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시험 공부하기 >> 토플시험에서 필요한 독해 테크닉 배우기!


 토플시험 독해 테크닉 배우기                    

 

1. 주어는 항상 문장 앞에 오는가?

영어문장이 이야기체나 서술체인 경우, 보통 부사적 표현이 문장 앞에 나온다. 이런 표현 다음에 자동사가 오면 보통 주어와 동사가 도치되므로 주어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주어를 찾아내어 문장 앞에 놓도록 하자.

 

예) On a hill in front of them stood a great castle. 거대한 성이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었다.

 

2. 무생물 주어 구문은 어떻게 번역하는가?

무생물 주어구문을 자연스런 우리말로 번역하기 위해서는 표현을 보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로 "무생물 주어+사역동사(make)+목적어"를 직역하면 "주어가 목적어에게 ...를 시키다"인데, 이런 표현보다 "주어 때문에(덕분에) 목적어는 ...를 하게되다"로 번역하는 것이 좋다.

 

예)The terrible sight made people shudder. 사람들은 끔찍한 장면을 보고 치를 떨었다.

 

3. 추상적 의미의 명사는 동사처럼 번역한다.

"추상명사+of A"는 문맥에 따라 "A를 ...하는 것 (of는 목적어 관계)" 또는 "A가 ...하는 것(of는 주격관계)"로 번역한다.

 

예)The boy`s invention of the machine surprised us. 우리는 그 소년이 기계를 발명했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4. 진행의 뜻으로 번역하지 않는 진행형

진행형 문장이지만 "하고 있다"로 번역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예)He is leaving for London next Sunday.(가까운 미래) 그 사람은 다음 일요일에 런던으로 떠날 것이다.


5. 능동으로 번역해야 하는 수동태에 유의하라.

능동태든 수동태든 내용을 바꾸어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번역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원래 한국어는 능동표현이 많기 때문에 능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한국어에는 능동태이지만 수동의 뜻을 나타내는 표현이 따로 있다.

예를 들면 상처를 입다, 피해를 보다, 소매치기를 당하다 와 같은 표현이 그에 해당한다. 또한 한국어에는 능동기본형에 수동을 나타내는 보조어간이

있으므로 (이, 히, 리, 기) 이것을 잘 활용하면 영어 수동태 구문을 자연스런 한국어 능동태로 바꾸어 번역할 수 있다.

 

예1)It is expected that prices will rise.
물가가 오를것 같다.(능동표현)

예2)The window was closed by itself. 창문이 저절로 닫혔다.

 

6.  "...하게되다"로 번역하는 "learn to..."

"learn to..."는 "...하는 것을 배우다"라는 뜻 외에 "...하게되다"라는 뜻이 있다.

이때 "learn to..."는 "get to...", "come to..."와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다.

 

예)I learn to realize that I was wrong.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알았다)

 

7. "go+보어"의 번역

동사 go가 주격보어를 취하면 "(언제나)...이다",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 되다"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예)A lot of people in Africa go hungry.
많은 아프리카 사람이 굶주리고 있다.

 

8.  "have+목적어+과거분사" 번역

"have+목적어(주로 사물)+과거분사"가 주어에게 유리한 상황인 경우는 "목적어를 ...하게 하다(해 달래다)"로, 불리한 상황인 경우는

"목적어를 ...당하다"로 번역하는 것이 보통이다.

 

)I had my photograph taken by my father.
나는 아버지께 사진을 찍어 달랬다.

 

9.  "need(require, want)+동명사" 구문 번역

need, require, want 등 필요를 나타내는 동사의 목적어로 오는 동명사는 형태는 능동이지만 수동의 의미를 나타내므로 유의해야 한다.

 

예)This radio needs(wants) repairing (to be repaired).
이 라디오는 수리해야 한다.

 

10.  "oneself가 타동사의 목적어"인 경우의 번역

oneself가 타동사의 목적어인 경우 그대로 직역하면 어색하다. 이런 경우는 전후의 맥락, 즉 바로 앞의 타동사 또는 그 뒤의 전치사를 보아

"스스로 ...하다"라는 의미로 번역한다.

 

예)The sheer fact of finding myself loved was unbelievable.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믿기 어려웠다.

 

 토플시험 독해 테크닉 배우기             

 

토플시험에서 필요한 독해 테크닉, 30가지를 준비했었는데요~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공부하려면 어려우실까봐 10가지만 올려봅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조금씩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경선식 해마쌤이 준비한 토플시험 공부하기!

