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인 기억을 저장하는 '해마'

 
 
안녕하세요?
 

  해마쌤 경선식입니다

 

 기억력이 유난히 좋은 학생이 있다면,
반대로 반복해서 공부를 해도 암기가 잘 안되는 학생이 있습니다.
기억력이 나쁜 학생은 공부가 잘 되지 않고
공부한 내용도 금방 잊어버립니다.

 

 

 
직전 포스팅에서 편도체에 대해 설명하였는데요,

 
해마는 편도에 속해 있어서
진화 초기부터 존재한 뇌중에서
가장 오래된 곳입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들은 측두엽이 손상을 입거나
해마의 기능 상실 때문인데요
즉, 기억력이 나쁜 사람은
측두엽 또는 해마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마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도
운동기능이나 감정에 대한 기억은 가능합니다.
공부에 대한 암기력은 나쁜 학생이
운동 기술의 신체 기억이 우수 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또 기쁘거나 슬픈 일,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은
해마와 관계없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사랑과 이별의 기억은 생생하게 기억하는 것 처럼요...

 

 

해마는 순간적인 기억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새로운 뇌세포를 계속 만들어내서
나이가 늙어도 뇌를 끊임없이 성장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해마를 '기억의 공장' 이라고 합니다.

 

편도는 해마가 기억을 저장하는 활동을 하는데 중요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외부의 정보는 감각되는 찰나
'순간기억'이 되고 '단기기억'으로 전달됩니다.
편도는 많은 정보 중 기분과 감정에 따라
기억될 정보의 중요성을 해마에게 알려줍니다.
해마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만을 기억하는데
객관적인 중요성도 있지만 즐겁고 편안한
상태가 중요합니다.

 

공부를 할 때 즐겁게 하지 않고
일을 할 때 흥미가 생긱지 않으면
기억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이와 같습니다.

 

해마의 활동이 원활해야 공부하는 내용도 잘 기억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먼저 정보를 시각화해야 합니다.
추상적인 내용도 이미지로 만들어 기억하려고 하면
더 잘 기억됩니다.

 

시각 뿐 아니라
청각, 후각, 촉각, 손동작, 말하기처럼
다양한 감각과 활동과 연결시키면
더욱 좋습니다.

 

 

 

무엇보다 암기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연상기법입니다.

 

또한 한가지 중요한 Tip을 드리면
너무 많은 것을 외우게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것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해주고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외우지 않도록 합니다.

 

해마의 특성이 이러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해마에 대해 요목조목 알아 봤습니다

너무 불필요한 많은 것을 외우려 하지 말고
다양한 감각을 통해
연상하여 암기하는 방법을 기억하시구요

 

해마쌤은 여기서 물러 갑니다.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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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잘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스피드 메모리 해마쌤 경선식입니다~

 

가끔 학생들이 무턱대고 이런 질문을 합니다.
"영어공부 잘하고 싶은데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라고...

 
공부 잘하는 방법이라...
저의 유년시절 얘기를 잠깐 하면
선생님은 중학교시절부터 전교 1-3등을 도맡아 해왔습니다.
(자랑아닌거 알죠??^^;;)

 
지방이라는 환경적 이유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시아이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무식한 공부방법을 택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던 중 한 선배로부터 들은
"미래를 준비하며, 목표를 설정하라"
충고가 그간의 공부방법과 생각들이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죠~

 그 충고로 선생님은
공부의 패턴에 많은 변화를 주었는데요~
선생님은 새롭게 출간된 맨투맨 영어책으로 공부했는데

 

너무나 많은 단어와 숙어들의 장벽에 막혀 고생한 기억들이 납니다.
그래도 그 부분을 감수하고
정말 무식하고 꾸준하게 학습했습니다.


 그 결과 영어성적이 전교 3등 밖을 넘어선 적이 없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관심이 지나칠 정도로 흥미로웠는데
지금 영어대표강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이유도 이와 비슷할 것 입니다.

 선생님은 고등학교 때는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말을 아끼자" 라는 목표를 세워
1달 동안 그 누구와도 전혀 대화를 하지 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독종이라고 불려도 무관할 정도였지요

 제가 여러분께 선생님처럼
매일 밤 12~1시까지 무식하게
영어 공부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돌이켜 보면 무조건, 꾸준히, 열심히 하라는 방법론 보다는
효율적 공부방법을 설정하고
공부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당부드리고 싶은 건
선생님은 맨투맨 섭렵후
성문종합영어를 7번이나 완독하였고
수학공부는 하루 4~5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여러분께 강조드리고 싶은건 바로 '끈기' 입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끈기를 가지고 공부하되
효율적인 공부 스케쥴을 세우는
중요하다는 것을 꼭 얘기해주고 싶네요~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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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가 뇌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해마쌤 경선식입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좋지 않지만
때로는 적당한 스트레스가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도 하지요
  

 

그런데, 우리의 해마는 스트레스를 싫어합니다.

