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이들 조기 영어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희 큰 아이가 영어영재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원생들끼리 마난 대화하는 걸 보면
저조차도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끼리 만나면 한국어를 쓰지않고
영어로만 얘기하기 때문이죠.


아이들의 학습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죠!
특히 발음은 어른들의 습득량의 몇배나 높습니다.
제 아이의 경우를 지켜보면서
아이들이 뛰어 놀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영어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지요,

아이들에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을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혹 아이들에게 TV를 아예 안보여주는 부모님들도 많은데요.
아이들이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재미난 프로그램이 있다면
하루 2시간 정도는 괜찮지 않나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요즘은 '뽀로로' 같은 경우만 해도 TV에서 영어 방송이 나오지요?
이렇게 아이들 영어교육 환경이 좋아진 만큼
놀면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자연스러운 영어공부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도
아이들 조기 영어교육의 좋은 팁(TIP)이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재미난 TV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영어공부의 동기부여가 되어 줄 수 있다면
비단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동기 부여가 되어줄 만한 것이 바로 '해외여행'이 아닐까요?

해외여행을 한다면, 그 어떤 나라에 나가 보더라도
영어가 얼마나 필요한지 깨닫게 되는 계기 마련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또 저만의 팀(TIP)을 드리자면,
해외여행을 가게 되실 때에는
패키지 여행보다 자유여행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현지에서 부딪히면서 재미있는 추억은 물론
몸소 부딪히는 영어공부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굳이 해외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이태원에 나가보는 것도 영어교육을 위한
유익한 아웃도어 활동이 될 수 잇습니다.
이태원에 있는 다양한 외국인들을 접하며
회화도 건네보고 영어를 가깝게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니까요

이제 겨울의 막바지에 접어들게 되었는데요,
어제부터는 봄을 알리는 겨울의 마지막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비가 그치고 내일 부터는 꽃샘추위가 이어질 거라고 하는데요
완연한 봄이 오기전까지 건강에 유의하시고, 꽃샘추위가 끝나고서는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을 느끼며 영어공부를 위한 기분
 좋은 환기를 시켜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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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케이블TV 프로그램에서
내로라하는 사교육계 각 영역 대표 강사들이 나와
자신의 학습비법 설명하는 내용이 방송돼 이슈가 된 바 있는데요,
여러분 가운데에도 보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 방송을 지켜봤는데요,
전반적으로 너무 외형에 치중한 면이 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물론 프로그램 특성상 시간적 제약도 따랐겠지만
특정 강사의 홍보에 지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기 100억 매출을 기록하는 강사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소개하는 학습비법들 역시 “열심히 해야 한다”, “비법은 안 통한다” 하는 식의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비법들이라 약간 실망스러웠는데요,
특히 각 강사들만의 학습방법이 수강생들에게
어느 정도의 효과를 창출했는지에 대한 검증도 함께 보여주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가장 컸습니다.

그 방송에서 소개된 강의 중,
“영단어는 어근 하나로서 파생어가 많기 때문에
25%만 외워도 수능어휘는 끝난다”는 부분도
못내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는데요,
왜냐하면, 수능어휘 중에서 어근의 도움을 받아
확실히 암기할 수 있는 단어는 25%를 채 넘지 않기 때문이죠.
나머지 단어들은 그냥 암기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방송에서는 이런 내용을 빼고
“어근만 하면 끝난다” 하는 식의 인상을 줬기 때문에
방송을 본 학생들이 자칫 오해할 수도 있겠다는 우려심도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한 강사 분이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선
자신의 성공기를 들려주셨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그 같은 성공스토리를 들려주는 취지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농담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그 강사 분이 입고 있는 옷 등이
명품이라고 드러내놓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직은 판단력이 확고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성공의 목표를 명품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보여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사교육 선생님도 학생들을 대할 때 자신의 말 한 마디가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추적 60분>에서
‘조기교육의 부작용’에 대한 방송이 나왔는데요,
아주 좋은 내용의 인상적인 방송이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목동의 학구열이 높은 집단과 충청남도 시골 학교를 두고
창의성 비교를 한 대목이었는데요,
비교 결과, 시골학교가 월등히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도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큰 도움 많이 받은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주입식 교육보다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여유를 주어야겠다고 깨달았고,
방송을 본 뒤, 저 역시 제 아이가 다니고 있던
학원 하나를 그만두게 했답니다^^

아이들은 엄마들의 경쟁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대상이 아니지요?
그러니 항상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줘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항상 아이들에게 언제든지 학원 다니기 싫으면
아빠한테 바로 얘기하라고 말해왔는데요,
아이들은 뛰어 놀고 여행도 다니면서 EQ를 많이 키워줘야 하지요.

