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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7 [수강후기] 정말 수강후기 쓰기 싫어지는 강의네요.
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어느 덧 6월 중순입니다.
작년보다 4일정도 빠른 장마철이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하더군요.
여러분 자칫 컨디션이 흐트러지기 좋을 여름 건강 항상 주의하도록 하세요!^^

여름 중반이 되어가면서 여러분 책상 수북이 많은 문제집이 쌓여 있는것이
보이는 것 같네요.
문제집은 쌓여가지만 정작 문제집을 다 풀지 않고 그냥 던져 놓으신 분들도
많으실 거란 생각이 들어요.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거든요.
문제집은 사놓고 왜 그렇게 그 문제집이 풀기도 싫고 어려운 것인지...

다른 좋은 문제집을 사서 풀겠어!하면서 사 놓은 문제집을 풀지 않고 새로운
문제집을 사서 풀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많은 사람들이 사는 문제집이 아닌 여러분이 꼭 끝마칠수 있는 문제집이 가장 좋은 문제집이랍니다.
그럼, 이일영 학생의 수강후기를 함께 살펴보고 정말 좋은 공부 방법으 알아볼까요? ^^




                        정말 수강후기 쓰기 싫어지는 강의네요. 
                                                             
                                                                           -이일영



정말 수강후기 쓰기 싫어지는 강의네요.
더이상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면~
나혼자 다 독식했으면~ 하는 생각마저 들게 만드는 그런 강의입니다.^-^


◆ 한 경샘교 광신도의 이야기
◆ 해마 학습법? 정말 괜찮을까? 고민 고민.. 또 고민된다면!
◆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200%, 아니 300% 활용하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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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경샘교 광신도의 이야기

저는 어휘력이 많이 모자라서 갖가지 단어집을 사고 또 사고~
그러다가 단어집이 5권이나 쌓였지만 300단어 이상 성공한게 없었어요.
모 단어집으로 하루에 60단어씩 외워서 1달만에 끝내자는 계획도 세워보고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일주일을 채 못갔죠.
말이 하루에 60단어지 하다보니 다음날 까먹은 단어까지 더해져서
하루하루 단어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가더군요-_-
게다가 무작정 깜지 써가면서 노가다로 외우는게 저에게는 너무나 답답했고,
겨우 60단어 외우느라 틈틈히 남는시간,
야자시간까지 전부 투자했으니
시간은 시간대로 아깝고 효율성도 전혀 없었지요.
결국 아는 단어가 전혀 없다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성적은 더 내려가고,
자연스레 영어 수업시간과도 더 멀어졌습니다.
그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뭔가 매개체가 필요했지만
뾰족한 수는 떠오르지 않고...
한없이 막막해 하던 때에 남자친구가 선물해준 책이 바로 이 초스피드 암기비법 입니다.
단어집 답지않은 재미있는 책이네 하면서 책을 훑어보는데
강의를 들으면 90% 이상이 저절로 외워진다고 적혀있는거예요.
아니 강의를 듣는다고 90%나 외워지는게 말이 되나?
한번 들어보고 아니면 악플이나 달아야지 생각하며 샘플강의를 들어봤어요.
그 날의 감동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90%가 아니라 샘플강의의 100%를 다 한번만에 외웠거든요!
하지만 그래서 그 날 바로 결제를 했느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니였어요.
많은 분들이 그러셨겠지만, 저 역시 강의를 수강하기 전에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샘플강의에 홀딱 반해서 당장 수강신청을 하려 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신청했는데 별로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괜찮나 네이버에서 검색 해보니 초스피드 암기비법에 대한 비방이 많더라구요.
싼 가격도 아닌데 괜히 신청했다가 돈 날리는 것 아닌가 싶기도 했고,
수능이 반년 남은 '수험생'에게는 조금의 헛디딤 조차도 용납 될 수 없으니까요.
한번 네이버에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네이버 지식인과 스피드 메모리의 수강후기 평이 극과 극이라 혼란스러웠어요.
하지만 수강후기를 남긴 수많은 사람들을 보니
'이 사람들도 다 해냈는데, 나라고 못할건 뭐야?' 하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인강의 대명사인 M모 사이트에서 수년간 계셨다니 신뢰감도 생겼구요~그리고 해보지도 않은 사람의 '~라 카더라' 라는 유언비어를 믿느니 차라리 직접 해본 사람의 말을 믿기로 했고,
그렇게 결심을 굳혀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작하기로 마음 먹고도 하기 전까지 제 마음에 확신이 서지 않았어요.
그러나 반신반의 하며 시작한 초스피드 암기비법, 지금은 그 선택을 조금도 후회치 않습니다.오히려 더 일찍 신청하지 못한게 아쉽고, 수강신청을 고민하게 만든 비방 알바생이 그저 밉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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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 학습법? 정말 괜찮을까? 고민 고민.. 또 고민된다면!

