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마쌤 경선식 가라사대

스피드메모리 경선식, 영어정복 어휘부터 시작하라

 

 

영어학습 어휘가 좌우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스피드메모리 해마쌤~~~~경선식 입니다~^^

  

 오늘도 해마쌤 경선식이 여러분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드릴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영어어휘에 관한 이야기를 할텐데요~

 

어휘가 영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 그 부분과 관련하여 제 경험담과 생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어휘를 정복하는 방법은

틀릴거라고 생각해요~

 

해마쌤 경선식 또한 그런 부분에서 많은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까 고민도 했지만,

 

해마쌤 경선식이 경험한 방법은

직접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자자 이제 그 경험담으로 들어가 볼까요?^^

 
 
 

 

 



영어에서 단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큽니다.

 

독해에서 문맥상으로 단어의 의미를 유추하는 것도 좋지만

그건 어느정도 한계가 있잖아요~

 

한두 단어 정도라면 괜찮지만

그 이상인 경우에는 독해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수능은 시간싸움이고, 독해를 빨리 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되죠~

 

단어를 보자마자 뜻이 바로 생각나야 하는 데

앞뒤 문맥을 유추하자면 시간이 더 많이 걸리죠~

 

학생들이 단어 암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나요??

   단어장을 들고 틈만 나면 외우잖아요~

 

문법,독해문제를 풀어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일일이 적어 암기합니다.

 



결국 영어실력의 차이는 단어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어휘공부가 영어의 70%

차지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닌 듯 합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스스로 독해를 못한다고 판단하는 학생들도

테스트를 해보면 단어를 모르기 때문인데

자신은 독해 실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해 문제를 푸는데 30분이 걸린다고 하면

모르는 단어를 찾고 정리하고 암기하는데

20분정도를 소요하고, 정작 독해를 하는 데

들이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아요~

 

이점이 해마쌤 경선식이 아쉬운 겁니다~

 

그래서 해마쌤 경선식이 드리는 또 하나의 TIP

단어를 충분히 외운 후에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여러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에 맞지 않는 독해나

문법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어는 많이 알고 있어도 강의나 문제가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경우 거의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실력에 맞는 문제지를 70%

그보다 상위수준의 문제지를 30%정도

배정하여 공부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 할 수 있죠

 

독해문제를 푼 후에 한번 더 그 문제를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과정이 지나고 나면 독해능력이 향상되고,

속도가 굉장히 빨리지게 되죠~

 

그러니까, 영어공부의 70%를 차지하는 어휘공부는

언제나 쉽게 떠올릴수 있는

해마연상학습법을 통해 학습하시고

수준에 맞는 문제지를 지속적으로 푸셔서

영어의 왕으로 등극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자세하고 경험적인 내용들 가지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요~

 

영어정복 어휘가 70%를 차지한다는 말 

잊지마세요~~요~~~요~~^^