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알고 아무한테도 알려주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저만 알고 싶지만…'
'나만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수강후기를 보면 마지막 부분에 약속이나 한 듯이 위의 문장의 적혀있습니다. 최근에 이런 글이 두 개 올라왔는데요. 어떤 내용이기에 혼자만 알겠다고 하는 건지?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3의 마지막 희망을 준 강의!!!
고3의 마지막 희망을 준 강의!!! 경선식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임성헌 2009.01.19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수능공부에 접어든 예비고3 수험생입니다.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고12를 수강하기에) 약간 늦은 감이 있죠? -_-;;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접하기 전까지) 외국어영역 성적들은 안습이었습니다. 특히 영어 과목은 ㄷㄷㄷ 모의고사도 항상 3,4 등급을 면치 못했습니다.

언어와 수리영역은 운 좋게 1등급이 나온 적도 있지만 영어는 참 어렵더군요. 문법은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항상 해석할 때 단어 때문에 막히면 답이 없습니다. 고1때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희 누나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지금 현직 영어교사로 재직하고 있는데 누나가 하는 말이 영어는 네가 얼마나 노력하기 나름이라고 하더군요. 그중에서도 특히 '어휘'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틈날 때마다 열심히 외우라고 하더군요.
 
누나는 우선 영어단어장을 사서 외우라고 했습니다. 추천해 준 것이 'A사', 'B사'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작정 단어를 쓰면서 외우곤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독해문제를 맞서면 단어들이 기억이 안 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금의 시간까지 지났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단어를 '더 많이 그리고 오래 암기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의문을 가질 때 즈음 우리 반  1등하는 친구가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친구는 모의고사에서 외국어영역을 거의 100점 맞고 가끔 1개씩 틀립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
 
이 친구가 저에게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이라는 책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책을 보니 거의 다 너덜너덜 해졌습니다. 책을 보니 2006년 판이었습니다. '얼마나 복습을 했으면...'

책의 설명도 참신하고 정말 웃겨서 넘어갈 뻔 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저에게 해마학습법이라는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경선식 선생님을 추천했습니다. 그 친구는 강의를 직접 듣고 외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의아해 하며 무슨 단어공부에 강의를 이용하느냐고 물었지만 그 친구의 의견은 정말 확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점에 가서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책을 사고 휴대용 암기장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스피드메모리에 가서 샘플강의와 수강후기를 요목조목 따져가며 큰맘 먹고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계속 강의를 듣고 있답니다. ^^ 누나가 가끔씩 강의를 듣고 있을 때 옆에서 보면 같이 웃곤 합니다. 그리고 누나도 혼동하던 단어를 경선식 선생님께서 해마학습법으로 설명해 주신 것을 보고 정말 좋은 강의라며 저에게 열심히 하라고 하더군요. 강의 1개당 약 30분씩 약 30개 단어정도 됩니다.
 
예전에는 30개 단어를 외울 때 책상에서 계속 쓰면서 외우면 1시간 정도 걸리고 나중에 보면 거의 기억이 안나서 다시 외우는데 또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강의 한 번 듣고 바로 5분 정도만 복습하고 다음날 5분! 그 다음에는 조금씩 시간을 줄이면서 보면 1개당 1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도 정말 놀라워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강의에서도 선생님께서 어떻게 하면 더욱 쉽게 외울까 고민하시고 노력하신 모습이 보이더군요. ^^

저도 이제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1권을 확실히 독파하여 자신감 갖고 100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항상 이 책은 (손에서) 놓지 않을 것입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도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책과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저만 알고 싶지만요.^^)

그럼 이만 저의 수강후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선식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원문 보러가기
http://www.speedmemory.net/univ/postscript.asp?_seq=114428&_vtp=V


#2 낙제생에서…
낙제생에서…

김초록 2009.01.19

안녕하세요. 영어라면 치를 떨었던 예비고2 입니다. 제가 이 강의를 듣고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모의고사(특히 외국어영역)를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항상 찍어서 40점을 맞았고, 단어외우기를 끔찍이 싫어했었죠. 다른 과목은 2~3등급 이내로 안 떨어지는데 유독 외국어영역만은 5~6등급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기초적인 단어부터 조금 심화된 단어까지 아는 게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여름쯤에 이 강의를 접했는데 글쎄요? 그땐 이게 뭐냐 싶어서 수강신청하고 듣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겨울이 되서야 '내가 잘못 생각 했구나' 하고 재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아, 살아난 기분이죠. 수강해보신 분만 아실 겁니다. 영화를 봐도 듣기를 해도 이제는 '이건 이거였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의 사람들도 신기해하고 제 자신도 참 신기합니다.
 
특히 영어학원에서 고3 모의고사를 칠 때 찍는 게 아닌 알아서 문제를 풀 때면 정말 감동합니다. 찍어서 반타작과 풀어서 반타작은 분명히 다릅니다. 알고 계시겠죠?

이 강의 아무한테도 안 알려주렵니다.─
저 혼자만 알고 고득점까지 올라가보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1등급을 향하여~

↓ 원문 보러가기
http://www.speedmemory.net/univ/postscript.asp?_seq=114416&_vtp=V


임성헌, 김초록 학생의 수강후기 감사합니다.
수강 내역을 확인해보니 두 분 모두 강의를 열심히 들어주고 계시네요.
매끄럽게 읽을 수 있도록 일부의 문장과 조사 정도를 수정했으니 양해바랍니다.

해마군의 강의뿐만 아니라 어느 공부를 하더라도 열심히 노력한다면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따라오게 되어있답니다. 강의에 대한 칭찬도 좋지만 강의를 열심히 수강하고 복습도 여러 번 반복한 본인 스스로를 먼저 칭찬해야 옳을 것 같습니다.

임성헌, 김초록 학생 모두 강의 열심히 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꼭 외국어영역 1등급 맞길 바랍니다.
그런데? 정말 아무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으실 건가요? ^ -^
이상 해마군이었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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