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하다보면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을 때 정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안을 만들 때 효과적으로
그리고 더욱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 합니다.
스튜디오 촬영을 하는 경우 제가 조금이라도 아쉬운 부분이 남으면
여차없이 다시 촬영을 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하죠^^

이처럼 학생들에게 항상 제대로 잘,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강의를 위한 연습을 끊임없이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학생들로부터 성적향상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때
비로소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공부 이야기를 하니 예전에
미군부대인 카투사에서 근무했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카투사시절, 외국인과 대화를 너무하고 싶은 거예요.
외국인과 대화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지던지 말이예요.
그래서 저녁에 자유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을 이용해서
도서실에서 영화 자막없이 무조건 들었고
AFKN을 들으면 영어 귀를 틔우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세 달간 무작정 AFKN을 들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가장 말을 많이 하던게,
무조건 들어라, 그렇게 3개월만 들으면, 들린다고 하더군요,
( 폐해 - 무조건 들으면 들린다는 틀린말이다 )

결론적으로는 큰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모르는 어휘나 표현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는 선택한 것은 CNN뉴스입니다.
이번에는 CNN뉴스를 교재로 만든 것을 사용했습니다.
스크립트가 있어 내용을 파악하기 쉬웠고,
모르는 어휘와 표현들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AFKN을 들었을 때와는 달리 귀에 들리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 때 느꼈던 점이 무작정 듣기 보다는 스크립트나 영어 자막 등을 이용해서
어휘와 표현을 익히는 것이 리스닝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모르는 어휘나 표현들을 공부하지 않고
무작정 듣기만 했었던 것이 문제였던 거죠

이처럼 자신의 실력을 간과하고
영어 리스닝 공부를 자신의 귀에만 의지한 채 무작정
듣기만 하는 친구들 혹시 있나요?
그렇다면 오늘 부터는 선생님이 시작했듯이 스크립트나
영어자막을 함께 보면서 공부해 보세요
아마 영어어휘가 한결 더 잘 들릴거랍니다~^^
알고 듣는 것이랑 모르고 듣는 것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 인거 아시죠?

그럼 오늘 하루도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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