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오늘은 공무원시험을 준비중인 수험생의 수강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워드스펀지를 만나고 공무원영어시험 준비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공무원영어, 워드스펀지를 만나다



'저만 알고 싶은 강의라고 말하고 싶네요....'
 


#. 워드스펀지를 만나고 나서...

 #. 워드스펀지를 만나고 나서...

이나라 2009.07.23  

 

공무원 영어공부 하면서 어휘가 안되서 독해도 안되고... 어휘 공부 한다고 하는데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쑤고... 시간은 빠듯한데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하는것 같아 초조하고 불안했습니다. 영어라는 과목만 생각하면 한숨만 푹푹 나왔죠...

우연히 가입한 카페에서 워드 스펀지가 있다는걸 알게됐습니다... 그 전까지 경선식 선생님 몰랐더랬습니다. 알고 나서도 들을까 말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죠... 왜 그런거 있잖아요, 선생님이 문제가 아니라 제 자신이 문제라는 생각... 수강해 봤자 별로 달라질 것도 없겠지 이런생각도 솔직히 조금은 있었습니다.

기억력이라고는 그닥 좋지 않던 제가 지금 이런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감사글 써논거 보고도 반신반의 했으니까요... 그러던 중 그냥 한번 속는셈 치고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수강을 했습니다. 웬걸요... 저의 첫 수강날짜가 거의 두달 전이었는데... 단어 외우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지금은 제일 뒤에 실린 표제어 부분만 찢어놓고 한번씩 보는데도 신기하게 기억이 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하기에도 믿기어려울 정도로  어휘력이 많이 늘었네요...

공무원 공부를 재미로만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치만 지겹게 하는거보다 경선식 선생님 수업을 한강한강 수강해온 덕분에 영어과목을 생각만 해도 예전에는 머리가 아팠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생각하지 않고 차분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선식 샘께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네요. 저는 단어 강의만 들었는데요... 다른 강의도 듣고 영어를 효자과목으로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저만 알고 싶은 강의라고 말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원문 보러가기 : http://www.speedmemory.net/official/postscript.asp?_seq=129800&_vtp=V



   ※ 매끄럽게 읽을 수 있도록 일부 단어와 조사를 수정하였습니다.

       워드스펀지를 알게 된 후 공무원 영어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이나라님,
       그렇다고 워드스펀지, 혼자만 알고 계시면 안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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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한


기출어휘를 모음입니다^^
자주 출제되는 어휘들이니까요 틈틈히 암기하시구요
덥고 지치시더라도 힘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9급 공무원영어 기출 어휘 총정리 1편


□ striking  눈에 띄는, 현저한(=noticeable, conspicuous)

 

□ disagreeable  불쾌한, 싫은

 

□ disappointing  실망시키는

 

□ see eye to eye  의견이 일치하다(=agree)

 

□ convert  전환시키다, 변화시키다(=change)

 

□ avert  피하다, 막다, 비키다(=turn away)

 

□ hinder  방해하다(=interrupt, prevent)

 

□ forbid 금지하다(=prohibit)

 

□ sniff  냄새를 맡다, 알아차리다  * -er 냄새 맡는 사람, 알아차리는 사람

 

□ snicker  킬킬 웃다, 킬킬 웃기

 

□ sniper 저격병

 

□ skimmer  대충 훑어 읽는 사람  *skim 대충 훑어 읽다(보다)

 

□ common  공통의(=mutual), 일반적인(=general), 평범한(=ordinary)

 

□ intensive  강렬한(=intense), 집중적인

 

□ deceive  속이다, 기만하다(=cheat, beguile, delude) 

 

□ pretend  ~인 체 하다(=make believe, feign)

 

□ run over  차가 ~을 치다, (신문 등을) 대강 훑어 보다(=skim)

 

□ run across  우연히 만나다(=meet with, happen to meet)

 

□ break in  침입하다, 길들이다(=domesticate, tame), 말참견하다 

 

□ break down 고장나다, 파괴하다, 분해하다(=analyze)

 

□ call on + 사람   -방문하다 / call at + 장소 : 방문하다

 

□ pick on  선택하다(=choose), 집적거리다(=tease), 괴롭히다(=annoy)

 

□ pick up  집어 올리다, (정보를) 입수하다, 도중에서 태우다

 

□ hang up  걸다, 매달다, 지체시키다(=delay), 전화를 끊다

 

□ practice  (00-1 행자부) 관습(=custom), 연습(=exercise), 실천(=performance)

 

