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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학습

해마학습법으로 TOEIC공부의 기본을 확실히 잡아라 요즘같이 외국어 능력, 특히 영어 능력이 중요시 되는 때에 TOEIC 고득점은 기업에 취직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죠. 그리고 이미 높은 취업의 관문을 뚫고 당당하게 입사를 했다 하더라도, 더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을 요구하는 회사 생활에서 TOEIC 시험은 자기계발의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 중에 영어 공부까지 병행해야 하다니~! ‘주경야독’, 말이 쉽지 막상 피곤한 몸으로 퇴근해서 두꺼운 TOEIC 교재를 펴 들기란 쉽지 않은 일일 거예요. 그렇다면 경선식 에듀 1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아람 학생은 어떻게 공부했을까요~?! 이아람 학생 역시 경선식영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쉽게 의지를 붙잡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경선식 영어 강의로 꾸준히 공부하고 좋은 결과와 함께 장학생의 영광까지 얻.. 더보기
해마쌤의 ‘Music in my Heart~!” 흔히 ‘My song’이라 부를 수 있을 만한 노래가 있지요? 애창곡이 될 수도 있겠고, 개인적인 사연이 담긴 노래이거나 특별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노래가 ‘My song’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제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노래가 있는데요, 영어 선생님이니 역시 팝송 가운데에서 찾아 볼까 합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팝송은 역시 초등 4~5학년 때 처음 들은 F.R.David의 라는 팝송입니다. 당시 ‘마이마이(mymy, 초기 휴대용 카세트)’라는 게 처음 나왔었는데요, 누나가 그걸 가지고 있었죠. 누나의 마이마이를 빌려 자기 전에 이어폰을 꽂고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가 바로 ! 그 당시 이어폰을 타고 울리는 사운드의 신선함을 처음 접했던 데다가 라는 음악이 너무나도 좋아서 듣자마자 눈물을 흘릴 정.. 더보기
[특목고 입시] 자기주도 학습전형 준비하기 교육과학기술부가 2011년 학년부터 외고,국제고,과학고 입시에서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전면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전형안을 적용한 전형에서는, ‘학습계획서’가 합격의 핵심이 될 텐데요. 자필고사, 영어 인증시험, 성적, 경시대회 실적 등이 입시에서 배제되기 때문에 면접이 가장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면접질문이 대부분 학습계획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그래서 해마영어가 학습계획서 작성의 핵심과 그 외 가장 중점적으로 대비해야 할 부분을 짚어드리겠습니다. 1. 학습계획서 작성의 핵심 학습계획서 내용은 지금까지의 학습과정과 진로계획이 명확해야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외고의 경우 2010년부터 학과별 모집을 하기 때문에 지망 외국어학과에 대한 평소의 관심과 노력을 보여.. 더보기
고등학교 영어공부의 확실한 해법, 초스피드암기비법!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줄곧 아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수 많은 도전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수 없이 넘어지기를 반복하다가 마침내 제 발로 일어나 걷기에 성공하는 아기의 첫 걸음마도 그 아기에게는 수 없는 연습을 반복해야 이뤄낼 수 있는 큰 도전이죠. 또 예를 들어 체육시간에 꼭 넘어야 점수를 받는 뜀틀조차도 누군가에겐 포기할까 고민할 만큼 큰 산처럼 보이기도 할겁니다. 이런 사소한 것부터 큰 도전의 순간에 어른들은 늘 ‘포기 하지 마라’며 격려하지만, 막상 어떻게 하면 도전에 성공할 수 있는지 현명한 방법을 제시하며 손 잡아주는 경우가 없어서 때로는 어리둥절하고 더 막막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조하영 학생은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완전히 바닥까지 떨어진 영어성적에 포기할까 생각하며 힘들어.. 더보기
재미있게 외우는 영어단어 암기비법 알고 있나요…? 3월 한 달도 다 지나고 어느덧 4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간 참 빠르죠? 3월 모의고사 결과에 만족한 학생도 실망한 학생도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학기 초인 만큼 앞으로 나아갈 남은 1년간은 더욱 최선을 다 하리라는 의욕을 가졌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마음가짐 절대 잊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 합시다. 그러나 역시 영어는 어휘 베이스가 차곡차곡 쌓여 있지 않으면 앞이 깜깜합니다. 문법은 알아도 한 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여러 개면 시간과 공을 들여 읽어 놓고도 내가 지금 무슨 내용을 읽은 건지 멍해지고, 답을 고를 수 없었던 기억이 누구나 있을 거예요. 반면에 단어 뜻만 제대로 알면 빠르게 읽어 내려가도 지문 자체가 쉽게 느껴지고 문제 파악도 쉽죠. 역시 수능 외국어 영역은 내 머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