그리고 이날 <추적 60분> 방송에서는
유치원 시절부터 사교육을 시킨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의 청소년기 성적을 비교한 결과가
결국 똑 같았다는 내용도 다뤘는데요,
선행학습의 결과가 반드시 더 나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의 경우, 언어이기 때문에
조기교육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것도 아이들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니,
부모가 중간에 점검을 해 봐서 아직 이르다고 판단이 된다면
그에 따른 적절한 대책을 세워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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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엄천난 사건이 하나 터졌죠??
바로 미국 수능시험인 SAT 부정행위 사건입니다

강남 일대의 학원 강사와 학부모 등이 주축이 되어
韓美간 시차 때문에 한국 등 아시아권에서 먼저 시험을 치르게 되는 점을 악용,
시험문제를 유출시키다 들통이 난 것입니다

시험지를 유출시킨 해당 학원 강사가 구속되고
그가 재직했던 학원에 휴원 조치가 내려졌다지만
사건의 시작은 지금부터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SAT시험 주관처인 미국교육평가원(ETS)에서 보안담당자 2명이 급파되고
강남 일대의 학원가를 중심으로 경찰의 수사망이 확대되는 중이라고 하네요

이 사건에서 기막힌 사실은 교사와 학부형,
그리고 거대자본의 잘못된 동업의식이
조직적으로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무감각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부정한 거래도 무방하다는 인식이
교사나 학부모는 물론 학생들 사이에 만연돼 있는 현실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실제로 강남의 SAT 학원가에서는 기출문제 확보를 위한
문제지 유출 공작은 ‘공개된 비밀’이 된지 오래라고 합니다.
심지어 잘나가는 스타강사가 되려면
‘기출문제 확보력’을 기본 컨셉으로 갖춰야 할 정도라고 하네요.

이렇듯이 우리나라는 사교육에 대한 열기가 아주 높습니다
특히나 유명세나 유명학원을 쫓기가 일쑤인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이런 우리나라의 실정을 보고 있자면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오죠


선생님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자녀영어공부에 대해 신경을 전혀 안쓴다면 거짓말이겠죠
더군다나 제가 영어선생님이라서 그런지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는 자녀 영어공부에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직접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며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의 수준에 맞춰 차근차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이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영어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것이
영어공부를 잘하는데 가장 큰 요소일 것입니다


선생님의 경우에도 지금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를 주입식으로 억지로 시키기 보다는
영어테잎을 틀어준다든지, 비디오를 틀어준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영어공부를 위한 잘못된 사교육열풍이
하루빨리 제대로 된 의식으로 자리 잡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SAT문제 유출과 같은 부끄러운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요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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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녀 영어교육법! 
자녀를 위한 재미있는 영어교육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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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해마군이에요!!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유난히 자녀교육에 대한 기사가 많더라구요~

'맹모삼천지교' 라는 말이 저절로 생각나더라는....^^


역시 우리 나라 부모님들 자녀에 대한 내리사랑은 최고라니까요!
정말 대단한 교육열!!


특히 영어, 수학에 대해서는 부모님들이 학생들보다 학원 정보, 학습지, 유명 강사에 대한 프로필 등을
훨씬 자세히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노른자 같은 정보는.. 친한 친구엄마들끼리만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면서요?^^


또 “엄마표 영어”라고 해서 엄마들이 영어 소모임 혹은 학원에서 영어를 직접 배워서 집에서 아이들과 영어로 대화도 하고, 단어도 서로 물어보면서 생생한 영어교육을 실천하는 분들도 증가 한다고 해요^^


정말 우리나라의 어머니들은 슈퍼우먼이 되어야 살아 갈 수 있나 봐요~

제 경험으로..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효과적인 영어교육 습득 방법은영어에 재미를 붙이게 하는 거에요~

자녀들에게  무작정 외우게 하거나, 지나치게 문법적 정확성에 치중하여 맞게 말할 때 까지 같은 말을 몇 번이고 반복하게 한다면... 자녀들은 쉽게 지치곤 해요~


또한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읽히는 것도 오히려 영어의 재미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대신 여러가지 매체, 즉 동화, 만화영어, 연상영어, 동화, CD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영어에 흥미를 가지도록 하는게 가장 훌륭한 “엄마표 영어” 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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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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