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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쌤 해마 집중분석

해마는 스트레스를 싫어해~!!

 

  스트레가 뇌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해마쌤 경선식입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좋지 않지만
때로는 적당한 스트레스가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도 하지요
  

 

그런데, 우리의 해마는 스트레스를 싫어합니다.

 
해마는 아주 민감한 부위로서,
주 역활은 일상의 사건과 정보를 기억하는 곳이지요
 

해마는 계획가이자 맥락 파악의 전문가로서
무슨 일이 어떤 순서로 일어났는지를 알려주며
시간과 장소를 파악하고 끊임없이
좌표정보를 업데이트 합니다.

 
해마는 이전에 학습한 정보를 의식적이고
자발적으로 되살려내는 핵심기관으로서

 해마의 활력은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이 결정합니다.
  

 

 과로가 지속되면 해마는 손상이 되고
스트레스는 뇌의 모든 인지 영역을 공격합니다.

 스트레스는 뇌의 편도체라는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이 편도체의 특징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우리의 뇌는 스트레스를 방어하는 활동에 집중하게 되어
정상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뇌의 활동을 정지합니다.

 
우리가 지나치게 화가 나면 말을 더듬고,
말하고 싶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없겠죠?
그래서 스트레스는 가낭한 빨리 풀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따라
스트레스가 되기도 아니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받아들이는 반응을 잘 조절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다면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의 뇌가 손상되는 일은 없게 할 수 있겠죠?

 
공부와 영어가 때로는 여러분들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지만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여
듣기에 말하기에도 능통하게 될 때 오는
그 통쾌한 기분을 상상해 보면

 
영어가 결코 스트레스가 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