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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위의 만화를 혹시 아시는지요? 천재 유교수의 생활이라는 만화책의 그림입니다.
요즘엔 교수님들이, 공부에만 혼신을 쏟는것이 아니라,
정치에도 많이 나서고 있는데요, 폴리페서(polifessor)라는 단어를 아십니까?
politics+professor의 합성어로서, 학자의 길을 걷다가,
정치가로 나서게 된 교수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최근 대학의 개강과 함께, 폴리페서들의 복귀가 결정되어,
학생들의 연이은 반발에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mb정권의 두뇌부로 있다가, 청와대와 정부의 인적 쇄신으로 퇴장한
교수출신 전 청와대 수석과 전 장관들이 올 하반기 일제히 학교로 복학한 것입니다.
고위공직자 신분에서 교수로 돌아가는 이들로 인해
대학가에 논란이 점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각 대학교의 학생회 관계자들은
 "교수들이 청와대로 가면서 학생들이 시간표를 변경해야만
하는 사태가 벌어졌었다"며 "교수직은 나가고 싶을 때 나갔다
쉽게 돌아올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정치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자성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며
"공개적인 사과표명 등 구체적인 행동이 있을 때까지
복직반대 입장을 계속 밝힐 것"이라고 말하며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폴리페서(polifessor)들의 복귀와
그에 대한 학생들의 반발이 어떤 양상으로 끝나게 될것 같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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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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