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이 바로 영어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풀어야하는 문제가 많고 어렵기 때문에
영어 시험은 속도전이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지요~
여러분이 영어 공부를 할 때 가장 먼저 하는것은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이었겠죠~?
하지만 어렵고 생소한 영어 단어들이 많기 때문에
외우고 돌아서면 또 까먹기 일쑤이지요
자꾸 시험 날짜는 다가오고
걱정은 태산 같고
영어 단어도 모르는데 대충 독해를 해서
문제가 풀릴 리가 없겠지요~!
아무리 머리를 굴려 보아도 방법은
마냥 외우고 또 외누는 것인가요?
저는 그 누구보다도 여러분의 마음을 십분 헤아릴 수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영어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 강의를 듣는 친구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제가 항상 응원하고 채찍질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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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하고 탱탱한 강의 맛에 빠졌습니다 -최태희-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최태희 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며
마냥 열공하던 저에게, 언니의 소개로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말을 들을 땐 대단하게 들었는데, 제 생각엔 영어가 워낙 어려운 과목이라
누가 강의를 해도 그렇고 그렇지 라는 생각으로 별 기대 없이
샘플강의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별 상관없는 15개의 단어들이 얘기듣고 나서
한 순간에 순서대로 외워지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시험은 속도싸움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독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평소에도 매일매일 단어 공부를 하고 있어서
내 단어 공부에 엔진을 달아줄 놈이라고
강의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 과목이었던 영어에 관심을 가지다가
중2와 3때 못 따라가서 흥미를 잃었다가
다시 고1이 되면서 영어선생님의 영향으로 쉬운 거부터 다시 공부를 하게되었죠
TO도 몰라서 책에 연필로 스펠링 밑에 "투"라고 써놓을 정도로 한심한
레벨이었으나 열심히 하니까 성적이 바로 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는 영어성적이 비교적 월등히 좋았는데,
영어라는 어휘는 반복하지 않으면, 휘발돼버리듯 머리에서 싹 지워지기 때문에
살다 보니 많이 잊혀져서 다시 공부하려니 깜깜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해마학습법이라면
열정 그자체의 며칠만 열공 한 내용이 기억 나는게 아니고
본질적인 영어실력이 오래 지속될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됩니다.
단어는 어지간한 수준은 기본기가 익혀졌기 때문에, 활용도에 대해 그리고
문장 속에서 응용하는 방법, 감독해가 아닌 정확한 독해에 대해서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손에 잡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충 이게 이런 뜻이고 이런 거니까 이렇겠다라는 것이 아니라,
이 원칙이 이렇게 되서 복수가 됐고, 이러한 경우는 왜 이렇게 해석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어 어휘 능력을 늘이려 합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라고요
영어부터 해라. 영어 안되면 어차피 안 된다.
영어는 정말 뼈저리게 그 중요성을 느낍니다.
그래서 다른 공부는 가끔 해도 영어공부는 수시로 하고 매일 합니다.
손에서 거의 영어를 떼지 않을 정도로 자면서도
영어단어를 중얼거릴 정도로 어때요?
경선식선생님 학습법대로 따라서 영어 열심히 하면 이번엔 붙겠죠? ^^
독해(기본) 수강하니 영어를 공부하는 게 재미있어지고,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잘 안되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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