영어점수 밑바닥을 함께 헤엄치는 동지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기에,그리고 제가 했던 고민을 지금도 하고 계실 많은 분들을 위해, 제가 그동안 보고 느낀 생각을 몇 자 끄적여 봅니다~ 글이 길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저는 네이버의 초스피드 암기비법에 대한 몇가지 유언비어가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고민이었지요.
하지만 만약 강의를 듣고나서 다시 그 글들을 보시면 그저 웃음만 나오실 거예요♪
답변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라 다른 분들과 다소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한 그대로 솔직히 적을게요.

1. 연상법 쓰면 발음을 망친다?

저는 사실 발음을 망치든 말든 당장 수능이 급한데 싶어서 이건 별 상관을 안했지만,이 강의를 듣고 발음을 망치기는 커녕 상당히 늘었습니다.

명전동후 같은 것도 알려 주시고, 선생님께서 발음에 굉장히 많이 신경 써주시거든요.
게다가 미국식, 영국식 발음 둘 다 설명해 주시기도 하구요!
요즘은 세계화 시대이기 때문에 한 나라에 치우친 발음법은 좋지 않은거 아시죠?
선생님이 하시는 발음을 몇 번씩 따라하고 하면 확실히 느는걸 느끼실거예요.
무료 제공인 mp3 파일을 적극 활용해도 좋구요!
부끄럽지만 전 deny를 데니라고 읽고 fatal은 파탈 desire은 데져 genre는 젠리라고 읽었어요...
그래서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지문 읽으라고 시키는게 끔찍히 싫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선생님의 발음을 들으며 발음기호를 보다보니 제 스스로도 제법 읽을 수 있게 되었지요~

2. 연상법을 쓰면 헷갈리기 쉽다고 하던데?

이 말에는 저도 상당히 혹했었는데, 하지만 그것 역시 정말 괜한 걱정이예요.
예전에 했던 단어와 비슷한 연상법이나 비슷한 단어가 나오면 선생님께서 반드시 짚어주십니다.
다른 책에선 보기 힘든 선생님만의 세심한 배려이지요~ㅎㅎ
좀 헷갈린다 싶으면 짚어주실 때 책에 메모해둔 후 조금 더 신경써서 복습 하시면 100% 해결되구요.
그리고 reserve와 deserve 같은 단어들은 스펠링이 비슷해서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단어인데
이런 단어들이 헷갈리는걸 연상법 탓을 한다면 그저 황당하단 말밖에 할 말이 없지요.
오히려 초스피드 암기비법 수강생은 이 단어를 쉽게 구분하실 수 있을거예요~

3. 막상 지문에서 단어를 보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땐 어휘→연상법→어휘뜻 이렇게 추론을 하게 되는데요~
여러번 반복하면 연상법을 거치지 않고도 어휘→어휘뜻 이렇게 바로 뜻이 생각나요.
그리고 깜지를 해서 겨우 외웠다가 희미한 기억만 남아있는 경우보다야,
1초만에 뜻이 바로 생각나지는 않아도 거칠 연상법이 있는 경우가 더 좋지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1초만에 단어 뜻이 떠오를 때까지 반복에 반복!
선생님의 말씀처럼 '최소한'의 노력은 스스로 해야되는거 아시죠?

4. 중요한 단어라도 연상법으로 만들기 어려운 단어들은 안 넣었다?

이것도 정말 수강 하기 전에는 고민이였죠.
시컫 다 했는데 별로 안 나오는 단어만 모아뒀으면 어쩌나 하구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연상법만을 고집하시는게 아니라
접두어나 어근을 이용하는게 더 외우기 쉬운 단어들은 접두어나 어근을 이용해서 설명해 주시구요~
중요한데 연상법도, 접두어도, 어근도 이용할 수 없는 몇개의 구제불능 단어들은
예문과 함께 기타 중요 어휘에 수록해 놓으셨어요.
초스피드 암기비법이 단어집들 중 2008 수능 적중률 1위라는건 아시죠?
만약 그런 단어들을 다 뺐다면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결과죠~
저는 이번에 4월 모의고사 치는데 단어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경
선생님께서 문제내신 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점수도 올랐고, 예상 등급컷 보니까 등급도 올랐어요~
새삼 단어의 중요함을 또 한번 느꼈네요.