□ abide  머무르다(=remain), 체류하다, 살다(=dwell, live)

 

□ irreplaceable  (다른 것과) 대치할 수 없는, 둘도 없는

 

□ recycle  재생 이용하다, 재활용하다

 

□ outstanding  현저한, 눈에 띄는(=conspicuous, prominent, striking)

 

□ confirm  확실히 하다, 확증하다(=verify), 비준하다(ratify)

 

□ candid  솔직한(=frank, outspoken)

 

□ equivalent  같은, 동등한(=equal) 

 

□ by no means 결코 ~이 아닌(=never, anything but, far from)

 

□ by and large 대체로(=on the whole)

 

□ precede  앞서가다, 선행하다(=go before)

 

□ pedict  예언(측,견,보)하다(=prophesy, foretell, foresee, forecast)

 

□ sensitive  (00-2 법원직) ~에 민감한(to)

   cf) susceptible  ~에 영향받기 쉬운(to)        

      vulnerable ~에 상처받기 쉬운, 피해입기 쉬운, 공격받기 쉬운(to) 

 

□ sensual  관능적인

 

□ sensuous  감각적인

 

□ sensible 분별이 있는, 현명한(=wise)

 

□ sensational  감각의, 세상을 깝짝 놀라게 하는, 경이적인

 

□ salutary  건강에 좋은(=healthy, salubrious), 유익한(=beneficial)

 

□ hurtful  유해한(=harmful)

 

□ well-known 유명한(=famous, celebrated, renowned)

 

□ summarize  요약하다(=sum up)

 

□ figure out  이해하다(=understand, make out)

 

□ calculate 계산하다(=compute)

 

□ brush up on 복습하다(=review)

 

□ genealogy  족보, 혈통, 계통 

 

□ archaeology  고고학

 

□ architecture  건축술, 건축학, 건축물

 

□ anthropology  인류학

 

□ purpose  목적, 의도 * on purpose 의도적으로(=purposely)  

 

□ hypnosis  최면상태, 최면술

 

□ affection  애정(=love), 질병(=disease), 영향  

 

□ nutrition  영양, 영양섭취, 영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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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영어 독해를 잘할 수 있는 독해 비법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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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금요일에는 비가 온다니 더위가 한풀 꺾일 것 같습니다.
우리 더워도 조금만 기운을 내자구요!!화이팅입니다! ^^

종종 학생들이 독해 문제는 다 풀 수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는 다 찍어 버렸어요!"라고 말씀하시는 학생분들이 많이 있으시더군요.

요즘 공무원 시험의 독해 문제 출제 경향을 살펴 보면 길고 복잡한 문제로 줄거리 전체를 이해야지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늘어 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긴 독해 문제가 많아 졌다는 것은 시험 시간 배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거죠.

아무래도 긴 독해 문제를 보면 쳐다보기도 싫은게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길고 어렵다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긴 문장의 독해를 풀어보는 연습을 자꾸 가져야 할 것입니다.

긴 독해 문장의 장점은 줄거리만 잘 파악하면 쉽게 문제의 정답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짧은 문장의 경우 말을 꼬는 문제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정답을 고를 때 헷갈리는게 다반사죠. ^^

독해는 시간에 비례하여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만약 자신의 정석이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면 독해를 공부하는 시간을 조금 더 가지시는게 효과적인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죠.

자,그럼 오늘은 공무원 시험 영어 독해 비법을 알바도록 하겠습니다!

<Tip1>독해에 할애할 적정 시간은? 문제 하나당1.30초분을 초과하면 안 된다』

지문 하나당 문제가 보통 2~3개씩 출제되므로, 순전히 지문만 들여다보는 것은 1분 내외로 조절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도 넉넉하게 잡은 평균 시간이고, 평소 속독(速讀)하는 습관을 들여 점차

지문확인 시간을 줄여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Tip 2> 시간이 부족할 땐 짧은 지문, 문제가 많은 지문 먼저

『짧으면서도 쉬운 지문을 선택하는 동물적 본능이 필요』

시험 종료가 10분전, 5분전으로 다가오면 그 누구라도 여유를 잃기 마련이다. 하지만 10분이면 지문 3~4개를 너끈히 검토할 수 있는 금쪽같은 시간. 차분하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긴장감을 조절하라. 하지만 시간에 비해 남은 지문의 양이 엄청날 땐, 「문제가 많이 달린 지문」을 우선시한다. 지문 하나만 파악하면 문제 3~4개가 한꺼번에 해결되니까. 그렇지만 문제가 많이 달려있어도 너무 어려운 지문을 택하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린다. 짧고 쉬운 지문을 냄새 맡아 찾아가는 동물적

본능을 발휘해라. 물론 근본적으로 시간안배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평소

실전과 똑같이 시간을 재면서 모의 Test를 해보는 등의 방법을 통해 속도감을 익혀두자.