 

해마쌤 블로그에서 찾고자 하는 자료가 부족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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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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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토플 독해 테크닉 3편까지 왔네요.
이번에도 10가지 tip인데요,
앞 편에서 알려드린 해마쌤의 20가지 tip 공부해 보셨나요.
생각보다 쉽고 평소 영어 공부에 활용도가 높겠죠?
영어 공부에 열심이신 여러분들, 토플이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니지만
해마쌤의 tip을 보시면 의외로 토플도
생활 영어와 동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아시게 되실 거예요.
이제 봄이 성큼 한 발 다가와 있으니 여러분도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10개의 tip을 공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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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현재의 추측을 나타내는 will"의 번역

조동사 will은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로 번역한다
예1)You will remain here with us.
 저희와 함께 머물러 주실 거죠(설득적인 명령)
예2)He will often come to see me on Sundays.
그 사람은 가끔 일요일에 나를 만나러 온다.(습성)
예3)This will be your baggage, I suppose.
이것은 당신 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상상)

22. "주어+계속적 용법의 관계사" 번역
주어 뒤에 계속적 용법의 관계사가 온 경우,
즉 "주어, 관계사절, 동사..."형태인 문장은 "주어는...인데,
또는 "주어는...이므로..."로 번역한다.
예)Mother, who wouldn`t swim, stayed on the beach.
어머니는 수영을 못 하셔서 해변에 계셨다.

23. "If... were to∼구문"의 번역
If가 이끄는 절에 be to∼의 가정법 과거형 were to+ 부정사를 쓸 수 있는데,
이런 구문은 어떤 일의 미래 가능성이 희박함을 나타낸다.
예) If were to be reborn, I would want to be a boy.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가 되고 싶다. 
 



24. "문형에 따른 동사의 의미변화" 번역
make, call, find, grow, keep, leave, turn 동사는 여러 가지 문형에 쓰이며,
 의미도 문형에 따라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실제 동사의 종류는 문장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예1) She made toward her husband. 그 여자는 남편 쪽으로 나아갔다.
예2) She will make a good wife. 그 여자는 좋은 아내가 될 것이다.
예3) She made him her husband. 그 여자는 그 남자를 남편으로 삼았다.

25. "부정어+because∼"의 번역
원인, 이유의 부사절을 이끄는 because가 부정어와 함께 쓰일 경우 문장의 전후관계에 따라 여러 가지 뜻으로 번역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예)I did not leave him because he was poor.
그 사람은 가난하다고 해서 그 사람 곁을 떠나지는 않았다.(가난했지만 안 떠났다)
그 사람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 사람 곁을 떠난 것은 아니었다.(다른 이유가 있었다)
그 사람이 가난했으므로, 그 사람 곁을 떠나지 않았다(도움이 필요했으므로)
 
26. "부정어가 없는 부정표현" 번역
not이나 no 등 명백한 부정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부정내용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번역시 유의해야 한다.
다음 예문을 보며 영문에 자주 나오는 부정표현을 알아두자.
예1)He is the last man to succeed in the attempt.
그 사람은 해 보았자 좀처럼 성공할 것 같지 않다.
예2)The Congress is far from solving the major issues
국회는 주요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
예3)He is anything but a saint to all appearance.
그 사람은 아무리 봐도 성인은 아니다.

 
 

27. "if" 번역
보통 if만 나오면 무조건 "만약...하면"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문장의 전후관계에 따라 "만약 ...하면", "...인지 어떤지", "설령 ...라 해도" 등으로
문맥에 따라 적절히 번역해야 한다.
예) You must do the work, if you do not like it.
설령 싫더라도 너는 그 일을 해야 한다.
 
28. "단어 사이의 상관관계를 파악한 후 번역하라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는 단어들이 서로 떨어져 있는 경우
쉽게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상관관계를 이루는 단어들을 선 등으로 표시하여 명확히 해두자.
예)Just as whales evolved from land dwelling creatures,
so carburetors evolved from perfume sprays.
고래가 육상동물에서 진화한 것처럼, 기화기는 향수 분무기에서 발달한 것이었다.

29. "부정사 주어가 if의 의미일 때"의 번역
부정사가 주어로 쓰이면 명사적 용법이므로 "...하는 것"으로
 번역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술부에 가정법 시제가 오는 경우는
부정사 주어를 if의 뜻으로 번역해야 한다.
예)For us to back out the agreement, would create much resentment.
우리가 그 약속을 어기면 많은 원망을 들을 것이다.