아참, 학교 선생님께서 모의고사에 모르는 단어 체크하고 틀린 문제도 새로 풀어오라고 숙제를 내주셨는데,문득 모의고사에 초스피드 암기비법 책의 단어가 얼마나 실렸을까 궁금해져서 아무 문장이나 뽑아서 찾아봤어요.

[2008년 4월 고3 전국 연합 학력 평가 문제지] 49-50번 문제 Person A

Biomass is plantderived material usable as a renewable energy sourse which does not deplete existing supplies

이 문장의 단어를 찾아봤는데요.

plant, usable, energy, supply

이 단어들은 중학생 수준 단어이니 제외하고~

bio, mass, derive, material, renew, sourse, deplete exist

남은 단어인 이 단어들이 다 초스피드 암기비법에 수록되어 있더라구요!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진짜 놀랬고, 기분도 좋았어요.이 책만 마저 파면 어휘 걱정은 따로 안해도 되겠구나 싶어서요~
정말 추천에 추천을 반복하고 싶은 완소 초스피드 암기비법!
만약 샘플강의를 들어보시고 '우와!' 싶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한번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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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200%, 아니 300% 활용하자!+_+

제가 생각하는 초스피드 암기비법 300% 활용 키워드는 '믿음', '집중', '복습'이라고 생각해요.강의를 듣다보니 grumble 이라는 단어를 보고 한 수강생이 너무 억지 아니냐고 항의를 했다던데저는 그 단어가 복습할 때 절대 헷갈리지 않는 단어 중 하나인걸 보면,'이 연상법은 좀 억지아니야?' 하기보단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 초스피드 암기비법으로 수능 대박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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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생님~ 안녕하세요! 경샘교 광신도 입니다.+_+ 여기 편지 쓰면 보실까요?모의고사를 친 날부터 조금씩 쓰기 시작했던 글이 이제야 다 끝났네요.대충 봐도 글이 무지 긴데, 너무 길어서 이 말을 못보시게 되는건 아닌지...
학교 선생님께서 수능 몇개월 남기고 단어집 잡고있는 애들 늦었다고 단어집 접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리 늦어도 2학년 겨울방학 때 까지는 이미 다 끝내 놓았어야 한다구요.
그런데 외국어영역 공부방법에 보면 60점이하 나오는 사람들은
단어에 5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고 하고... 영어 포기를 해야할까 정말 대책없었죠
수포도 아니고 영포라니...-_ㅠ 요즘 영어 안보는 대학이 어딨나요
여튼, 그래서 그놈의 어휘가 제 수능의 가장 큰 걸림돌이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고민이 말끔히 해결됐네요!ㅎㅎ
제가 틈틈히 자주 보려고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늘 책상위에 올려놔요.
맨 앞자리라 영어시간에 선생님께서 책을 힐끗 보시더라구요.
순간 내심 뿌듯했죠. 꼭꼭 열심히 해서 한달 정도만에 수능 영단어 해냈다고 자랑할거예요~
그리고~ 외국어 모의고사 등급이 계속 내려가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올랐어요!
수업 들을 때 아는 단어도 조금씩 막 보이구요.
서서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서 기분 좋고 그래요.
요즘 계속 우울했는데, 집에 와서 강의 듣고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공부한다' 라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다' 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ㅎㅎ
여튼 선생님 강의는 지루하지 않고 즐기면서 저절로 외워지는 강의이기도 하죠~
그 덕분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게 되구요! 저 사실 엄청 게으르거든요^-^;
선생님의 썰렁한 개그에 피식피식 웃기도 하고~ 그리고 귀여우신 그림실력 너무 좋아요.ㅋㅋ
잠이 많아서 강의 보다가 책상 앞에서 잠들기도 하고 하면서-_-;;;
나름대로 열심히 인강듣고 학교에서 틈틈히 복습하고 있어요!
여튼 강의 다 듣고나면 선생님을 볼 수 없다는게 벌써부터 슬퍼지려 하네요~
수능 끝나고나면 word sponge 들으러 꼭 돌아올게요! 공무원 준비를 할 생각이거든요.
헤헷, 예전에 수만휘에서 강의 당첨 안되서 속으로 무지 원망했는데 죄송해요-_-a;
수능까지 열심히 달릴게요.
이런 좋은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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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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