 초반의 긴장과 다짐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인데요. 이제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능 시험의 결과가 크게 달라질 아주 중요한 시기인 만큼, 수험생 여러분들은 본격적으로 2011년 수능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능 시험 D-200 외국어 영역을 어떻게 정복할 것인가에 대해 집중분석 해드리겠습니다. ^^ 외국어 영역의 경우는 작년과 비슷하게 난이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에 따라 어휘, 문법, 독해, 듣기 등 각 부분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치뤄 본 3, 4월의 두 차례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취약.. 더보기
누구나 꿈꾸는 영어학습, 해마학습으로 공무원영어도 쉽게~ 어휘를 외우다 보면 이건 뭐 끝이 없구나 싶어 막막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더구나 마음 먹고 열심히 외웠는데 다음날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더욱 더 답답하고 조급한 기분이 마음을 짓누르기도 합니다. 한 번 공부를 했다 하면 내가 외운 단어들이 내 머리 속에 모조리 복사되듯이 선명하게 기억났으면 하는 바람,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이들의 소망일 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경선식 에듀 1기 장학생 공무원 부문의 김은희 학생은 하루에 몇 개의 단어를 외워도 다음날 모두 기억이 나서 어려운 공무원 영어 시험에 큰 도움을 받았군요. 경선식 에듀의 학습법과 커리큘럼에 대한 자신감에 신뢰를 갖고 수강하게 됐다는 김은희 학생이 더욱 더 큰 믿음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사연을 만나 보실까요~! .. 더보기
고3, 85점이상인 학생들의 모의고사 공부방법 고 3이 된 후 첫 중간고사도 끝나고 각자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 6월 모의고사에 대비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해 해마영어에서 6월 모의 고사 외국어영역에 대한 대비 방법을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어떤 과목이던 그러하겠지만 영어 역시 내 수준에 맞는 학습방법과 대비가 무척 중요합니다. 그래서 해마영어가 오늘은 내 점수대별 6월 모의 고사에 대비하는 방법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목표를 세울 때에, 장기적인 목표와 단기적인 목표를 따로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는 것 알고 계시죠? 6월 모의고사까지 남은 한 달 여 간을 단기적인 목표로 삼고 해마영어가 제시하는 방법에 따라서 열심히 공부해 보세요~ ^^ 85점 이상의 학생들 이 정도 점수대의 학생들은 문법 기본도 있고 어휘도 1,2는 확실하지만 3학년 어휘가 부족.. 더보기
듣고만 있어도 영어 어휘가 외워지는 영어공부법?? 영어를 공부할 때 어휘, 문법, 독해 이 세가지는 어느 하나 빠트릴 것 없이 골고루 조화가 되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중 문법은 어느 정도 공부할 양이 정해져 있고 독해도 문법과 어휘가 충분하면 많은 연습을 통해 실력이 향상될 수 있겠죠. 그러나 어휘는 어떤가요? 분명 수능 수준의 어휘라는 한정은 있겠으나 막상 그 한정된 양이 무한히 많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참 많은 어휘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많고 많은 어휘를 가만히 재밌게 듣고만 있어도 쉽게 외워진다면? 믿기 힘든 이야기 같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김하나 학생과 그 친구들이 입을 모아 이렇게 얘기하고 있네요~! ^^ 경선식 에듀 1기 장학생(수능) : 김하나 학생 1. 수강하게 된 동기? 결정적으로 신청하게 된 계기는 책도.. 더보기
엄청난 점수 향상의 비법 해마학습 시험을 앞두고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시험엔 혹시 성적이 확 오를지도 몰라 혹은 확 올랐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바람을 가지게 되죠? 노력을 하고 안 하고를 막론하고 거짓말처럼 몇 십 점이 확 올라주길 바라는 심정은 누구나 한번쯤 가져 봤을 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윤이나 학생은 경선식 영어와 만나 그런 거짓말 같은 상황을 현실로 만든 주인공이랍니다~. 현재 3학년인 이나 학생은 2학년 3월 모의고사에 비해 11월 모의고사에서는 무려 32점의 큰 점수를 더 받았는데요. 이 놀라운 결과의 비법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알려주었답니다. 과연 이나 학생이 어떤 얘기를 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동아닷컴 2010-04-13 기사 중 발췌 《고등학교 3학년인 윤이나 양(18)은 2였던 지난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