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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영어공부] 영어공부의 신이되자!! 제대로된 복습학습만 해도 영어완전정복!! 오늘 새벽 아시안컵 축구 예선 대한민국 : 바레인의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우리나라가 월등한 실력으로 구자철 선수의 두 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죠? 결승골을 성공시킨 구자철선수도 열심히 하였지만 저는 주장 박지성선수를 칭찬하고 싶어요 눈에 띄지는 않아도 바레인 수비들을 끌고 다니며 나머지 공격수들이 게임을 풀어나가는데 한결 수월해 질 수 있도록 공헌을 해주었죠.. 게다가 동료선수보다 항상 한발씩 더뛰며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고 항상 몸으로 부딪히며 팀의 승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장다운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항상 이렇게 팀에 헌신하는 박지성 선수가 없는 대표팀의 모습 상상 할 수도 없겠죠? 아시안컵대회 이후 향후 거취를 밝힌다고 하는데 저는 팬으로써 앞으로 박지성 선수의 눈부신 활약을 계속 지켜.. 더보기
[해마학습법] 공부의 신이 되는 수능 외국어 비법!! 지속적인 복습으로 어휘를 마스터하자 며칠전 포스팅에도 언급한 바가 있던 공부의 신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이어가 볼까 합니다. 한참 지난 드라마를 다시 한번 언급하는 이유는 공부의 신에 나오는 공부비법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그래서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제 5회에 등장하는 "수능외국어 비법"을 한 번 찾아보았어요. 공부의 신 "수능 외국어 비법" 1단계 단어를 많이 외워라 2단계 사전없이 독해하라 3단계 모든 해답은 지문안에 있다 : : 저는 이 단계에 하나를 더 붙여 볼까해요 4단계 끊임없이 복습해라 ---------------------------------------------------------- 네 그렇습니다! 오늘 선생님은 복습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해요 "선생님~! 해마학습법으로 단어연상을 하.. 더보기
고3 수능대비, 6월 모의고사 점수대별 대비방법(2) 고3학생들의 6월 모의고사에 대비한 점수대별 준비 방법~! 이번엔 50~60점대와 60~85점대를 받는 학생들의 공부 방법을 자세히 알려 드릴 텐데요. 오를 수 있는 여지가 많은 점수대인 만큼 앞으로 어떻게 현명하게 대비하고 노력을 해 나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깜짝 놀랄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답니다. 내 점수대와, 또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떤 것인가를 잘 파악해서 읽어 보시고 해마영어가 제시한 대로 성실하게 6월 모의고사와 수능을 준비해 보세요!!^^ *********************************************************** 60~85점 사이의 학생들 1. 어휘, 문법 독해에 있어 어느 정도 기본 실력이 있는 경우 고1,2 어휘(42강) + 고3 (15-20강 내외) + 초.. 더보기
초스피드암기법을 만나면 수능영어도 재미있어진다~! 이번 주 초를 끝으로 모든 중, 고등학교의 중간고사가 끝이 났을 텐데요. 열심히 공부한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나요? ^^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 나와도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이번 시험에서 미흡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던가를 세심하게 체크해 보시고 다음에 있을 시험을 착실히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대비하고 복습하면 언젠가는 꼭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여러분께 돌아온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세희 학생의 경우처럼 말이죠. 제가 여러 번 강조했던 이 말 기억하시나요? 대충 감으로 아는 단어는 정말로 아는 것이 아니고 실제 시험에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사실 말이에요. 세희 학생도 처음에는 어설프게 아는 단어들로 어느 정도의 성적은 얻을 수 있었지만 점점 점수가 떨어지는 것을.. 더보기
[영어공부방법]공부를 하다가 벽을 만났을 때 돌파구를 찾는 비법은? 외국어 공부를 하다 보면, 웬만큼 아는 것 같다가도 1년 지나, 2년 지나 문득 한 번씩 ‘새삼 어렵다’고 느끼며 벽을 만나는 때가 있지요? 저 역시도 영어 공부를 하다가 막혔던 경험이 물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그저 무식하게 열심히 파고드는 식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큰 벽은 못 느껴봤습니다. 하지만 영어 회화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카투사에서 군복무를 하던 시절이었지요. 고등학교 때 어느 정도 영어공부를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영작 기초실력은 있었지만, 막상 카투사에 들어가서 미군들과 생활을 하면서 회화 문제에 부딪쳤어요. 기초적인 문법 틀에 맞춰 어느 정도는 하겠는데, 내가 지금 상황에 맞는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자신이 없었어요. 리스닝도 안 되고, 미군들과 생활하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