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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쌤 해마 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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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서(polifessor)들의 복귀와 그에 대한 학생들의 반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위의 만화를 혹시 아시는지요? 천재 유교수의 생활이라는 만화책의 그림입니다. 요즘엔 교수님들이, 공부에만 혼신을 쏟는것이 아니라, 정치에도 많이 나서고 있는데요, 폴리페서(polifessor)라는 단어를 아십니까? politics+professor의 합성어로서, 학자의 길을 걷다가, 정치가로 나서게 된 교수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최근 대학의 개강과 함께, 폴리페서들의 복귀가 결정되어, 학생들의 연이은 반발에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mb정권의 두뇌부로 있다가, 청와대와 정부의 인적 쇄신으로 퇴장한 교수출신 전 청와대 수석과 전 장관들이 올 하반기 일제히 학교로 복학한 것입니다. 고위공직자 신분에서 교수로 돌아가는 이들로 인해 대학가에 논란이 점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각 대학.. 더보기
성현들의 지혜와 깨달음이 담겨 있는 한마디! 영어명언을 함께 보시죠 ^^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수능도 다가오고, 하반기 취업시즌도 다가와서 공부만 하시느라 머리가 지끈거리실 여러분들을 위해 영어 명언을 준비했습니다. 명언은 괜히 명언이 아니랍니다, 한마디 속에 진리를 꽤뚫는 통찰력이 보이는 무엇인가가 있기에, 그 사람이 평생 한 수많은 말들 중에서도 한미디, 혹은 몇마디의 말만이 명언이라 기록되어 남고, 성현은 죽어 이세상에 없은지 오래지만, 그 말만은 남아서 오래토록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명언이 되는 것이겠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글을 남긴다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 나온 속담이 아닐까 합니다. 혹시, 그런 생각을 해보시지는 않나요? 나는 어떤 명언을 남길까, 어떤 말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기도 하고, 깨닫게도 하고, 열리게도 .. 더보기
방학의 끝! 새학기의 시작! 방학을 돌아보고 새 학기를 계획합시다 ^^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이제 새학기가 막 시작되었거나, 시작될 예정인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은, 방학할때 세운 계획의 몇 %를 이행 하셨나요? 제가 학생때도 여러가지 계획들을 세웠지만, 30% 정도밖에 못하고, 70%정도는 부진했던것 같네요. 위의 그림은 인터넷 유머 사이트에 떠돌아 다니는 그림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퍼와 봤답니다.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한다고 혼나본 기억이 다들 한번쯤은 있을거라는 생각에 말이죠. ㅋㅋ 공감이 되지 않나요? 아마 개학, 개강을 앞둔 이 시점에 허무한 마음이 드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몇 %이건 어느정도 이행했다면, 적어도 계획을 세우고 노력했다면 전혀 헛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답니다. 제가 학생때는, 한번 방학을 참 알차게 보내기 위해 노력했던적이.. 더보기
공부에 대한 여러가지 명언들! 지금, 공부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인간의 속성중 하나는, 편안한 것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뛰다보면 걷고 싶고 걷다보면 서고 싶고 서있으면 앉고 싶고, 또 앉아 있다보면 눕고 싶다는 그말! 아마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일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아마 '더 많이 오래 편하려고'인것 아닐까요? 지금 당장 편한것 보다는, 더 오래 더 많이 편하고 즐거운 인생을 영위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한답니다. 한시의 안위에 몸을 맏길지, 아니면 더 오래 즐거운 삶을 맛볼지는 개인이 결정해야 하는 일이지만, 나중에 후회를 하는것도, 즐거움을 느리는 것도 고스란히 선택한 자의 몫임을 알기에, 아마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해 일하는 것인가 봅니다. 물론 꼭 선택이 '공부'일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공부외의 재능도 굉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