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마군입니다 ^^

오늘은 수능영어단어 공부를 하며
스피드 메모리에 많은 도움을 받으신 김동일 학생의 후기를 올립니다.

친구에게 스피드 메모리 단어장을 선물 받은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하네요.
친구란 존재는 꿈을 함께 나누고 목표를 위해 나아갈수 있는
소중한 존재죠. 저는 여러분들의 영어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수능을 목표로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Impossible is Nothing, 스피드 메모리!

<김동일>


Impossible is Nothing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저에게 지금 이말은 가슴 깊이 와닿는 말이 되었습니다.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일들이 지금은 가능이란 이름으로 제 곁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경선식선생님과 여러 스피드메모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게시판이 너무나 좁아보입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하나의 용기는 이제 둘의 용기로, 그리고 이제 성공으로 이뤄져가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속에서 이끌어주신 스피드메모리! 이제 그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합니다.

그저 하루하루를 맘편하게 보내던 고등학교시절, 같은반 친구가 다가와 한권의 단어장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런 한가한날에 스피드메모리와 저는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머게시판에 올라올 정도로 재미있는 단어장! 하지만 저에게 첫인상은 공부하는 중에 웃음을 유발하여 그저 지루하지 않게끔만 해주는, 평범한 단어장과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그 엄청난 연상법을 저는 단지 웃음 도구로만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한가한날이 지나 어느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0일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단어30개암기-2시간소요+막대한체력+복습안할시 50%망각→절망→엄청난스트레스→반복]

 이 구조만이 그 당시 기억의 전부입니다. 거기다 영어문법, 독해, 듣기, 수학, 언어영역, 사탐까지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은 하루하루 급속히 식어갔으며 결국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성적은 안나오고 할것은 많고 하려고 하면 막히고 수능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정말 그 스트레스는 이로 다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별은 어두울 수록 잘 보인다'고 저에게 꿈을 향해 다시한번 달려나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저 스트레스만 받지 않기 위해 선택한 기억속의 희미한 스피드메모리! 기초가 부족하여 동영상강의를 동시에 수강신청하여 공부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기적은 그 때부터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모의고사 풀이중 한지문당 모르는 단어 평균 80%, 그러나 몇달후, 모르는 단어 한지문당 평균 10~20% 모의고사 외국어영역 30점대→60점대로 up! 전 기뻐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저 어머니께,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누나한테 자랑할 뿐. 그저, 사설 모의고사 문제집의 점수지만 수능 고득점이 나온 마냥 세상을 다가진 느낌이었습니다. 이 쾌감은 느낀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목표치 점수는 80점대 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저에겐 엄청 높은 점수였지만 인터넷에서 본 스피드메모리 수강후기를 본 후에는 80점대도 힘든 점수대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오답을 체크하면서, 저는 잠시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바로 아는 단어-스피드메모리를 통해 외운-의 해석이 막히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 제가 공부했던 방법을 점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그 문제점은 바로 제가 외운 방법에 있었습니다. 강의를 신청하고 처음에는 꾸준히 잘 시청하다가 나중에는 점점 긴장이 풀려지고, 학교 수업과 숙제, 그리고 게으름 때문에 하루하루 꼬박꼬박 강의를 듣지 않고 가끔씩 시간이 날 때마다 듣는 데다가 복습의 미비.

 결국 영어단어를 외우는 시간대를 학교 수업 안듣는 시간대로 이동. 당연, 강의는 어렵게 느껴지는 단원만 듣게 되었고, 완벽히 수강하지도 못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책만으로 외우게 되었고 그의 부작용으로, 책으로 볼 때 뜻은 완벽히 기억이 났지만 막상 발음을 들을때, 그리고 다른 폰트, 색상, 크기의 알파벳으로 쓰인 단어를 볼 때, 기억력은 거의 절반 가까이로 줄었습니다. 즉, 저는 강의도 제대로 듣지도 않고 책으로만 한나머지 책에 인쇄되어 있는 대로의 단어의 위치, 문자크기,색깔, 그림에 상당히 많은 비중을 두어 외운것이었습니다. 100% 단어에 치중하는게 아닌, 단어주변의 환경요소를 암기한 것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스펠링과 발음이 완전히 달랐던 단어의 경우, 연상법이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여러 방법을 강구하여 이에대한 문제점을 고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 깨달았습니다. 강의에서 경선식 선생님께서 매번 강조하시는 말씀들이, 이공부에 있어서 핵심이라는 것을. 그것은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지만 가장 잊어버리기 쉬워 잊혀지는 것들이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반성하고 또 반성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책을 들고,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계획은 뜻밖에 일어난 일에 완전히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바로 학교의 타율적인 자율학습 때문이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가 있는 집에 머누는 시간은 엄청나게 줄어버렸고, 많은 수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피로 때문에 밤 늦게 영어 강의를 시청하면 집중도 안되고, 졸린데다가 다음날 학교에서의 컨디션은 이로 말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절망했습니다. 하지만 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무슨 짓을 하든간에 학교에서 효율적인 학습을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학교에서 볼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전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강의의 효과를 최소한이라도 수업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는가. 이것이 저에게 닥친 큰 문제였습니다.