<Tip3> 문제를 먼저 읽어라 『“지시문→제목(혹은 첫 문장)→문제→지문”의 순서로』

이미 널리 알려진 요령이다. 지문을 읽기 전에 문제가 요구하는 바를 미리 알고 있어야, 지문을 읽어 내려가면서 필요한 핵심부분을 쉽게 골라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어디에 초점을 맞춰 지문을 읽어야 할지를 알게 된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문제부터 읽으면 뭘 묻는지 감도 안 잡힐 때가 있다. 문제 읽는 법에도 요령이 있는 법. 첫 문장을 통해 지문의 성격부터 파악하고 나서, 지문의 「제목이나 첫문장」을 살짝 곁눈질해 대강 무슨 내용이 이어질지 사전지식을 확보하라. 그리고 나서 문제를 읽으면 어디에 중점을 두어 지문을 읽어 내려가야 할지 윤곽이.

<Tip4> 지문유형에 따라 눈여겨 봐야할 내용도 달라진다 『유형별로 잘 나오는 문제가 따로 있다』

독해에 나오는 지문은 비즈시스 서신, 회람, 광고 등. 기껏해야 대여섯 개 정도의 형식 내에서 움직인다. 그런데 지문의 형식에 따라서 유난히 자주 문제화되는 부분이 있다. 다음은 지문에 따라 우선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다. Advertisement ⇒ 무슨 광고, 대상은 누구 Letter, E-mail, Memorandum ⇒ 보내는[받는] 사람, 전달내용 Notice, Announcement ⇒ 전달내용 Article, Report ⇒ 주제, 사실 확인 Special Form ⇒ 수치 ? 사실 등의 비교

<Tip 5> 제목 ? 소제목은 유용한 키워드『제목이 없다면 지문 첫머리를 주의 깊게 읽어라』

제목과 소제목은 항상 지문 전체의 내용파악에 제일 유용한 단서를 제공한다. 또한, 단도직입적인 영미인 들의 성격상, 글의 첫머리에서 핵심을 밝히는 두괄식 지문구성이 대부분이므로, 지문 첫머리는 항상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지문이 길다고 해서 무턱대고 포기하는 소극적인 자세는 독이 된다. 긴 지문일수록 단편적인 사항을 묻는 문제들이 많으니, 과감하게 문제풀이의 단서가 되는 키워드 찾기에 돌입한다면 의외로 손쉽게 건질 수 있는 문제가 많다.

<Tip 6> 주요부분을 체크하며 읽어 내려가라 - 토익

『문제에서 물어보는 사항, 전체 주제와 관련된 사항들을 체크』

긴 지문일수록 아무리 집중해서 읽어도 방금 읽은 앞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종류의 건망증(?)에서 야기되는 시간낭비를 막으려면, 아예 지문을 읽을 때 주요 부분을 체크하면서 읽는 것이 좋다. 현재 독해 시험에서는 시험지에 낙서를 금하고 있으므로, 연필 끄트머리로 지문 앞단 락의 주요 부분을 콕 찍고서 나머지를 읽어 내려간다든가,

살짝 체크해뒀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지운다든가 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Tip 7> 주제(목적) 를 묻는 문제는 맨 나중에 풀어라『세부사항을 확인하다 보면 뚜렷해진다』

지문의 전반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는 대체로 지문에 딸린 문제 중 1번 문제로 나오기 십상이다. 그런데 전반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는 한두 번 읽어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어디 시간이 뒷받침 되어야 말이지? 이런 경우에는 1번 문제는 일단 젖히고 지문 속 세부사항에 관해 물어보는 2, 3번 문제부터 푸는 게 전략이다. 이렇게 부분적인 사실 확인문제를 해결하면서 지문을 여러 차례 훑다보면 전체적인 지문내용, 즉 글의 주제가 뚜렷해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Tip8>독해는 어휘력이 관건『paraphrasing : 같은 말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 것 』 -동의어 찾기

영어의 가장 특징적인 속성 중 하나는 동어반복(同語反復), 즉 똑같은 말을 같은 문장, 같은 문단속에서 되풀이하는 것을 기피하는 것이다. 독해도 마찬가지다. 지문에서 60 days라는 표현을 썼으면 보기에서는 two months라고 하는 등, 같은 말을 바꾸어 표현하는 paraphrasing을 일삼는다.

