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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쌤 해마체험쿡(國)!

올바른 영어단어 외우기를 통한 영어스트레스 날리기


몇 일전 신문에서 스트레스와 건강에 관련된 기사를 접했습니다
별 것 아닐 것이라고 여겨졌던 스트레스가 알고 보니
우리의 건강을 헤치는 주범 이였더라구요

특히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걸리는 질병으로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증후군, 위점막질환의 3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특히나 성장이 중요한 학생시절
이런 질병에 걸리게 된다면, 정말 고통스러울 것 같네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에 있다는 말,,
혹시 지금 이 글을 친구들에게도 통하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고, 조금씩 스트레스를 줄여 나가보세요
스트레스해소에는 충분한 휴식과 여가활동이 최고라고 합니다.
너무 공부에만 몰두하는 것도 성적향상을 위해서는
 안 좋은 방법이라는 거 아시죠??

오늘 이렇게 스트레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보니
문득 영어단어암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마학습강의를 통해
풀어나간 친구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이 친구가 영어공부에서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던 단어암기부분의 해소에
선생님의 강의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무슨 이야기 인지 궁금하시죠?~
함께 엄윤서 친구의 수강후기를 보도록 할까요

                올바르게 단어 외우는 방법을 찾았어요. 엄윤서               
 
며칠 전 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한 학생입니다.
몇 강의 듣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수강후기 올린다는 것이
뭔가 부끄럽기는 하지만..
저 진짜 이 강의 듣는 순간 느낌이 딱! 와버렸다고나 할까요.
그 동안 왜 이런 강의 안 들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저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그 동안 단어 암기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스트레스의 이유의 첫째로, 일반적으로 다들 하는
"무조건 쓰기를 반복하면서 외우기" 라는 방법은
시도하기만 하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데다가(좀 과장된 바가 있지만요 ; )
설령 하루 목표치를 다 외운다고 하더라도
다음날에 기억하는 단어는 절반도 안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점점 단어 암기에 대한 의욕을 잃게 되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은 다 어쩔 수 없는 거다, 영어는 무조건 쓰고 반복해야 돼.
라고 다들 그러는데 전 솔직히 무조건적으로
머리 속에 마구 주입시키는 스타일은 정말 질색이거든요.

둘째로는 어휘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외우는 수준과는
다르게 무작정 쓰고 반복할 난이도가 아니었다는 점이구요.
셋째로는 너무 단어를 속속들이 하나하나
뜻, 숙어, 파생어까지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던 제 태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렇게 영어의 기초라고 볼 수 있는 단어 외우기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을 즈음에 시작한 해마 학습법이
이렇게나 저한테 잘 맞는 강의일 줄은 몰랐어요! 정말 훌륭합니다!
강의 하시면서 연상법에만 치중하시느라 발음 교정에는 소홀하실 줄 알았는데
여러번 반복하시면서 완벽하게 익힐 수 있게 해 주시고,
책에 나온 연상법도 하나 하나 상황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설명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솔직히 강의 듣기 전에는 '어차피 책에 나와있는 연상법이나
강의에서 설명하는 연상법이나 똑같은 건데 강의 듣는다고 달라지는 게 있을까'
하고 생각 했는데, 절대 아니더라구요!
100번 뚫어져라 책에 밑줄 긋고 읽는 것 보다는 강의 한 번 듣는 게
훨씬 낫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요.
또 무조건 암기하는 식이 아니라 아무래도 연상 -> 이해 -> 암기의 과정으로서
 단어를 외우다 보니 기억력도 오래 지속되고 질리지도 않아요.

그리고 수강 하면서 가장 맘에 든다고 생각했던 프로그램은
"복습 프로그램" 인데요.
약 30~40분 정도의 강의 한 강의 핵심적인(한마디로 단어 연상만 모아놓은) 부분을 5분 정도로 간략하게 압축해서 연상법으로 머릿속에 정리한 어휘들을
복습하면 정말 100% 완벽하게 암기 되요!

사실 첫 부분에서도 언급 했었지만 강의 들은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뭔가 수강 후기가 어정쩡하네요 ^^;
그래도 분명한 건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는 거,
 그리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거,
또 제목처럼 올바르게 단어 외우는 방법을 찾았다는 거요.
무조건 다 외우려고 하던 제 태도가
(솔직히 강의 중간 중간 선생님께서 무조건 속속들이 다 외우려는 태도는
버리라고 계속 일침을 가하실 때마다 찔렸음..)
180도 바뀌게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저 같이 무조건적인 단어 암기에 트러블이 유독 심하신 분이나
이해를 통한 단어 암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강의가 정말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영어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위의 친구의 수강후기를 보면서,
영어공부에 있어서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 자산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지 않나요?
어학 공부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면,
그 만큼 능률도 흥미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에 대해서 어려워하고, 포기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찾게 되는 친구들을 보면서
다시금 해마학습법이 얼마나 많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