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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쌤 해마나라 엑기스/◑ 해마군's job English

토익공부 -에코잉, 쉐도잉, 딕테이션이란?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마군입니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유익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토익공부를할 때 접하게 되는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글인데요
처음 토익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일 것 같네요


*에코잉- 메아리처럼 테잎이 시작한 일초정도의 간격을 두고 다음 같이 따라하기를 시작하는 방법으로 발음교정 및 소리 감각에 도움이 되고 특히 인토네이션의 이해(문장내에서 음의 고저)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중고수에게 적합.

예) 테입: I'm looking for a woman with a blue cap on.

사람:---I'm looking for a woman with a blue cap on.

핵심-마치 메아리 처럼..


*쉐도잉- 그림자와 같이 한문장을 단위로 끊어서 테잎을 멈추기도 하고 때론 멈추지 않고 한문장을 듣고 한문장을 따라하는 방법으로 소리보다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 문장을 문장단위로 이해할 수 있는 학습법.

초보의 경우 -구단위나 절단위로 나누워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김.

중고수의 경우- 문장을 단위로 생각할 수 있는 문장이해력에 도움

예) 테잎 I'm going home right now.

사람 --------기다리며---------I'm going home right now.


*딕테이션- 어렸을 때 했던 받아쓰기를 해보셨죠? 그냥 유식하게 얘기해서 그런 거구요..

못듣는 부분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딕테이션의 장점...

1) 하고 나면 남는게 있어 뿌듯하다.

2) 잘못들은 부분을 숨김없이 알 수 있다.

3) 하다보면 반복청취가 자동적으로 되므로 다음에 같은 부분이 나오면 놓치기 어려움..

4) 문법적으로 차근차근 능력이 생김..


딕테이션의 단점....

1) 받아 적는것이 목적이므로 머리속에 남는건 없음..

2) 손아프고 성격버리기 좋음.

조 언- 누구에게나 맞는 방법은 아닙니다. 한번정도는 해볼만합니다. 특히 알아 듣는 부분말고 못알아 듣는 부분에 소리로 인한 오류인지 아니면 단어지식의 부족으로 인한 오류인지등 세부자가진단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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