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

토익 보카 비법, 단어의 자리를 알자! 이것만 알아도 반은 한다! 안녕하세요, 토익보카 만점 선생님이 되고 싶은 해마군입니다 ^^;; 여러분들, 토익 보카는 단어를 외우는 것에 있어서도 중요하지만, 명사, 형용사, 부사, 각 단어의 자리와 역활을 아는것도 중요하답니다. 그 자리에 대해 잘 이해하는것이 문법 공부를 하는데도 중요하고, 단어의 쓰임, 자리에 대해서도 유의하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번, 시험에 꼭 출제되는 각 품사들의 자리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할까요? ^^ ☞ 시험에 꼭 출제되는 명사 자리 1. 관사+형용사+명사+전명구 명사 단독으로 오는 것보다는 그 명사를 수식 또는 한정하는 어구를 주렁주렁 달고 등장하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이런 구조에 먼저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형용사 자리에는 his, her등의 소유격이나 -ing, -ed형태의 분사 등.. 더보기
[스피드 메모리 초스피드 암기비법] 80강 완강했습니다! 너무 뿌듯하고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 아시죠? 저는 어릴적에 그 말을 들었을때 그게 무슨 헛소리인지.. 이유를 몰랐답니다. 시작은 시작일뿐이고, 한참 남은건데 어떻게 시작이 반이라는 거야? 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니 시작조차 너무 어렵고 힘든것이더군요. 할수 없다고 지레 겁먹거나,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해버리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은 좀더 머리가 크고 난 후의 일이었습니다. 일단 시작하는것, 한발걸음 내딛는것만으로도 대단한 용기이고, 어떨경우에는 시작이라는 것 자체가 대단한 고민과 생각을 필요로 하기도 하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물론 일단 저지르고 보자!! 라고 두서없이 일을 내벌려서는 안되겠지만, 진지한 통찰과 생각이 이루어진 시작은, 두말할 것 없이 반입니다. 시작은.. 더보기
[오늘의 영단어] 하루에 단어 하나씩! coin !! [오늘의 영단어] 하루에 단어 하나씩! coin !! 코가 큰 연예인 하면 생각나는 사람 없으신가요?? 저는 연예인 이홍렬 아저씨가 생각난답니다! 그분의 별명이 뺑코!! 라는거 아시나요? 또하나는~~ 오락실 게임을 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거기에 코인을 넣어달라는 메세지 보신적 없으세요? 그때 코인이~~ 바로 coin!! 동전 , 주화라는걸 기억하세요^^ coin는 동전, 주화! ㅋㅋㅋ 자~ 코in(안에)~~ 코 안에 동전 넣기 묘기를 하는 모습을 위의 그림과 같이 연상하시면서~ [ex] She tossed a coin to the beggar. 그녀는 거지에게 동전을 던져 주었다. 더보기
[토익보카]시험에 잘 나오는 토익 기출 어휘 [토익보카]시험에 잘 나오는 토익 기출 어휘 누구나 시험을 보면, 두려움 때문에 알고 있는 것도 잊어 버리게 되는데요! 그럴 때면 정말 속상하죠? 분명히 책에서 봤고, 배운 단어, 어휘, 문장 들인데 기억이 나지 않으면 ㅜ.ㅜ 저는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 께, 시험지 앞에 긴장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 하지만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정확히 외우고 많이 공부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세상의 모든 어휘들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는 날까지 더 열심히 공부하세요! 1. accommodation : 숙박시설 - Passengers will receive vouchers for airport hotel accommodations. 승객들은 공항 호텔 숙박시설을 이용할 상품권을 받을 것이다. cf. voucher.. 더보기
방학의 끝! 새학기의 시작! 방학을 돌아보고 새 학기를 계획합시다 ^^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이제 새학기가 막 시작되었거나, 시작될 예정인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은, 방학할때 세운 계획의 몇 %를 이행 하셨나요? 제가 학생때도 여러가지 계획들을 세웠지만, 30% 정도밖에 못하고, 70%정도는 부진했던것 같네요. 위의 그림은 인터넷 유머 사이트에 떠돌아 다니는 그림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퍼와 봤답니다.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한다고 혼나본 기억이 다들 한번쯤은 있을거라는 생각에 말이죠. ㅋㅋ 공감이 되지 않나요? 아마 개학, 개강을 앞둔 이 시점에 허무한 마음이 드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몇 %이건 어느정도 이행했다면, 적어도 계획을 세우고 노력했다면 전혀 헛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답니다. 제가 학생때는, 한번 방학을 참 알차게 보내기 위해 노력했던적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