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해마군입니다. ^^
드디어 더운 여름, 7월이 왔습니다~!! 두둥!
하루하루 시간이 참 빨리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계획을 어떻게 세우시나요?
혹시 호랑이를 잡을 계획을 세워야 고양이라도 잡는다고
터무니 없이, 실현성이 없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건 아니겠쬬?

물론, 목표가 높거나 이상을 추구하는것은 나쁜일이 아니지만,
지나친 목표나 이상을 추구하면, 근처에 다가기도 전에
내가 저런걸 할수 있겠어... 라면서 회의감을 느끼게 되고,
계획자체를 물거품화 해버릴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지나치게 높은 목표보다는, 실현가능성이 있는
소소하고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만들어서, 일상을 채우는건 어떨지요.
쉬는시간마다 단어 5개씩 외우기 라거나, 버스타고 다니는 시간마다
단어 10개 외우기라던가 하는 작은 목표들 말이죠. ^^

소소한것이 쌓여 거창한것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만들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스피드 메모리를 만나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인수진 학생의 후기를 볼까요?

잊지마세요! 때로는 소소한것이 삶을 뒤바꿔놓기도 한답니다.



★수강후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것 같아요
인수진


안녕하십니까, 스피드메모리 해마학습법 강의를 듣고있는 고3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 이외의 다른 고3분들...이거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ㅜ
저만 듣고싶을 정도로 정말 정말 좋은 강의라서...

이 책을 처음 접한건 고2가 끝날 무렵이었죠.
그당시 고3이었던 언니가 보던 단어책이었는데
언니는 강의를 듣지않고 책으로만 공부를 하더군요.

그래서 물려받은 책, 처음엔 색다른 연상법이라는 것에 놀랐지만
스스로 외우려고 하다보니 잘 연상도 되지 않고..깊게 머릿속에 박히지도 않아서
점차 또 단어외우기를 게을리 하고 있다가
고3이 된 지금, 너무 어휘력이 딸리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감독해를 하고 있는 나를 보고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했습니다.

그래서 수강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밑져야 본전!!하는 마음으로
개정판 책을 사고 강의를 신청했죠.
이제 28강 정도 접어들고 있는데요...정말 그 많은 수강후기들이 거짓이 아님을
지금 저는 여실히 느낍니다. ^^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금세 이 많은 단어들을 외워버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 고3때, 피엠피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훨씬 유용하게 강의를 들으실 수 있겠네요.
저는 피엠피가 없어서 저녁에 야자 마치고 와서 하루에
한 강씩, 주말에는 몇강씩 듣고 있답니다~

이 강의를 들을 때 주의할 점은 선생님께서도 여러번 강조하셨듯이 바로
"복습"을 해야 한다는 거죠.

노력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밥상 다 차려놓아도 그게 자기것이 될 수 없는 겁니다.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복습하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제가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1. 강의를 열심히 듣고 강의 끝난뒤에 한번씩 본다.
2. 자기전에 MP3 로 발음을 들으면서(따로 엠피파일 있는거 아시죠?) 뜻을 떠올린다
3. 아침에 등교할때 한번 더 듣는다.
4. 학교 쉬는시간,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휴대용암기장으로 뜻을가리고 복습한다
요정도 하고 있답니다~

첨엔 해마학습법은 발음을 망친다? 나중에 비슷한게 나오면 헷갈린다?
이런 말들이 많아서 망설였던게 사실이지만,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발음을 정확하게
연습시켜주시기도 하고, 엠피쓰리를 들으면서 원어민 발음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듣기 할때도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

또한 단어 아래 달려있는 파생어들, 숙어들이 좋았구~ 접두어나 접미어로 하는
부분들, 혼동되는 어휘구분 등에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독해할 때 파생어들이 나와도 어미를 보고 뜻을 짐작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정말예전에는 꿈도 못꿨던....ㅋㅋ

고1,2때는 단어를 외우느라 날마다 야자 1시간씩을 꼬박꼬박 잡아먹곤 했는데
이젠 그 절반의 시간투자만으로도 훨씬 효율적인 단어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저는너무기쁩니다....ㅠㅠ

정말 친구들에게는 추천을 못해주겠어요. ㅋㅋ대신 후배들에겐 열심히 추천하고 있지요.
열심히 외운 단어가 독해할 때 눈에 보이고, 해석이 잘 될 때의 그 성취감~~~~!
이런 것 때문에 공부를 하나봐요~~ ㅎㅎ

요즘 코앞으로 다가온 6월 모의고사를 위해 외국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중인데
정말 독해 시간이 거의 절반? 1/3 정도로 줄어든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다의어들 있죠?? 뜻이 3~4개가 되는 단어들은 평소에
한두개 정도밖에 몰라서 해석할때 완전히 이상한 문장으로 해석해 버리곤 하는
실수를 했었는데, 이젠 문장을 보면서 많은 뜻중 하나하나씩 넣어보며
가장 말이 되는 해석으로 이끌어 가는 과정이 제 머릿속에서
이렇게 빨리 진행된다는 게.....정말 놀랍더군요....ㅠㅠ

제가 정말 이 강의 나오고 나서 고3인게 다행입니다.
이 강의 듣지 못했으면 저는 아직도 어휘결핍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겠죠?^^;

경선생님 정말 정말로 감사합니다! 빨리 고3수준 강의로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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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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