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한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이제 조금 있으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되죠?

어른들은 입버릇처럼 ‘세월 참 빠르다’ 하는데
우리 학생들도 눈 깜짝할 새에 다가온 시험 일정에
시간 참 빠르구나 느낄 것 같네요.

 

그러나 사실은 누구에게나 똑 같은 속도로 지나가는 시간,
괜히 원망하지 마시구요~
남들보다 빨리 차분한 마음으로 시험에 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해마 영어가 오늘은 중간 고사에 대비하는 방법을 집중분석 해 드릴 테니까
잘 정리해 두시고 차분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학교 내신은 ‘공부 한 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정직한 시험이니까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먼저 시험공부를 시작하기전
모든 교과서를 한번씩 읽으면서 주요 개념들을 머릿속에 확실히 정리하세요.
 교과서에 나와 있는 확인문제도 서술형 시험에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꼭 미리 풀어봅시다.

 3~2주 : 기초 문제집을 몇 권 풀어본다.
그 동안 익힌 개념을 바탕으로 기초 문제집을 풀면서, 그 개념들을 다시 한 번 반복해서 확실히 정리해 두세요. 특히 문제집을 풀면서,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개념과 문제에서 중점을 두는 개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을 출제하는 선생님의 수업 중 설명이겠죠? 
그러나 미처 체크하지 못한 디테일들을 문제집으로 보충할 수 있을 거예요.
문제를 풀면서 나만의 요점 노트, 오답 노트를 만들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죠?
 

2~1주 : 교과서를 ‘매우 꼼꼼히’ 공부한다.
한 번을 읽더라도 한 글자, 한 글자 절대 빼 놓지 말고 정독하세요.
선생님의 수업 시간 필기도 빼 먹지 마시고,
모든 내용을 외우겠다는 각오로 집중해서 읽으셔야 합니다~!

1주: 예전에 풀었던 문제들 중 틀린 문제를 재점검, 교과서 암기.
가능하면 학교 기출문제를 구해서 출제 스타일을 점검합니다.
학교 시험에도 고난이도 문제가 출제될 수 있고, 본문 길이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시간 안배에 신경 쓰면서 공부하세요~

시험 하루 전 날 : 교과서 암기를 바탕으로
연습장에 큰 제목부터 소제목, 세부내용까지

가지를 뻗어 나가면서 쭉 적어보세요. 교과서의 흐름이 잡히고,
암기가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서술형 문제를 대비해
출제될 만한 것을 문장으로 써 보는 연습도 중요합니다.

시험 당일 : 집에서 차분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다가
정시에 맞춰 학교에 가세요. 

한 글자라도 더 보려는 것보다는 조용히 공부한 내용을 떠올려 보며
마지막 정리를 하는 게 효과적이랍니다.  시험 중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함정에 빠지기 쉬운 주관식 문제에 유의해야 하는데,
특이 이런 문제들은 배점이 높으므로
 좀 더 집중해서 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시험이 끝난 후에도 틀린 문제는 반드시 정리해 두어서
 같은 유형의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도록 정확히 개념을 정리해 둡시다.

 

학생들에게 내신 성적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특히 중학생 여러분들은 영어 내신 성적 관리를 잘 해두셔야 합니다.
영어 내신 성적이 2011년도 외국어 입시의 성패를 가름할
결정적인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죠.
그에 따라 시험의 난이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평소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리해 드린 대로 차분하고 성실히 준비해야
첫 중간 고사를 만족스럽게 마칠 수 있겠죠.
그리고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5월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노력하는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파이팅~! : )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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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나  올 A+야~ 나 올 수야~ 하고 자랑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물론 한과목도 빼놓지 않고 모두 잘하기가 어찌 쉬운일이겠습니까만,
꼭 한번은 해볼만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자기가 선택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도 받아보고 좋은 결과도 얻는다면
그보다 더 자랑스러운 일은 없겠죠?