30. "강조 구문과 형식주어 구문을 구별"하여 번역하라.
It is(was) 와 that 사이에 오는 어구가 명사, 또는 대명사인 경우,
우선 강조구문인지 형식주어 구문인지 파악해야 한다.
예1) It is you that are wrong. 틀린 건 바로 너야.(강조 구문)
예2) It is true that he is failed. 그 사람이 실패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형식주어 구문) 
 
************************************************************************


이로써 해마쌤만이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유용한 토플 독해 테크닉 30개를 다 공부하셨습니다.
어떠셨어요? 요즘은 공부해야 할 영어 원문도 많고,
전문가들의 번역문도 많지만
가끔은 단어 뜻은 다 알아도 해석하기 애매하거나,
번역문을 봐도 뜻이 단번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게 사실이에요.
해마쌤의 30가지 팁이 여러분의 토플 공부와 독해에 있어서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 드렸으리라 믿습니다~!^^
 

봄을 앞두고 꽃샘 추위가 매섭네요.
이럴 땐 감기 특히 조심하셔야
영어 공부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겠죠.
다음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새로운 엑기스를 공부하도록 해요~^^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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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식 선생님과 함께 통쾌한 독해를!


'마치 선생님께선, 신호등 하나 없는 혼잡한 교차로에 서 계시는
교통경찰관 같아 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스피드메모리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후기를 읽다보면,
 '어쩜 이렇게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록 재밌는 표현을 해준 학생들이 많이있습니다.

 오늘은 경선식 선생님을 '혼잡한 교차로에서 서있는 교통경찰관'으로 표현해준 학생의 수강후기를 가져와 봤어요.
  생각지도 못한 표현들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 교통정리!! (힛 더 로드~~!)

교통정리!! (힛 더 로드~~!)

이창규  2009.05.27 


통쾌한 독해 기본과 완성 모두 들은 수강생입니다 ^^*
처음 이 독해 강의를 접하기 전엔 선생님의 단어 강의 부터 시작 했구요, 단어 강의를 들으면서 경선식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쌓여 이렇게 독해 강의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독해강의는 영어에 대한 문외한 저를 비롯한 많은 수험생들에게 강추 하고 싶은 강의 입니다. 마치 선생님께선... 신호등 하나 없는 혼잡한 교차로에 서 계시는 교통경찰관 같아 보였습니다. 뒤엉켜 버린 제 머릿속 교차로에서 "주어" 라는 긴급 자동차 들을 먼저 보내고 뒤이어 "동사"라는 승용차와 "목적어", "보어" 들을 뒤 이어 교통정리 해 주시는 그런 교통 경찰관 말입니다 ^0^

이 강의를 한강, 두강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독해에 대하여 자신감이 생기는 듯 합니다.

먼저 이 강의에서 선생님께서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식으로 끊어서 세세 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문법 지식이 얇던 저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죠.. 정말 어느 강의에서도 선생님처럼 이렇게 하나 하나 집어가면서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은 없다고 봅니다. 심지어, 독해 문장을 한번 더 다시 독해해 주시니 말이죠 ^^ 그래서 문장중에 막히는 부분에선 선생님께서 독해를 풀어 나가는 방법을 얘기해 주십니다. 즉, 선생님의 노하우를 배울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강의 중간중간에 문법 요소가 나오면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살짝씩 건드려 주셨습니다. 이 강의 특성상 독해에서는 정말 문법이 그다지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록 독해 비법 몇가지만 알고 있으면 독해가 된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 왜 미쳐 이렇게 하지 못했었는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기 까지 했습니다.

수강은 기본 강의로도 충분하다고 생각 하지만 좀더 영어에 욕심이 가시는 분들은 완성강의도 추천합니다. 완성 강의는 기본보다 문장 구조가 약간 더 복잡할 뿐이지 기본 독해 방법과 유사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강의가 그렇듯 이 강의를 들어본 사람으로로써 느낀것 인데.. 문법문제는 따로 준비 하셔야 될듯 싶습니다. 독해 위주로 나가는 강의인 만큼 독해 스킬은 거의 다 잡아주시지만 문법은 따로 수강하셔야 될듯 합니다. ^^

모든영어 공부가 그렇듯 "단어!" 단어 공부도 따로 해 두셔야 될 듯 합니다. 아무토록 지금 제가 할 일은 10줄 넘는 문장의 고속도로를 속독하는 연습과, 단어와의 싸움인듯 합니다. 모두들 날씨 더운데..열공하시구요, 바라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길 바래요~~~ ^-^*

- 감사 합니다.-

원문 보러가기 :
http://www.speedmemory.net/official/postscript3.asp?_seq=125224&_vtp=V


 ※ 매끄럽게 읽을 수 있도록 일부 단어와 조사를 수정하였습니다.


