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 주면 대부분의 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이 시작되죠.
대학생 친구들은 이번주에 중간고사 시험을  
시험준비는 차근차근 잘 하고 계시나요?

공부해야 할 과목도 많고
암기하고 정리 해야 할 분량도 산더미 같기만 해서
지금쯤이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느낌이겠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과목을 우선해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할 것인가에 대해
깔끔한 계획표를 작성해서 차분히 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일단 교과서 본문 내용과 수업 시간에 필기한 내용 모두 중요하므로
친구들의 필기 내용과 비교해 가며 부족한 부분을 미리 채워 놓으시구요.

물론 영어는 교과서 문장을 통으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급하게 본문 내용을 닥치는 대로 외우는 것보다는
우선 중요한 표현이나 단어 위주로 외우고
중요한 명사나 단, 복수형, 중요한 동사, 다양한 의미를 가진 동사, 어순,
전치사, 관용적인 표현, 접속사, 관계사, 조동사 변형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미리 미리 체크해서 암기해 두어야겠죠!

그런 다음에 문장 단위로 암기하고,
본문을 복사하거나 자습서를 이용해서 외운 부분을 확인하고
한글 해석만 보고 영작이 가능한지도 꼭 점검해 봐야 합니다.

수업 중에 선생님이 강조한 내용 위주로
공부하고 암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어는 철자가 틀리면 단어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단어 시험을 스스로 치러 보시고
마지막으로 각 과에 나오는 문제를 풀어 봐서
어떤 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에 대한 연습도 꼭 필요하겠죠!

 

여러분 주위에 있는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스스로 혼자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이런 친구들의 비법은
모르는 부분만 학원, 과외, 인터넷 강의 등으로 배우고
그걸 스스로 자습해서 적용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휘도 여러 개를 뒤적거리지 않아요.
초스피드 영단어와 같이 적중율 높은 책 1,2권을 갖고
계속 반복해서 완전히 자기의 어휘로 만들고
독해는 인터넷 강의를 활용해
문법을 익히면서 끊어 읽기로 직독직해 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거죠.

이러한 스스로 계획하는 공부 습관은
수능까지 가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실력을
차분히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곧 다가올 중간 고사 준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룰이랍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와 강의가 많아도
결국 그걸 내 것으로 만들고 시험을 쳐야 할 당사자는
바로 여러분들이니까요.

 

중간 고사까지 남은 시간 동안
차분하게 정돈된 마음으로 공부할 자료를 정리하시고
스스로 공부하며 모르는 부분을 정확히 체크하셔서
좋은 성적으로 활짝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 )

 

 


Posted by 해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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