특히, 중학교 3학년 시기는 고등학교 3학년 시기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볼수 있는데,
이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공부방법도 다르고,
공부의 스케일이 사뭇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지도를 봐야 길을 찾는법,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
좋은 자료가 있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보고자 가져왔답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성적이 좋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갑자기 성적이 뚝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다. 단순히 공부하기가 싫거나 사춘기 때문일까? 아니면 선행학습을 안 했기 때문일까?  반복된 잘못된 공부습관이 고등학교 성적을 떨어뜨리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중학교 내신왕, 고등학교 땐 안 통한다

중학교 우등생 가운데 진짜 실력에 비해 내신 성적만 좋은 학생들이 있다. 이런 학생은 영어나 수학 같은 주요 과목은 학교 시험 맞히는 정도만 공부하고 더 이상 심화학습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절약한 시간을 나머지 과목에 투자하면 전체적인 평균점수는 대개 올라갈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공부하면 겉보기에는 우등생이지만 진짜 실력은 높지 않게 된다.

중학교 때는 과목과 분량이 많지 않아 벼락치기 공부가 효율이 높지만 고등학교 때는 공부할 내용이 너무 많아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 중학교 때는 대부분 1차원적인 문제가 많고 배운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면 되는 경우가 많지만 고등학교에서는 주먹구구식 공부가 통하지 않는다.

중학교 때는 조선을 세운 사람이 이성계라는 사실만 알면 되지만, 고등학교 때는 조선의 성립과정을 연결짓고 사회, 정치, 경제, 문화적 의미를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 중학교 때까지는 부모의 조언을 통한 학업관리가 가능하지만 고등학교에서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 공부내용이 어려워지면서 부모가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어지게 된다. 또 고집이 세지고 주관이 뚜렷해지면서 부모의 말을 잔소리로 치부하며 듣기 싫어한다. 따라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안 잡혀 있으면 고등학교 때 크게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고교 우등생이 되기 위한 7가지 공부습관


첫째, 목표를 잡고 계획을 세워 공부해야 한다. 중학교 때는 목표가 없어도 놀고 싶은 마음만 없애면 좋은 점수를 받는다. 그러나 고등학교 공부는 긴 마라톤처럼 오랜 시간 최종결과를 위해 달려야 한다. 목표를 세웠다면 반드시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한다.

둘째, 이해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 암기를 할 때도 이해가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리거나 암기할 것이 너무 많아진다. 예를 들어 ‘고인돌은 청동기’라고만 외울 것이 아니라 “고인돌처럼 무거운 돌을 옮기려면 노동력의 착취가 필요하다. 노동력인 노예가 존재하려면 전쟁이 발생해야 하는데 전쟁은 최소한 금속으로 된 무기를 필요로 하므로 금속무기는 청동기 시대부터 시작된다”라는 식으로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외우지 않아도 다양한 관련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셋째, 스스로 능동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누구도 나를 대신해 줄 사람은 없다.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내 터득해야만 힘들어도 오랫동안 기억된다.

넷째, 공부한 내용의 핵심을 정리해야 한다. 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는 3학년 때 전체를 다시 복습하게 된다. 이때 평소 정리해 둔 교재와 노트가 없으면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한다. 평소 핵심위주로 정리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다섯째, 암기는 효율과 효과를 따져야 한다. 효율이 높다는 것은 적은 노력으로 많은 결과를 얻는 것이고 효과가 좋은 것은 노력과 상관없이 결과가 많은 것이다. 무조건 외워서 해결하려 들지 말고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암기를 해야 한다.

여섯째, 심화학습을 피하지 마라. 난이도가 높다는 이유로 어려운 문제를 피하면 안 된다. 보다 어려운 문제를 풀고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고등학교 우등생 자리가 보장된다.

일곱째, 반복해서 공부해야 한다. 거시적이고 반복적으로 터득하는 공부를 해야 잊어버리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현재 중3 학생들은 고교 진학 준비를 한다고 분주한 척하며 이 시기를 어영부영 보낼 게 아니라 가혹하게 자신을 변화시켜 고등학교 우등생으로 가는 훌륭한 성공의 터닝포인트 기회를 잡아야 한다


◆중3을 위한 고1진학 전 과목별 필수 공부포인트

1. 고등 국어·문학 교과서 문학 작품 원문 읽어라.
2. 영어는 문법을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한다.
3. 수학은 10-(가), (나)까지만 선행학습하고 세 번 이상 반복하라. 선행학습의 시작은 무조건 교과서다.
4. 과학은 물리만 예습한다.
5. 사회는 고등학교 사회교과(11개)를 공부하는 데 도움되는 관련서적을 읽는 데 시간을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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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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