 정성이 묻어나는 수강후기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래요 ^0^

고맙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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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영어 독해를 잘할 수 있는 독해 비법를 알려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금요일에는 비가 온다니 더위가 한풀 꺾일 것 같습니다.
우리 더워도 조금만 기운을 내자구요!!화이팅입니다! ^^

종종 학생들이 독해 문제는 다 풀 수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는 다 찍어 버렸어요!"라고 말씀하시는 학생분들이 많이 있으시더군요.

요즘 공무원 시험의 독해 문제 출제 경향을 살펴 보면 길고 복잡한 문제로 줄거리 전체를 이해야지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늘어 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긴 독해 문제가 많아 졌다는 것은 시험 시간 배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거죠.

아무래도 긴 독해 문제를 보면 쳐다보기도 싫은게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길고 어렵다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긴 문장의 독해를 풀어보는 연습을 자꾸 가져야 할 것입니다.

긴 독해 문장의 장점은 줄거리만 잘 파악하면 쉽게 문제의 정답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짧은 문장의 경우 말을 꼬는 문제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정답을 고를 때 헷갈리는게 다반사죠. ^^

독해는 시간에 비례하여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만약 자신의 정석이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면 독해를 공부하는 시간을 조금 더 가지시는게 효과적인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죠.

자,그럼 오늘은 공무원 시험 영어 독해 비법을 알바도록 하겠습니다!

<Tip1>독해에 할애할 적정 시간은? 문제 하나당1.30초분을 초과하면 안 된다』

지문 하나당 문제가 보통 2~3개씩 출제되므로, 순전히 지문만 들여다보는 것은 1분 내외로 조절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도 넉넉하게 잡은 평균 시간이고, 평소 속독(速讀)하는 습관을 들여 점차

지문확인 시간을 줄여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Tip 2> 시간이 부족할 땐 짧은 지문, 문제가 많은 지문 먼저

『짧으면서도 쉬운 지문을 선택하는 동물적 본능이 필요』

시험 종료가 10분전, 5분전으로 다가오면 그 누구라도 여유를 잃기 마련이다. 하지만 10분이면 지문 3~4개를 너끈히 검토할 수 있는 금쪽같은 시간. 차분하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긴장감을 조절하라. 하지만 시간에 비해 남은 지문의 양이 엄청날 땐, 「문제가 많이 달린 지문」을 우선시한다. 지문 하나만 파악하면 문제 3~4개가 한꺼번에 해결되니까. 그렇지만 문제가 많이 달려있어도 너무 어려운 지문을 택하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린다. 짧고 쉬운 지문을 냄새 맡아 찾아가는 동물적

본능을 발휘해라. 물론 근본적으로 시간안배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평소

실전과 똑같이 시간을 재면서 모의 Test를 해보는 등의 방법을 통해 속도감을 익혀두자.

<Tip3> 문제를 먼저 읽어라 『“지시문→제목(혹은 첫 문장)→문제→지문”의 순서로』

이미 널리 알려진 요령이다. 지문을 읽기 전에 문제가 요구하는 바를 미리 알고 있어야, 지문을 읽어 내려가면서 필요한 핵심부분을 쉽게 골라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어디에 초점을 맞춰 지문을 읽어야 할지를 알게 된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문제부터 읽으면 뭘 묻는지 감도 안 잡힐 때가 있다. 문제 읽는 법에도 요령이 있는 법. 첫 문장을 통해 지문의 성격부터 파악하고 나서, 지문의 「제목이나 첫문장」을 살짝 곁눈질해 대강 무슨 내용이 이어질지 사전지식을 확보하라. 그리고 나서 문제를 읽으면 어디에 중점을 두어 지문을 읽어 내려가야 할지 윤곽이.

