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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

기초영어가 부족해 경선식 영어인강으로 수능영어 공부했어요! 기초영어가 부족해 경선식 영어인강으로 수능영어 공부했어요! 혼자 공부할 때와 누군가와 함께 공부할 때, 점수 차이의 변화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서로 도와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공부를 하면 점수 상승 효과는 더욱 뛰어나고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말은, 꼭 친구와 옆에 붙어서 공부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친구의 공부법이 때로는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죠. 혼자 공부를 하려고 하지만, 기초영어가 부족하여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을 때 옆에서 공부 잘하는 친구, 점수가 갑자기 상승한 친구의 공부방법을 물어보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학습방법이 됩니다. 어떻게 공부했길래 점수가 갑자기 많이 올랐지? 어떻게 공부하길래 항상 1등을 하고, 상위권을 놓지.. 더보기
6월 모의고사로 알아본 2011년 대학수학능력평가 외국어영역 난이도와 앞으로의 수능대책 이번 6월 모의고사는 무엇보다도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판가름 할 수 있는 가장 큰 관권이였죠~ 이번 10일에 실시된 모의 평가의 결과에 따라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유형을 파악하고 수시또는 정시모집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모의고사는 EBS교재가 50%이상 반영되는 만큼 EBS 교재와 강의 공부가 무척 중요하였죠~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해주세요~ http://kssedu.tistory.com/1268 그럼 6월 10일 모의고사의 난이도 부터 살펴볼까요? 먼저 전반적인 외국어영역 난이도는 2010학년도 수능 시험과 같거나 약간 어려웠습니다 그럼 자세한 영역별 난이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휘: 고난도 어휘의 증가 (but 고등학교 범위 내에서 출제) 중3 .. 더보기
[모의고사 출제 경향 및 해설]6월 모의고사 EBS에서 얼마나 출제 되었나?? 얼마 전에 있었던 모의고사~ 고3 수험생 여러분들은 잘 보셨나요? 모의고사를 본 분들도 느끼셨듯이 이번 6월 모의고사는 30지문 중 14지문이 반영되었고 반영률을 보면 무려 46.7%로 실질적 반영률이 25~30%나 되었을 만큼 EBS 반영률이 상당히 높은 편 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반영률과 실직적 반영률이 다른 이유! 다들 궁금해 하실 텐데요~ 자세히 알아보면 독해 30개 지문 중 14개의 지문이 반영되었지만 20번, 21번의 어법문제는 EBS의 문장 넣기와 글의 순서 정하기 지문에서 발췌된 것으로 지문을 알고 있어도 어법문제를 모르면 틀릴 수 있는 문제였고 22, 24, 35, 39번 문제는 70~80% 지문이 변경된 것으로 한 지문에서 반영된 문장이 단지 1~2문장 정도였기 때문에 반영되었다고 .. 더보기
해마학습 영어강의를 제대로 공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쁜첫째)모의고사를 먼저 푼다. 둘째)오답 및 오타 노트 첨부 파일을 확인하며 답을 맞춘다. 셋째)해설강의를 듣는다( 1회 당 강의는 2강에 나누어 진행) 넷째)강의 수강 후 복습! 이 4단계가 무엇인지 여러분 모두 짐작하실 수 있겠지요? 이 시간에는 해마쌤의 강의를 더욱 감칠맛 나게 즐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강의 리스닝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위와 같은 4단계를 거치게 될 텐데요, 중요한 것은 강의를 집중해서 잘 듣고, 강의를 들은 이후에 얼마나 자기 것으로 강의 내용을 잘 소화해내느냐가 관건이 될 거예요. 자, 그렇다면 이제 강의를 수강한 다음 어떻게 복습을 해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 먼저, 강의 종료 후 원래 배속 mp3를 통.. 더보기
6월 모의고사 D-1일!! 해마쌤의 전하는 모의고사 준비법! 6월입니다!!! 대학생들에게 6월은 기말고사 끝, 방학 시작! 즉, “불행 끝 행복 시작!” 을 외치며 잠시나마 해방의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뜨거운 청춘의 계절이겠지만, 조금은 아쉽게도 우리 고3 수험생 여러분에게 6월은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시즌이 될 거예요. 한 해의 딱 반절, 딱 반으로 접힌 1년 중의 허리를 체감하는 수험생들의 마음은 아마 평소보다 좀 더 바빠질 텐데요, “앗! 벌써 올해가 반절이나 가버렸잖아!” 하면서 허둥대기 보다는 차분하게 다가 올 결전의 날을 대비하기 위해 튼튼한 비책을 마련해 두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럴 때 딱 어울리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지요?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컵에 물이 반밖에 안 남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