또 최근 독해에 나오는 어휘들이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에 따라 난이도가 만만치 않은 표현들이 등장하고 있어, 독해 파트에서 고득점을 얻는 데 어휘력의 뒷받침이 더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평소 paraphrasing의 연습장인 영영사전의 단어해설을 즐겨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Tip 9> 한두 번 봐도 감이 안 오면 서너 번 더 봐도 정답 못 고른다.

『일단 찍기로 결심했으면, 나비처럼 날아서 번개같이 찍어라!』

하지만 재수 없게도(?) 대의파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단어들을 도통 모르겠다면, 그래서 백날 읽어봤자 답을 찾을 길이 없어 보일 때는 역시 과감하게 대략 문맥을 고려하여 ‘찍는’ 수준에서 빨리 마무리하라. 그리고 다음 문제에 집중하라. 주의할 것은, 앞서 문법 공략법 에서도 언급했듯이 어차피 찍는 거, 우유부단 성격에 뭘 찍을까 우왕좌왕하며 시간 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보기로 찍을 것인지 미리 정해두든, 정답과 제일 거리가 먼 것을 걸러내고 남은 보기 중에서 눈 딱 감고 택일(擇一)하든, 찍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스피드」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영어 독해 TIP! 독해 풀이 방법 순서도 같이 참고 해서 공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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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무원] 경찰영어 필수단어,숙어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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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해마군입니다.
처음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떤것 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몰라 답답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입니다.
계획을 세우실때 공부 시간을 정하시는 것보다 내가 오늘 얼마만큼 공부할 수
있을지 양을 정해 놓고 공부하시는게 더 효과가 크다고 하니 그 점 참고해 주세요.^^

경찰 공무원은 필기 시험 말고도 여러가지 체력조건, 체력 평가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에 준비하실 때 많이 스트레스 받으실텐데 해마군이 경찰 공무원의 꿈 반드시 이루시라고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공부할 내용은 경찰영어 필수단어인 '숙어'를 완전 정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문제에서 대개 숙어는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나오는필수 숙어만 잘 외어둔다면 숙어문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공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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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공무원이 전하는 공무원시험 합격 후기입니다.
공무원의 꿈을 안고 열심히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자극제가 될 만한 내용인 것 같아 퍼왔습니다.
절대 쉽게 얻어지는 건 없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글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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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두들 공부라는 벽을 넘기 위해 많이 애쓰시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요.

 그냥 아무 의미없이 주저리 주저리 글 남기는 것이니 그냥 재미삼아 읽어 보세요.

저는 지금 현직으로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직렬은 행정직이구요.

참 어렵고 공부해서 귀한 직업을 얻었습니다. 몇 년간의 직장 생활을 거쳐서 공부할
머리는 썩을 만큼 썩었는데 나이 30 즈음에 공부를 시작하려니 참 어렵더군요.

주변에 공무원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맨 땅에 해딩하듯이
그냥 서점가서 책사서 공부를 했습니다. 노량진이 공무원 시험의 메카라는 것도
모를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가 주변에서 노량진 얘기를 듣게 되어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학원가서 상담을 받으니 중학생이 대학생 되려면 당연히 고등학교를 거치는 것처럼
공무원이 되려면 당연히 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노량진에
고시원을 잡고 학원을 등록하고 수많은 교재를 새로 사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금전적인 문제가 가장 애로사항이더군요. 저는 20살 이후로 집안의 지원을 받아
본 적이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수험생활의 생활비도 저 스스로 해결을 하려고
모아둔 돈을 쓰기 시작하니 밑도 끝도 없이 몇백만원이 몇개월 사이에 쑥 나가
버리더군요. 전 돈 걱정안하고 자금이 떨어지기 전에 올인해서 합격하면 된다고
생각하여 죽기 살기로 했습니다.

첫 모의고사 성적이 대략 60점 정도였던 것 같은데 3~4개월 뒤 성적이 75점 이상으로
훌쩍 뛰어 넘더군요. 그래서 가능성을 보고 덤볐는데 평균 80점이라는 벽을 넘기는
그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끝내 6개월쯤 지나 연말이 되었을 때는 저의 통장은 바닥을
치고 있었고 밥을 굶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기에 막노동판을 돌면서 몇개월간의 생활비를 마련하여 다시
덤볐죠.