<Tip4> 지문유형에 따라 눈여겨 봐야할 내용도 달라진다 『유형별로 잘 나오는 문제가 따로 있다』

독해에 나오는 지문은 비즈시스 서신, 회람, 광고 등. 기껏해야 대여섯 개 정도의 형식 내에서 움직인다. 그런데 지문의 형식에 따라서 유난히 자주 문제화되는 부분이 있다. 다음은 지문에 따라 우선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다. Advertisement ⇒ 무슨 광고, 대상은 누구 Letter, E-mail, Memorandum ⇒ 보내는[받는] 사람, 전달내용 Notice, Announcement ⇒ 전달내용 Article, Report ⇒ 주제, 사실 확인 Special Form ⇒ 수치 ? 사실 등의 비교

<Tip 5> 제목 ? 소제목은 유용한 키워드『제목이 없다면 지문 첫머리를 주의 깊게 읽어라』

제목과 소제목은 항상 지문 전체의 내용파악에 제일 유용한 단서를 제공한다. 또한, 단도직입적인 영미인 들의 성격상, 글의 첫머리에서 핵심을 밝히는 두괄식 지문구성이 대부분이므로, 지문 첫머리는 항상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지문이 길다고 해서 무턱대고 포기하는 소극적인 자세는 독이 된다. 긴 지문일수록 단편적인 사항을 묻는 문제들이 많으니, 과감하게 문제풀이의 단서가 되는 키워드 찾기에 돌입한다면 의외로 손쉽게 건질 수 있는 문제가 많다.

<Tip 6> 주요부분을 체크하며 읽어 내려가라 - 토익

『문제에서 물어보는 사항, 전체 주제와 관련된 사항들을 체크』

긴 지문일수록 아무리 집중해서 읽어도 방금 읽은 앞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종류의 건망증(?)에서 야기되는 시간낭비를 막으려면, 아예 지문을 읽을 때 주요 부분을 체크하면서 읽는 것이 좋다. 현재 독해 시험에서는 시험지에 낙서를 금하고 있으므로, 연필 끄트머리로 지문 앞단 락의 주요 부분을 콕 찍고서 나머지를 읽어 내려간다든가,

살짝 체크해뒀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지운다든가 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Tip 7> 주제(목적) 를 묻는 문제는 맨 나중에 풀어라『세부사항을 확인하다 보면 뚜렷해진다』

지문의 전반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는 대체로 지문에 딸린 문제 중 1번 문제로 나오기 십상이다. 그런데 전반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는 한두 번 읽어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어디 시간이 뒷받침 되어야 말이지? 이런 경우에는 1번 문제는 일단 젖히고 지문 속 세부사항에 관해 물어보는 2, 3번 문제부터 푸는 게 전략이다. 이렇게 부분적인 사실 확인문제를 해결하면서 지문을 여러 차례 훑다보면 전체적인 지문내용, 즉 글의 주제가 뚜렷해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Tip8>독해는 어휘력이 관건『paraphrasing : 같은 말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 것 』 -동의어 찾기

영어의 가장 특징적인 속성 중 하나는 동어반복(同語反復), 즉 똑같은 말을 같은 문장, 같은 문단속에서 되풀이하는 것을 기피하는 것이다. 독해도 마찬가지다. 지문에서 60 days라는 표현을 썼으면 보기에서는 two months라고 하는 등, 같은 말을 바꾸어 표현하는 paraphrasing을 일삼는다.

또 최근 독해에 나오는 어휘들이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에 따라 난이도가 만만치 않은 표현들이 등장하고 있어, 독해 파트에서 고득점을 얻는 데 어휘력의 뒷받침이 더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평소 paraphrasing의 연습장인 영영사전의 단어해설을 즐겨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Tip 9> 한두 번 봐도 감이 안 오면 서너 번 더 봐도 정답 못 고른다.

『일단 찍기로 결심했으면, 나비처럼 날아서 번개같이 찍어라!』

하지만 재수 없게도(?) 대의파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단어들을 도통 모르겠다면, 그래서 백날 읽어봤자 답을 찾을 길이 없어 보일 때는 역시 과감하게 대략 문맥을 고려하여 ‘찍는’ 수준에서 빨리 마무리하라. 그리고 다음 문제에 집중하라. 주의할 것은, 앞서 문법 공략법 에서도 언급했듯이 어차피 찍는 거, 우유부단 성격에 뭘 찍을까 우왕좌왕하며 시간 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보기로 찍을 것인지 미리 정해두든, 정답과 제일 거리가 먼 것을 걸러내고 남은 보기 중에서 눈 딱 감고 택일(擇一)하든, 찍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스피드」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영어 독해 TIP! 독해 풀이 방법 순서도 같이 참고 해서 공부해 주세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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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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