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저, 해마쌤이 ‘영어’라는 특기를 살려
‘영어 교육자’가 아닌 다른 직업을 선택했다면
과연 어떤 직업을 선택했을 지 궁금하다는 분이 계셨는데요,
저는 아마도 여행 관련 직업이나 해외 특파원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늘 칠판 앞에서 타이를 매고, 여러분께 열띤 강의를 전하는
저 해마쌤의 모습에서 ‘여행’이 왠지 모르게
미스매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제가 영어를 좋아했던 진짜 이유를 들려 드리면
“아아~” 하실 만할 거예요^^

 

제게는 아주 오래된 꿈이 있었는데요,
바로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는 꿈이었어요.
1년에 1/3이나 반 정도는 해외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한국에 잠시 들어와 있다가… 또 다시 다른 나라에 나가 살며
많은 문화를 체험하면서 살고픈 꿈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학교 시절, 대한항공에서 지원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제가 다니던 대학교로 장학생을 선발하러 오신 분이 설명회를 했었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솔깃한 이야기를 듣게 된 거죠!

대한항공 직원이 되면,
일반 항공료의 5%만 내면 해외에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말이에요.
그래서, 월급이 다른 회사보다 좀 적더라도
세계를 여행하고픈 제 오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장학생 선발에 지원했을 정도로 여행에 대한 꿈이 컸답니다.
물론, 지금은 항공사 직원이 되는 길 말고
영어 교사로서의 길을 선택했지만 말이에요^^

 

혹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그저 막연하게 점수를 따기 위한 공부라는 생각에
흥미를 붙이지 못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활용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폭이 얼마나 다양하고 매력적인지를 알려 드리고 싶어요.

보통 영어라는 특기를 활용한다면, 관광이나 무역 정도로만 생각하는데요,
영어를 활용해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직업이면
모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기업들에서 해외 파견직으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많답니다.
특히 공대생 같은 경우는 기술직이기 때문에
기술에 관련된 해외파견직업을 선택하면 굉장한 특혜를 누릴 수 있어요.
그러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는데요,
의외로 영어 잘 하는 공대생이 드물죠.
그러니 만약 공대생의 경우라면,
영어회화를 확실히 공부해 두기를 권해 드립니다.
취업에 있어서도 커다란 무기를 가지고 있는 셈이나 마찬가지가 되니까요^^

 

내일의 멋진 내 모습을 그려 보며
미래를 내다 보는 영어 공부를 해 본다면 어떨까요?
분명 영어 공부가 지금보다 훨씬 더 즐거워질 거라고 믿습니다~!
^-^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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