 결국, 저는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공부했을때 생기는 부작용을 전부 없애버리기 위해 공부방법을 바꾸었습니다.

1. 단어장을 쭈욱 훝어본다. 이때 발음을 속으로만 말하지 않고 발음 자체를 정확하게 한번씩 쓴다.

2. 그 발음 쓴것만을 보며 옆에다가 영어 뜻과 스펠링을 한번씩 써본다.

3. 다시 그 스펠링을 쓴 것만 보면서 발음을 다시한번 써본다.-물론 언제나 속으로는 말해야한다.

4. 반복, 그리고 틀린 단어는 체크, 틀린 단어만 모아서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5. 그리고 복습.

직접 발음하는 것보다는 걸리는 시간, 노력량의 면에서 별로 효과는 없는 방법이었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 저로썬 이러한 방법은 그나마 나은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방법으로 공부한 결과 위의 부작용의 대부분은 사라져 버리고 모의고사 점수는 조금씩 상향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버스를 타며 돌아오던 하교길을 일부러 걸어서 시간을 좀 늘렸습니다.

 그리고, mp3파일을 다운 받아 mp3에 넣으며 학교에서 말하지 못해 쌓아두었던 욕구를 혼자 산길을 걸어오며 큰소리로 말함으로써 시원시원하게 풀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수강 못한 강의는 조금씩 주말 시간대를 이용하여 수강해나갔습니다. 시간이 지나 컴퓨터가 고장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여건은 더욱더 어려워졌지만 발음을 중심으로한 연상법 학습으로 어떻게든 커버했습니다.

컴퓨터를 고친것은 이미 거의다 암기한 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낮은 수강일수. 그리고 전 남은 강의 일수를 위해 하나의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대신 나머지 강의 일수를 채워줄 친구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전 이러한 일들을 겪고 나서 이 모든 것들을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혼자 이득을 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공부가 경쟁 중심의 공부라 인정 하는 행위였기에 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어차피 점수를 올리는 것, 친구와 함께하면 더욱더 기쁠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함께 앞으로 나아갈 기회를 나눈다는 사실은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일이었습니다. 어느날. 전 저와같이 영어단어에 대해 고민하던 친구들에게 제가 겪었던 모든 일들을 말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연상법 앞에서 그저 비웃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지, 자신들이 다 경험했던 마냥, 연상법의 부작용부터, 역효과까지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친구들을 위해 말한 것이었는데 오히려 비웃음거리가 되니 기분이 크게 상하고, 자존심까지 상했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불현듯 떠오르는 예전의 제 모습, 저와 스피드메모리가 처음 만난 날 그 때 웃기만 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 때 그것을 가져온 친구도 아마 이런 기분이었을 것이었습니다. 전 마음속으로 크게 반성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영어공부에 대해 고민하는 친구들을 발견 하기만하면 영단어 암기에 있어서 연상법이 가지는 효력에 대하여 스피드메모리를 열심히 알리고 알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뒤, 저에게 한 친구가 다가와 한권의 책을 꺼내보이며 씨익 웃었습니다. 저도 그 친구에게 환한 웃음으로 답해 주었습니다.

이제 그 친구는 저와 같이 모의고사 점수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누가 스피드메모리를 더 열심히 공부한 것으로 말이죠. (강의는 열심히 듣는지는 모르지만 말이죠.^^a;)

 

그저 평소에는 유머로 보이는 단어장이, 갈곳을 잃어버린 저희들에게 다가왔을때는 그것은 더이상 유머가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이었습니다. 그저 경선식선생님과 스피드메모리, 다른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스피드메모리가 좀 더 잘 알려져, 저희처럼 힘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스피드메모리로 고득점을 받고, 좋은 대학교에 가서 스피드메모리로 공부했다라고 말하면서 알릴 것입니다. 실제 경험자가 좋은 점수로 좋은 대학에 간다면 그렇게 믿지 않았던 친구들도 믿어줄 것입니다. 이제 고지가 눈앞에 있습니다.

스피드메모리와 같이 최종결전에 들어가야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스피드메모리가 있기에 두렵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의 든든한 친구가 옆에 있으니 자신감이 넘칩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도 최선을 다하여 그 동안 쌓아왔던 노력들을 한번에 빛을 발하게 할것입니다. 저에게 길을 열어준 스피드메모리! 제 인생의 스승이자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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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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