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국제 중학교의 입시전형을 설명드릴까 합니다.
일단 도표를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를것 같아서 간단한 도표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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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중 신입생 선발방식은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국제중학교의 신입생 선발은 크게 서류전형, 면접, 추첨 등 3단계로 분류됩니다.

1단계 `영어인증시험은 배제' 하는 것입니다.

우선 1단계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으로
모집정원(160명)의 5배수인 800명을 선발합니다.

학교장 추천은 국제중 진학 동기 및 기본적인 학업능력을
확인해 추천하는 것으로 추천 인원에는 제한이 없으며.
학생부의 출ㆍ결 상황, 교과학습 발달상황, 창의적 재량활동상황,
특별활동상황, 경시대회 수상실적 등이 주요 전형요소로 고려된다고 하네요.

영어 성적의 경우 토익ㆍ토플 등 각종
영어인증시험 점수는 전형요소에서 제외했으며
그 대신 학교가 중심이 되는 각종 영어교육프로그램의 이수실적을 반영 합니다.

특성화중학교인 국제중은 필기 시험을 제외한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필기시험은 없습니다.

2단계는 `면접.토론으로 수학능력 측정'입니다.

개별면접, 집단토론 등으로 480명을 추린다.
1대1 면접과 응시자들간의 집단 토론을 통해
개방적 태도, 협동심 등 바람직한 인성과 창의력,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등
수학능력을 측정해 모집정원의 3배수인 480명으로 압축하게 된다.
면접시 영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특별전형의 경우에만 장기간의 해외생활로
우리말 구사능력이 부족한 학생에 한해 영어 사용을 허용할 계획이다.
이 경우에도 영어 구사능력 자체는 평가요소에 반영되지 않는다.

3단계는 `무작위 공개추첨' 하는 것입니다.

2단계 합격자 480명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60명을 뽑습니다.
사교육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나마 줄인다는 생각으로
3단계에 추첨 방식을 도입했다는 것이 시교육청의 설명입니다.

일반전형 외에 특별전형을 통해서도 학생을 선발하지만 전형방식에 큰 차이는 없고,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에 동시에 지원하지 못합니다.

대원학원은 모집정원 160명 중 128명은 일반전형,
20명은 국제리더ㆍ외국어능력우수자 특별전형,
12명은 사회적 배려대상자 특별전형으로 선발하고,

영훈학원은 일반전형 120명, 국제인재 특별전형 28명,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한 부모 가정 자녀,
소년소녀 가장 등을 고려한 사회적 배려대상자 특별전형으로 12명을 뽑는다고 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입시전형을 실행하게 될 국제 중학교.
앞으로도 한동안 교육계의 핫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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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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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핫 이슈는 국제중학교 개설입니다.

효율적인 공부방식이라며 찬성하는 측도 있는 반면에,
초등학생도 입시지옥에서 시달려야만 하는것이냐,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측도 있습니다.

양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지금 상황이 어찌 된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국제중학교 지정 계획을 발표하기 직전인 지난 14일 저녁에
교육과학기술부에 사전협의공문을 보냈습니다.

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청은 국제중학교를
설립하기 전에 교육과학기술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합니다.

사실상 국제중 설립 허가권을 가진 교육부는
늦어도 오는 10월초까지는 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이 수월성 교육과 시.도 교육감의 자율권을
강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교육부도 국제중 설립을 허가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벌써부터 강남의 영어학원들에선 국제중 대비반을 신설하는 등
사교육 열풍도 불고 있습니다.

전교조 등 교사와 학부모 단체들은 국제중 설립은,
초등학생들까지 입시 사교육에 시달리게 하는
중학교 입시 부활 정책이라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2006년에도 국제중 지정을 추진하다,
반대 여론이 들끓자 교육부가 행정지도로 중단시켰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교육청은 내년 3월에 서울시내에 국제중학교 2곳이
개교를 하게 되며, 학생 선발은 1단계에서 학교장 추천과 학생생활기록부, 2단계 면접,
3단계 추첨으로 한다는 방안을 어제 발표했습니다.

교육연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서울시교육청의
▶ ‘귀족학교’ 국제중학교 설립을 중단
▶ 획일적인 일제고사 학업성취도평가 공시를 전면 재검토
▶ 인성과 창의성교육 등 국가의 교육 본연의 책무에 충실
▶ 교육양극화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 예산을 삭감 중단
▶ 교육으로 영리를 추구하려는 ‘제주영리학교허용법’
개정을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야(敎育百年之大計也)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오직 하나, 아이들을 위한 참 교육이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한명의 교육자로서, 이러저러한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네요.

앞으로도 한동한 뜨거운 감자가 될 듯한 국제 중학교 개설.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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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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