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의고사

[초스피드암기비법] 수능영어를 초스피드암기비법으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 우리 생활에서 이미 영어는 떼고 싶다고 해서 뗄 수 있는 언어가 아니죠. 우리의 모국어인 한국어 만큼이나 중요한 이 언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휘를 암기해야 한다는 것 또한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는 수 많은 어휘 책이 나와 있는데 대체로 빈출 어휘를 우선으로 하거나 접두사, 접미사 별로 어휘를 묶어 놓는 식으로 그 종류가 구분됩니다. 사람은 참 가지 각색의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 이 순간도 수 많은 수험샌들이 그 책들 중 자기에게 맞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책을 골라서 각자의 방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을텐데요. 해마영어의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으로 공부해 모의고사 점수를 20점이나 올린 학생이 있다면 그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열공클럽 3기 최현정 학생 .. 더보기
[암기비법]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처럼 확실한 교재에 집중해야 영어실력이 올라간다 영어공부를 함에 있어서 집중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마치 내 앞에 놓인 영어 지문과 나만이 존재하는 듯이 강한 집중력을 가져야 몇 십 개나 되는 긴 지문과 문제를 시간내에 잘 풀 수 있으니까요 집중력은 이렇게 실전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평소 공부하는 ㅡㅂ관과 자기가 선택한 교재와 강의를 성실하게 듣는 데에도 요구됩니다. 즉, 이 교재가 강의를 찾아 헤매는 시간에 마음에 드는 어휘 책, 문법 책, 강의 등을 빨리 찾아내 집중해서 끝까지 마치는 것이 최소한의 시간에 실력을 높이는 방법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확실하게 마음에 드는 교재를 찾는 일이 쉽지는 않죠? 아직 내게 꼭 맞는 교재를 못 찾겠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내 친구는 어떤 책으로 공부해서 어떤 결과를 얻고 있는가를 유심히 보시는 .. 더보기
6월 모의고사로 알아본 2011년 대학수학능력평가 외국어영역 난이도와 앞으로의 수능대책 이번 6월 모의고사는 무엇보다도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판가름 할 수 있는 가장 큰 관권이였죠~ 이번 10일에 실시된 모의 평가의 결과에 따라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유형을 파악하고 수시또는 정시모집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모의고사는 EBS교재가 50%이상 반영되는 만큼 EBS 교재와 강의 공부가 무척 중요하였죠~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해주세요~ http://kssedu.tistory.com/1268 그럼 6월 10일 모의고사의 난이도 부터 살펴볼까요? 먼저 전반적인 외국어영역 난이도는 2010학년도 수능 시험과 같거나 약간 어려웠습니다 그럼 자세한 영역별 난이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휘: 고난도 어휘의 증가 (but 고등학교 범위 내에서 출제) 중3 .. 더보기
[모의고사 출제 경향 및 해설]6월 모의고사 EBS에서 얼마나 출제 되었나?? 얼마 전에 있었던 모의고사~ 고3 수험생 여러분들은 잘 보셨나요? 모의고사를 본 분들도 느끼셨듯이 이번 6월 모의고사는 30지문 중 14지문이 반영되었고 반영률을 보면 무려 46.7%로 실질적 반영률이 25~30%나 되었을 만큼 EBS 반영률이 상당히 높은 편 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반영률과 실직적 반영률이 다른 이유! 다들 궁금해 하실 텐데요~ 자세히 알아보면 독해 30개 지문 중 14개의 지문이 반영되었지만 20번, 21번의 어법문제는 EBS의 문장 넣기와 글의 순서 정하기 지문에서 발췌된 것으로 지문을 알고 있어도 어법문제를 모르면 틀릴 수 있는 문제였고 22, 24, 35, 39번 문제는 70~80% 지문이 변경된 것으로 한 지문에서 반영된 문장이 단지 1~2문장 정도였기 때문에 반영되었다고 .. 더보기
6월 모의고사 D-1일!! 해마쌤의 전하는 모의고사 준비법! 6월입니다!!! 대학생들에게 6월은 기말고사 끝, 방학 시작! 즉, “불행 끝 행복 시작!” 을 외치며 잠시나마 해방의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뜨거운 청춘의 계절이겠지만, 조금은 아쉽게도 우리 고3 수험생 여러분에게 6월은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시즌이 될 거예요. 한 해의 딱 반절, 딱 반으로 접힌 1년 중의 허리를 체감하는 수험생들의 마음은 아마 평소보다 좀 더 바빠질 텐데요, “앗! 벌써 올해가 반절이나 가버렸잖아!” 하면서 허둥대기 보다는 차분하게 다가 올 결전의 날을 대비하기 위해 튼튼한 비책을 마련해 두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럴 때 딱 어울리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지요?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컵에 물이 반밖에 안 남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