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속담] 독해는 단어와 속담, 인용구와의 싸움! 독해에 도움되는 영어속담을 공부합시다.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7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눈 앞에 8월이 성큼성큼 다가왔습니다.후덜후덜.. 다리가 다 떨릴지경이죠? 저는 벌써 1살 더 먹은 기분이랍니다. 삶은 어찌나 바쁜지 고삐를 한순간도 놓아 주지를 않죠.그렇지만, 삶과 일, 공부에 휘둘리기보다는 삶과 일, 공부의 고삐를 스스로가 쥐고 콘트롤 하는것이 옳은 삶의 방식이겠죠? 고 3 수험생 여러분들, 마음이 급하실줄 압니다만 그럴수록 더욱 마음은 느긋하게 가지셔야 한답니다.마음은 느긋하게, 대신 손과 발 머리는 빠르게 빠르게 움직이면아주 많은일을 처리하면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가 있습니다. 영어와의 싸움중에 가장 힘든것이 무엇이냐고 누가 저에게 묻는다면아마 전 '속담, 단어, 인용구'가 제일 어려웠다고 대답하게 될것 같네요.어쩌면 문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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