 
해마는 아주 민감한 부위로서,
주 역활은 일상의 사건과 정보를 기억하는 곳이지요
 

해마는 계획가이자 맥락 파악의 전문가로서
무슨 일이 어떤 순서로 일어났는지를 알려주며
시간과 장소를 파악하고 끊임없이
좌표정보를 업데이트 합니다.

 
해마는 이전에 학습한 정보를 의식적이고
자발적으로 되살려내는 핵심기관으로서

 해마의 활력은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이 결정합니다.
  

 

 과로가 지속되면 해마는 손상이 되고
스트레스는 뇌의 모든 인지 영역을 공격합니다.

 스트레스는 뇌의 편도체라는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이 편도체의 특징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우리의 뇌는 스트레스를 방어하는 활동에 집중하게 되어
정상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뇌의 활동을 정지합니다.

 
우리가 지나치게 화가 나면 말을 더듬고,
말하고 싶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없겠죠?
그래서 스트레스는 가낭한 빨리 풀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따라
스트레스가 되기도 아니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받아들이는 반응을 잘 조절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다면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의 뇌가 손상되는 일은 없게 할 수 있겠죠?

 
공부와 영어가 때로는 여러분들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지만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여
듣기에 말하기에도 능통하게 될 때 오는
그 통쾌한 기분을 상상해 보면

 
영어가 결코 스트레스가 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화이팅!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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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가 술술술~

 
  

  안녕하세요? 스피드 메모리 해마쌤 경선식입니다~

 

수능 가채점을 통해 자신의 점수를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번 수능은 쉬웠던 수리영역과

 반대로 다소 어려웠던 외국어영역으로 정리되면서

 수험생들의 고민이 가중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수험생분들은 자신의 점수로

어느 학에 지원할지를 고심하게 될텐데요

 

  

한가지 주의할 점은

입시 기관의 배치점수만 믿고 진학 가능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 기관의 배치표 점수를 모아서

자신의 것과 비교한 뒤

진학 가능 수준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외국어영역의 경우 원점수가 낮게 나왔다고 해도

수능이 상대평가인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표준점수에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

원점수가 평소보다 높게 나왔다면

상향지원도 가능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과 나눌 수강후기는

문법 강의를 듣고

이번 수능 외국어영역을 모의테스트하여

본인의 실력을 검증한 학생의 후기입니다.

 

< 쌤 덕분에 이번 수능문제... >

 

 

이번 수능 외국어가 어렵다고 해서

한번 풀어봤습니다.

조금 헷갈리는 것도 있엇지만

문법같은 경우는 단번에 해치워버렸습니다.

 

병렬관계랑 현재완료 수동태냐ㅡ

현재완료 묻는거랑, as-as,

관계대명사가 나왔더군요^^

 

문법강의 들은 보람이 있내요^^

단어강의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다 들었구요

 

문제 보다가 quotation이라는 단어가 장문독해에 나왔길레

헷갈리다가 갑자기 꼬투리-하던 연상법이 생각나더랍니다.

 덕분에 문제가 풀렸답니다.

 

단지 좀 당황스러웠던 것은 itche라는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당황했구요.

그 외에는 무난하게 다 풀었네요. 

어렵지 않게 잘 풀어서 저자신도 너무너무 기쁘구요.

 

지금은 학교 영어공부도 막힘없이 다 해나가고 있답니다.

 선생님을 좀 더 늦게 만났더라면

그땐 제가 이미 늦엇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원문보기

http://www.speedmemory.net/univ/postscript.asp?_seq=140373&_vtp=V

 

 

수능은 끝났지만

고2,고1에게는 또다른 시작이겠죠

 

벌써부터 여러분에게

부담감을 주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닙니다.

 

수강후기에서 소개한 친구처럼

이번 수능 시험지를 통해

나의 실력을 테스트해보고

 

나에게 부족한 점과

보충해야할 점을 파악하여 수정 보완한다면

 

그 노력은 더욱 값진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고 하자나요~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여러분을 돌아볼 수 있고

내가 그동안 공부한 실력을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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