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약 200여 일도 남지 않았죠.
이제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며 기온은 올라가고 몸은 나른해져서
3월 초반의 긴장과 다짐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인데요.

이제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능 시험의 결과가
크게 달라질 아주 중요한 시기인 만큼, 수험생 여러분들은
본격적으로 2011년 수능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능 시험 D-200 외국어 영역을 어떻게
정복할 것인가에 대해 집중분석 해드리겠습니다. ^^

 

외국어 영역의 경우는 작년과 비슷하게 난이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에 따라 어휘, 문법, 독해, 듣기 등 각 부분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치뤄 본 3, 4월의 두 차례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취약 영역이 무엇인가를 면밀히 파악해 보시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교육과학부에서 2011학년도 수능을 EBS 수능강의
교재에서 70% 또는 그 이상 연계해 출제하겠다고 밝혔죠.
그러므로 이번 6월 모의고사 출제 방향을 살펴 보면
EBS 교재의 어휘, 문법문제, 독해 지문이 실제로 얼마나
어떻게 반영될지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등급 이하의 학생들이라면 8월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기본기를 확립하고 자신이 약한 부분을 다지는 시간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EBS 출제 비율이 높다고 해서 점수를 높이고자 EBS 지문을 암기 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게 되면, 기본기를 익힐 시간도 빼앗기고
그로 인해 점수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하면 남은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목표를 세웠다면 거기까지 가는 방법은
생각 외로 간단하답니다.  그 목표에 도착할 때까지
여러분이 정해 놓은 방법을 꾸준히 실행할 수만 있다면 말이죠.

오늘 해마영어가 수능 D-200일 외국어 영역 학습방법의
십계명을 알려 드릴 테니, 잘 보이는 곳에 메모에 두시고
내가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해 가고 있는가를 늘 상기해 보면서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

                   <수능 D-200일 외국어영역 십계명>                  

1. 어휘력부터 확실히 다지다.
2. 문법은 독해와도 관련된 중요한 부분이다. 절대 문법을 포기하지 말자
3. 기출 문법문제와 EBS에 나오는 문법문제는 모두 풀어보자
4. 빠른 독해에 앞서 정확한 독해가 우선이다.
5. 속독은 쉬운 지문부터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며 많이 많은 독해연습을 해야 한다.
6. 8월까지는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공략하는 것이 현명하다
7. 모의고사 실전연습 훈련은 9월부터 해도 충분하다
8. 속독 연습 할 시간이 부족하면 유형별 빠른 풀이방법을 익혀두자
9. 듣기는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보다 단기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10. 장기적 단기적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서 상황에 맞게 변경해 나가자.

                                                                                


수능까지 남은 약 6개월여간은
어쩌면 여러분의 인생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앞으로의 시간은 지금보다 더 무게 있고 소중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구요! ^^

다음엔 어휘, 문법, 독해, 듣기 등의 준비방법을
좀 더 자세하게 집중분석 해서 알려드릴 테니
오늘도 최선을 다해 공부합시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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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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