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해마군입니다.
우연히 흥미로운 기사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기억력이 좋은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부럽다고 느끼시나요?
하지만 기억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이라는 주장에 더 무게가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억력을 가진 에란 카츠 역시 훈련을 통해
천재적인 기억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럼 그는 기억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어떤 훈련을 했을까요?
아래 기사를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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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세계 최강자는 이스라엘의 에란 카츠(43)다. 500개 단어를 30분 만에 암기해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다. 며칠 전 방한한 그는 기자들 앞에서 26자리 숫자를 한 번 듣고 그대로 되살려냈다. 외울 것이 산적한 학생들로선 한없이 부러운 능력이 아닐 수 없다.

기억력에 관해서는 편견들이 있다.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머리도 좋다? 기억력은 지능을 보조하는 기능의 하나일 뿐이다. 기억력이 탁월한 사람은 건망증이 없다? 기억력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어느 미국인은 책상 주변에 포스트잇을 줄줄이 달고 산다. 기억력은 타고난다? 카츠의 뛰어난 기억력은 훈련을 통해 얻은 것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착각하는 뇌’를 쓴 일본의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는 반론을 제시한다. 자주 깜빡깜빡하는 건 아이도 다를 바 없는데 어른들은 나이 탓으로 돌린다는 거다. 인생에서 축적한 기억의 양이 열 배, 백 배 많으면 찾는 속도도 더 더딜 것 아닌가. 그래도 인간의 기억력이 나이나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퇴화하고 있는 추세는 분명하다. 대신 기억해주는 장치들 때문이다. 포스트잇은 매력적인 발명품이지만 인간의 메모리 기능의 일부를 가져갔다. 디지털 시대에는 컴퓨터, 휴대전화 등이 이를 대체하고 있다. 단축키에 길들여진 두뇌는 돌발 상황에 무력감을 느낀다.

인간은 단편적인 팩트보다는 사건, 곧 에피소드 형태로 기억하는 데 능하다. 토끼는 여우의 모습이나 냄새만 간직할 뿐, 여우가 스쳐지나간 특별한 밤을 기억할 필요가 없다. 카츠가 제안하는 기억력 향상법도 연관 없는 단어들을 연상 작용을 통해 이야기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기억하려고 노력해야 기억력도, 두뇌 활용능력도 되살아난다.
- 문화일보 기사 중


카츠의 기억력 향상법도 해마학습법, 연상기억법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니 영어 단어암기, 그 밖에 기억력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공부도
해마학습법을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성취해낼 수 있다는 사실.
믿고 노력하면 절대 후회 없을 겁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고 힘차게 보내시고요
해마군은 곧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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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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