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많은 또래 친구들과 한 반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누구는 밤 새어 가며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반면에
어떤 친구는 특별히 노력하지 않는데도
괜찮은 결과를 얻는 경우를 종종 보게되죠.
그럴 대는 솔직히 속이 좀 상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공부란 건 당장 눈앞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평생을 봐야 하는 과정이잖아요?
그 긴 공부의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꾸준함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그 꾸준한 노력 속에서 쌓이는 '기초' 랍니다.

특히 영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단어, 문법 기초가 갖춰지지 않으면
일정 이상의 발전이 어렵죠.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 드릴 사연은
늘 좋은 영어 성적을 받아왔지만
고난이도의 공무원 영어를 접하고 당황했던
조에스더님의 위기 극복기 입니다.

       고1, 2단어에 너무 놀라서 문법까지 듣게 된....조에스더        

저는 현재 9급 공무원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전문대 영어과를 장학생으로 졸업했고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도 학원 과외 한번
받지 않고 영어 성적은 항상 좋았습니다.
수능에서도 그 당시 아마 80점 만점이었을텐데 70점대 맞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런데 거의 문법은 찍었던 걸로(운이 좋았나 봐요 ㅎㅎ)
독해는 정말 감독해...(이것도 운이..)
희한하게 영어공부는 많이 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성적은 항상 좋았어요.
토익도 한 몇 일 스킬강의 한번 보고 시험 삼아 본 것이 600점대 나왔었구요.
좀 자만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죠 지금까지 그런데 공무원 영어를 접해보니 이건;;;
어렵더라구요. 뭐 아직 모의고사나 기출문제 풀어본 적은 없어서
아직은 몇점대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찍기만 하던 문법 좀 다지고 단어를 너무 안 외워서
기초부터 시작해 보자는 마음이 있었죠. 그래서 시작은 이재훈 선생님
맨투맨 기본을 완강 했더랬습니다.

그러던 중에 공무원 까페에서 독해 잘가르치는
분이 없나 검색하던 중에 경선식 선생님의 끊어읽기 강의가 좋다는 걸 봤죠.
솔직히 저는 경선식 선생님 이름을 알긴 알았지만
공무원 영어선생님 중에선 잘 들어보질 않아서 그
냥 홈피나 가볼까 아는 마음에 왔다가 단어 오리엔테이션 강의 듣고
필이 꽂히더라구요. 그래서 고1 2단어를 신청해서 보는데...
그래도 영어에 자신 있었는데 뭔 모르는 단어가 이리 많은지;;;
그런데 너무 자 외워지더라구요 복습도 철저히 했죠
지금 현재도 계속 복습중이구요.

 
고1, 2단어 한번 완강하고 효과를 아니까 문법 독해까지 욕심이 나더라구요.ㅎㅎ
지금 왕초보문법 완강하고 통쾌한 문법 중반에 접어들었는데
책도 핵심만 얇게(얇으니 공부할 의욕이 생기더라구욬ㅋ) 강의도 군더더기 없이
아주 좋습니다. 단어 실력 쌓이고 문법 살 붙이니 가끔 티비나 영어지문 보면 독해가 예전보단 잘되더라구요. 문법 강의까기 끝나면
독해 기본 완성도 모두 들을 생각이에요 ㅋ
 
원래는 독해만 보러 왔다가 너무 푹 빠져 버렸네요ㅋㅋ
그런데 경선식 선생님 솔직히 의심하면 안되지만 1가지가 좀 걸려요
문법이 22강 정도밖에 만되고 책이 저렇게 얇은에
공무원 영어를 커버할 수 있을런지
그리고 책과 강의고 수능위주라 수능과 공무원은 다르다고 들었거든요
공무원 전문 강의나 책이 업뎃 될 예정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다 완강하고 공부한 후에 공무원전문서적을 봐야 할런지ㅠㅠ
뭐 그건 우선 선생님 강의들 모두 마스터 한 후에 생각해 볼 문제 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이번 한해 열심히 해볼랍니다. 올인해도 되겠지요???ㅎㅎㅎ
p,s 단어 연상법이야 단연 최고시지만 문법에서도
중요 암기 사항 연상법 해 놓으신 거보고 정말 감탄 했습니다. ㅋㅋ
 할매기타그로코그런 ㅎㅎㅎ
                                                                                                              


문법과 단어 기초 없이 쉽게 공부해 오셨던 조에스더님이
이제 해마영어를 만나 기초를 다시 단단하게 다지고 계시네요.
지금 느끼신 효과를 믿으시고 기세를 계속 이어 나가시면
원하시는 공무원 시험에도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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