막노동판을 1~2달 돌고 나니 다시 머리속은 텅 비어서 또 죽기살기로 공부했는데
드뎌 평균 80점 도달... 그러나 커트라인은 85점... 그래서 또 낙방. 시험발표때 쯤엔
또 통장이 바닥까지 내려가서 이번엔 노량진 고시원에 총무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6~7개월을 버틴 끝에 드뎌 합격증을 받았죠.총무생활을 하게되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뺐겨서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평균 6시간은 공부시간을 손해보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도 죽기 살기로 했습니다. 물론 저의 공부방식은 다른 이들과
많이 다릅니다.

노량진을 벗어나면 눈에 보이는 경쟁자들이 없어서 나태해질까봐 저는 끝까지
그 고시촌에서 매진했지만 지금 저의 주변 공무원들은 노량진 출신보다 집에서 혹은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하여 합격한 이들이 더 많습니다.

공부방식에는 절대 정석이 없는 듯 하니 누군가의 조언은 참고로 끝내시고
절대 그 말이 진리인 듯이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학원 선생님의 얘기라 할 지라도...
그리고 1~2점 차이로 떨어지시는 분들은 교만에 빠지지 마세요.

1~2점 차이를 아까워 하면서 다음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이 합격한 이들의
몇배로 더 많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낙심할 필요도 없습니다. 낙심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세요.

시험은 운이 많이 작용합니다. 전 합격성적이 커트라인보다 6~7점을 넘어선 고득점이
었지만 제가 100% 실력이 좋았다고 생각 안합니다.운이 좋았던 거죠.

1~2점 차이로 떨어지시는 분들은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그 운이 당신에게 갈 겁니다.
그리고 잘 안 될 때는 항상 자신을 채찍질하세요.주변에서 안도와준다고 남 탓하지 말고
우리 부모님은 왜 유공자가 아닐까 탓하지 말고 내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
돌이켜 보세요.그 원인을 깨닫고 해결하기 위해 몸으로 움직이면 원하는 건 이루어 집니다.

노량진 있을 때 고시원 총무를 하면 합격하기 힘들다고 하는 말이 떠돕니다. 하지만 전
제 주변에서 가장 먼저 합격해서 그 지옥같은 곳을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
공무원 중에 국가 유공자는 한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유공자라고 해서 합격이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장기간의 수험생활이 필요한 행정직 준비생들은 그나마 짧은 기간 공부하
고도 합격할 수 있는 기술직들 부러워 하실 필요없습니다.

(기술직 시험이 쉽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주변 기술직들을 보면 합격하는 사람은 보통
수험기간이 1년은 안넘기더라구요. 1년 넘게 공부했다는 기술직들은 아직 한명도 못봐
서..그렇니 기술직 준비하시는 분들 딴지걸기 없기요^^)

합격해서 들어와 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들어오면 타 기술직들보다 훨씬 더 진급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열려 있습니다.

어렵게 들어온 만큼 그만큼 보상을 또 받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시면서 불합격의 핑계를 대시는 수험생 여러분!

난 나이가 많아서 젊은 애들 못따라 가겠어.-----> 저도 30즈음에 공부 시작해서
이뤘어요.

난 돈이 없어서 공부 포기할래 ----------> 전 악착같이 돈벌면서 공부했습니다.

주변에서 안 도와줘 ---------> 전 합격하기 전까지 친구들 2/3가
저랑 연락 끊었습니다.
물론 총무생활동안 유혹도 많았지만 이겨냈구요

지금까지 저의 자랑이 아니고 뭐든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얘기였습니다.

모두들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셔서 내년에는 꼭 웃으시길 바랍니다.


한가지만 더 얘기할께요. 공무원에 대한 환상은 버리세요. 절대 칼퇴근에 수당 많이
받는 배부른 직업이 아닙니다. 저는 이제까지 7시 이전에 퇴근해 본 일이 10손가락 안에
꼽힙니다. 그리고 생활이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그러나 항상 최선을 다하고
청렴결백하게 생활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일반기업 직원들보다 훨씬 업무량이나 스트레스도 많았으면 많았지 적지 않습니다.

부당이득,비리? 이거 전부 옛날 얘기입니다. 신문지상에 나는 몇몇 부패 공무원들
얘기로 모든 공무원들이 그런 듯이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여러분들만이라도
인터넷에 떠도는 공직자에 대한 욕설을 대변해 주실 만큼 이해를 해 주시길 바래요....
미래의 공직자 여러분!


그냥 수다떨 듯 막 적어 본 장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인 : 원조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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